[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12월 6일 오르빛도서관 4층 어린이자료실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한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해 시민 10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지역 문화거점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앙상블 ‘제이시아’가 출연해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공연에서는 디즈니와 지브리 OST, 가요 ‘내 사랑 내 곁에’, 크리스마스 캐럴 등 남녀노소에게 친숙한 곡들이 연주됐으며, 연주자의 해설이 더해져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클래식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동선 안내와 좌석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으며, 관객들은 곡마다 뜨거운 박수로 호응하며 공연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책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이번 클래식 콘서트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월 12일 ‘2025년 입주자대표회의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관리비 집행 및 시설물 유지보수 관련 분쟁을 최소화하고,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 구성원들이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춤으로써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공동체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과 실무 중심의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책임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관내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한 ‘보들보들 특별한 하루 만들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 유발 요인을 줄이고 가정 내 생활환경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총 20가구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QR코드를 통해 아토피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설문지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아토피 전용 로션과 바디워시를 참여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 참여 가정은 교육을 통해 실내 환기의 중요성, 과일·채소 섭취의 필요성, 새집증후군의 위험성 등 그동안 놓치기 쉬운 정보를 새롭게 알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자녀의 아토피 증상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이어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고 참여도도 매우 적극적이었다”며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향후 챌린지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아토피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큰사랑봉사회는 지난 12월 5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연탄 6,670장(6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큰사랑봉사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동두천연탄은행 오성환 대표, 연탄 기탁에 협력한 임플란트치과의원 정영욱 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김은미 회장은 “올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큰사랑봉사회 회원들과 임플란트치과의원의 후원이 한마음으로 모인 만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을 위해 소중한 연탄을 기탁해 주신 큰사랑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연탄은 동두천연탄은행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큰사랑봉사회는 연탄 기탁 외에도 김장 나눔, 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가 관내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5년 꿈이룸 동아리’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KCM BARISTA 동아리가 12월 5일 동두천시청 앞 햇살카페에서 일일카페를 운영했다. 이번 일일카페는 학생들이 호주 현지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6명 전원이 호주 공인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라떼 아트 기술과 실전 카페 영어, 호주 카페 서비스 문화까지 익히며 높아진 역량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일일카페에서 직접 음료를 만들며, 평소 햇살카페에서 사용하는 원두가 아닌 호주 현지 유명 브랜드 ‘듁스 블렌드(Dukes Blend)’ 원두를 활용해 현지 스타일의 커피 맛을 선보였다. 특히 호주에서 유래된 대표 메뉴인 ‘플랫화이트(Flat White)’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커피 경험을 선사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청소년들이 해외에서 배운 실력을 지역사회와 나눈 뜻깊은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특별한 호주식 커피를 맛보며 미래의 바리스타들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제17·18대 동두천문화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28일 토요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시의장 및 시·도의원을 비롯해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등 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정경철 전임 원장, 9년 5개월의 헌신 마무리 이임하는 정경철 전임 원장은 2016년 5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제15·16·17대 원장을 연임하며 총 9년 5개월간 동두천 문화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동두천시장·동두천시의장 감사패를 비롯해 한국문화원연합회장 공로장,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공로패, 동두천문화가족 감사패 등이 수여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이미라 신임 원장 취임… “동두천 문화의 혁신과 도약” 정경철 전임 원장으로부터 문화원기를 이양받은 이미라 신임 원장(제18대)은 2025년 11월부터 2029년 10월까지 4년간 동두천문화원을 이끌게 된다. 이미라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두천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가 깊이 스며들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새마을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동두천시가 후원하는 '2025년 함께해요! 기후에너지 활동 선포식'이 지난 4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위기 대탈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도새마을회를 중심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책임과 실천 의지를 결의하고 도민은 물론 국민운동으로 확산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새마일운동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경기도 새마을지도자대회’와 병행해 추진되면서 행사장은 도내 새마을지도자 1,000여 명으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2035 온실가스 감축 퍼포먼스’를 통해 지구위기 극복을 위한 경기도새마을회의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 전략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 이호경 경기도새마을회장은 선포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이미 55년 전 산림녹화운동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해 왔다”며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자원순환활동, 녹색마을가꾸기 등 그동안 경기도새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올해 월드푸드스트리트 운영을 통해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월드푸드스트리트는 세계 각국의 특색있고 창의적인 음식을 판매하는 도시형 야외 푸드존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정적 유입뿐 아니라 새로운 창업 수요를 만들어내는 ‘창업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운영자 중 일부는 보산동 상권의 잠재력과 관광특구의 매력을 높게 평가해, 월드푸드 운영 종료 후 관광특구 내 상가에서 정식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월드푸드스트리트가 단순한 임시 운영 공간을 넘어 지역 상권에 실질적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올해 관광특구 일대는 방문객 증가, 신규 창업, 거리 체류 시간 확대 등 다양한 긍적적 변화가 나타나며 상권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산동 관광특구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콘텐츠 확충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응급의료 외상체계 발전대회’에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소속 김경재 응급실 과장이 응급의료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김경재 응급실 과장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은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라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장비·인력을 갖추었거나, 이를 갖출 능력이 있다고 경기도지사가 인정한 의료기관에 대해 지정되는 시설로,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2024년 10월 21일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정 이후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동두천시 및 인근 지역의 경증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의료를 담당하며,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과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의 적극적인 응급환자 대응 노력이 우리 시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시범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별도의 소득 기준 없이 식품을 제공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동두천천사푸드뱅크(광암로 6번길 2)에서 운영되며, 법정공휴일 제외한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누구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월 300명(선착순)으로 제한되며,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개인별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3~5개 품목의 기본 먹거리·생필품(2만 원 상당)을 제공하며,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회차 이용부터는 복지상담을 의무적으로 실시하여,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내 ‘뮤직스트리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고 싶은 상시 음악거리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올해 뮤직스트리트 구간의 음향 라인을 재배치해 거리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도시형 사운드 스트리밍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노후 장비를 교체·보완해 음질을 향상시키는 등 보다 쾌적한 청취 환경을 마련했다. 음악 송출은 우선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운영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수렴해 적정한 운영 시간과 송출 방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거리 전반에 활력을 더하고, 보산동 특구만의 감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는 ‘월드푸드스트리트’, ‘뮤직센터 상설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더해지며, 특구 고유의 색을 담은 문화·예술 복합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음악이 흐르는 거리가 단순한 장비 설치를 넘어 시민과 방문객에게 일상의 작은 휴식과 풍경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광특구의 특색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촌오토캠핑장은 12월 4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으로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은준 대표는 “동절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작은 나눔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 100박스는 동두천시 8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식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궁중떡방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궁중떡방은 이번 성금 전달 외에도 평소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행사 등에 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복지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궁중떡방 조영인 공동대표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수 생연2동 동장은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돌봄 현장에서 떡 기부 등 여러 도움을 주신 궁중떡방이 이번에는 성금까지 전달해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2025 동두천양주 유아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경기유아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실천 사례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에서 찾은 답, 함께 여는 유아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관내 공·사립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이 참여해 총 다섯 개의 세션으로 운영됐다. 각 세션에서는 ▲소규모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사 학습공동체 활성화, ▲저경력교사 지원 방안, ▲디지털 시범유치원 운영 사례, ▲수업 나눔 문화 정착, ▲유·초 이음학기 운영 사례 등 다양한 실천 경험이 공유되며, 현장 중심의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유·초 연계 교육 강화를 위한 이음학기 운영 사례 발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체제 구축의 실질적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향후 동두천양주 지역 내 유아교육의 연속성과 통합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퍼런스를 단순한 사례 발표를 넘어서, 현장 중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12월 2일, 관내 학교 간 소모품 나눔을 통한 자원 순환과 예산 절감을 위한'학교나눔ON'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교환이 아닌, 교육공동체의 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써 교육정책의 변화 및 학생수 감소로 인한 유용하지만 사용되고 있지 않는 소모품을 필요로 하는 학교에 나누는 형태로 운영됐다. '학교나눔ON'게시판을 통해 매칭된 학교는 나눠요 학교 6개교, 구해요 학교 6개교 총 12객의 추정가치 2,447,800원의 18개 소모품이 각 학교로 12월 2일(화) 운반 됐다. 임정모교육장은“이번 사업이 학교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 하는 매우 의미있는 기회였다”며,“교육공동체 간의 나눔과 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2025학년도'학교나눔ON'사업을 계기로 나눔과 순환의 의미를 발전시켜 2026학년도에는 학교 간 유휴 악기 대여를 매칭 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지난 3일 관내 주요 제설 구간을 직접 순찰하며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주 실시한 제설 장비 합동점검에 이어 진행된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후속 대응 조치로, ▲결빙 취약 구간 ▲주민 통행이 많은 생활도로 ▲경사·곡선 구간 및 그늘진 도로 등 제설 대응이 필요한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제설제 비축 위치, 장비 접근성, 제설 차량 투입 동선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폭설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우선 제설 구간 및 초기 대응 절차도 재정비했다. 또한 제설 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언덕을 포함한 이면도로, 학교·경로당 인근 등 생활 밀착 구간도 직접 점검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면서 제설이 필요한 취약 지점을 더욱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예기치 못한 폭설에도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선제적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겨울철 대응체계 구축, 취약지역 상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일 열린 지역사회 영양·신체활동·비만예방 사업 합동 성과대회에서 ‘2025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평가는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수립 과정과 2024년 추진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그 결과 전국 11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동두천시는 시 부문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영양 식생활 개선을 위해 건강식단 및 영양정보 제공, 영양 식생활 홍보 등 거리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새싹건강교실 ▲영양플러스 사업 ▲청년 1인 가구 영양관리 프로그램 ▲저염·저당 식단 요리교실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동두천시는 '동두천시 시민 영양관리 조례'를 제정해 지역 영양관리 사업의 지속성과 체계적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2월 3일 치매 환자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유산균 99개를 동두천시에 기탁했다. 기부된 물품은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환자 중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물품 전달식은 온두레생연약국에서 진행됐으며, 김은숙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과 동두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지역과 이웃을 돌보는 활동에 큰 가치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후원에 참여해 주신 동두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치매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7층 미디어센터에서 ‘마을미디어 동아리 2기 수료식’을 열고, 두 달간 활동을 이어온 5개 동아리 1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마을미디어 동아리 2기는 지난 10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동양대학교 동아리’의 청춘 남녀 이별 뮤직비디오, ‘동두천 바람소리’팀의 섹소폰 합주 영상, ‘시네모델 두드림’의 도시재생 다큐 영상, ‘AI in 동두천’의 AI 기반 관광 홍보 영상, 한국문화영상고 ‘리프트 오프’ 팀의 드론 다큐 영상 등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콘텐츠로 동두천의 일상을 기록했다. 대학생·청소년·시니어 등 세대별 동아리가 각자의 시선으로 도시를 담아내며‘시민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수료식이 열린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한때 주한미군 철수 이후 20여 년간 흉물로 방치됐던 옛 외인아파트 부지를 철거한 뒤 조성된 공간이다. 시는 이곳을 도서관·청소년 시설·생활문화센터·미디어센터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 시민 누구나 정보·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거점으로 만들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흉물이던 건물을 허무는 것은 예산이지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동 직원과 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것으로, 교육 영상을 통해 ▲소화기 사용 요령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절차 ▲피난 요령 등 필수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소방대원이 직접 소화기 사용을 시연하고, 소화전 사용법을 안내하며 실제 상황 대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이 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청사 소방시설 점검과 안전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