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4일 의정부경찰서와 함께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기 사고 예방과 포획 활동 주의사항 안내 등 철저한 사전교육을 통해 총기 인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의정부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10명으로 구성돼 유해야생동물 출몰 지역 및 민원 현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 포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농작물 피해 등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4~5종) 설치 신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관리 및 컨설팅 ▲성능검사 ▲저감효율 확인 검사 ▲유지보수 비용 등을 지원해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도모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단, 사업을 중도 포기할 경우에 따르는 불이익을 감수하고, 방지시설 유지관리에 따른 자기부담비율 지급 의무를 이행하는 것에 동의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해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관리 역량을 강화해 대기오염물질의 비산 배출 저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도로와 공터 등에 방치된 차량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 및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신고 현황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의 ‘무단방치차량 선제 단속’을 추진한다. 그간 주민 신고에 의존해 온 사후 처리 방식을 개선해, 앞으로는 데이터 분석으로 파악된 방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최근 3년간의 신고 현황 분석 결과, 이륜차가 전체의 약 76%를 차지함에 따라 이륜차 중심의 맞춤형 단속을 강화한다. 주요 대상 지역은 의정부 1·2동, 가능동, 호원1동, 흥선동 등 주택 밀집 지역과 이면도로다. 특히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방치차량 3S 대응 전략’을 수행한다. ▲빅데이터를 통한 발생 지역 식별(Scientific) ▲신속한 현장 조사 및 민원 처리(Speedy) ▲방치차량 대상 해당여부의 정확한 판별을 통한 즉시 이동 조치(Smart)를 통해 행정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방치 차량 여부는 ‘자동차관리법 시행령’과 대법원 판례에 따라 차량 상태, 방치 기간, 발견 장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한다. 또한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6일 행복로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시민안전과와 흥선동 자치민원과, 의정부소방서와 의정부경찰서, 호원·흥선권역 안전보안관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중심의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명절 연휴 동안 간과하기 쉬운 전기·가스·난방기기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독려했다. 추운 날씨에 대비한 한파 행동요령과 경기 기후 보험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시민이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가정용 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일상 속 안전 점검 실천을 강조했다. 시민 주도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보안관 활동도 강화했다. 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한 순찰 활동을 이어갔으며, 시민이 주변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 이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6일 을지대학교 제3세미나실에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분과 위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3월 말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관내 의료분야 전문가들의 통합돌봄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추진 배경 및 필요성 ▲통합돌봄 대상과 사업 내용 ▲의정부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안내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의료와 요양의 협력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현장 최일선에 있는 의료분야의 협조와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의 터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와 간담회를 열고 ‘의정부형 통합돌봄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로 평가한다. 시는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취약계층 보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현장시장실’,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운영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전화 전수녹음, 경찰합동 모의훈련 등을 통해 민원 담당자 보호에도 힘써왔다. 또한 취약계층을 고려한 민원실 환경 정비와 ‘복합민원상담 사전예약제’,‘AI 챗봇·빅데이터 분석’ 도입 등을 통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여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7일 의정부시 청년공감터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총회에는 지난달 위촉된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분과 구성을 완료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장에는 나인채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남병훈 위원이 위원들의 과반수 찬성으로 선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의정부 청년을 대표해 활동하게 된다. 나인채 신임 위원장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의정부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 창구가 되겠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협의체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분과 구성에서는 위원들의 관심사와 전문성을 반영해 ▲정책제안 ▲문화소통 ▲참여홍보 ▲행사기획 등 4개 분과로 재편하고, 분과별 인원 조정을 통해 균형 잡힌 운영 체계를 갖췄다. 또한, 위원 간 결속력을 다지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월 초 ‘상반기 청년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세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9일부터 19일까지 돌봄활동가를 위한 자기돌봄·역량 강화 프로그램 ‘돌봄하는 나를 돌보다’ 2~3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사회복지사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일하는 돌봄활동가의 심리적 회복과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월 23일 아로마클래스(천연 원료 화장품 만들기) ▲3월 24일 싱잉볼 명상 요가(싱잉볼과 함께하는 힐링 요가) 2개 과정으로,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의정로 132번길 36, 흥선어울림센터 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각 과정별 1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온라인(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 또는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 방문(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및 주말 제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2월 중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관내 경력단절여성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간호조무사 재취업 실무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의정부시 거주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 중 경력단절여성 15명을 선발해 ▲주사 ▲도뇨 ▲멸균 ▲위관영양 등 기본 간호 실무 실습과 함께 다양한 의료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직무교육과 직업 소양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 전액 환급과 이력서 사진 촬영권, 맞춤형 취업 알선 등 지속적인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운영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넓힐 것”이라며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 불편 최소화와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총 12개 반, 137명이 근무하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에는 자치행정과 상황근무자 5명이 근무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 보고, 초기 조치, 일일 상황 관리 등을 총괄한다. 분야별로는 ▲교통·수송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진료체계 ▲재난안전 ▲상수도 ▲환경오염 예방 ▲청소 ▲공설묘지 ▲아동학대 대응 ▲도서관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비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권역응급센터인 의정부성모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 병·의원 251개소, 휴일 지킴이약국 44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2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도·시의원, 와부읍과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준공된 조안2리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와 각종 마을 행사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냉난방 시설과 캐노피를 설치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고령 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1층으로 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마을회관 완공되기까지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을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조안2리 마을회관이 마을의 아름다운 전통과 풍습을 이어가고 주민들의 웃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 9일 금왕읍 무극시장 앞 응천 제방 일원에서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금빛인도교’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금빛인도교는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그동안 주민들이 응천 하상도로 이용 과정에서 겪어오던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보행교다. 군은 이번 인도교 개통을 통해 보행 동선이 정비되면서 이동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향상되고, 무극시장과 주변 생활권 간 연결성 강화로 지역 상권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빛인도교 조성사업은 2020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2년 8월 기본계획 승인, 2024년 6월 시행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또한 2024년 9월 인도교 설치 신기술 심의를 마쳤고, 2025년 5월 토목과 경관(전기)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2025년 7월 인허가 협의와 지장물 철거를 마친 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맨홀 추락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맨홀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기존의 일시적인 대책을 넘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기존 ‘준설’ 위주의 규정을 ‘점검’ 중심으로 변경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의무화 ▲그 외 침수 우려 지역 등에 대해서도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 등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서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한 ‘내수재해 위험지구’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의 배수 용량이 부족하거나 맨홀 역류 등으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의미한다. 최민규 의원은 이러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2월 3일 개최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구미경 시의원을 포함해 서울시의회 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예산정책위원회 운영 방향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산정책 운영을 위해 재정·지방자치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3개 소위원회 구성안이 확정됐으며, 구미경 의원은 제1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특히 청년학술논문 공모전과 관련해 각 소위원회별로 3~4개의 주제를 추천하고, 향후 최종 1개의 주제를 선정해 공모전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서울시 재정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구미경 의원은 “서울시 재정은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은 9일 교육청 예산 집행 과정에 기후 대응 관점을 도입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후예산제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윤 의원은 최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의 중요성이 전국적으로 강조되고 있으나, 관련 상위 법령인 '지방재정법' 등의 개정이 국회에서 지연됨에 따라 발생하는 입법적 공백을 해소하고자 이번 조례안을 제안했다. 특히 서울시가 지난 2022년부터 기후예산서를 제출하며 기후재정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서울시교육청은 그간 제도 도입 및 운영 체계가 미비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의 취지를 실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발의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청의 각종 정책과 사업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결산 시 적정 집행 여부를 평가해 환류하는 ‘기후예산제’의 근거를 명시했다. 이에 따라 교육감은 매 회계연도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기대효과를 담은 ‘기후예산서’와 집행 실적 및 달성량을 평가하는 ‘기후결산서’를 작성해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용일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9일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22기 정책위원회 소위원회 구성 및 소위원장 선출을 완료하고 향후 일정과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번 2차 전체회의에서는 정책위원회의 정책연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의 소속 상임위원회를 기준으로 3개 소위원회로 나누었으며, 외부위원은 연임 여부, 정책 전문분야 등을 고려하여 고르게 배분했다. 각 소위원회는 소위원회별 내부 논의를 거쳐, 1소위원장에 박명호 위원(동국대학교 교수), 2소위원장에 전홍식 위원(숭실대학교 교수), 3소위원장에 석재왕 위원(건국대학교 교수)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소위원회의 원활한 운영 지원 등을 위해 1소위원회 간사에 한공식 위원(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 2소위원회 간사에 윤왕희 위원(성균관대학교 선임연구원), 3소위원회 간사에 양윤경 위원(안산대학교 교수) 을 각각 선출했다. 소위원장은 소위원회별 활동계획 수립과 운영, 위원장단 회의을 통해 소위원회 활동을 공유하고 소위원회별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간사는 소위원회 활동과 운영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책위원회는 향후 각 소위원회별 전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9일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이웃돕기 후원 물품 전달식이 잇따라 열렸다. 개인기부자 민천기 씨는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100포를 후원했다. 지난 2020년부터 매년 후원금과 쌀을 기부해 온 민 씨는 “명절만큼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밥 한 그릇이라도 든든히 드시며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고사리손으로 모은 정성도 구청에 전달됐다. 인천동명초등학교 6학년 김서빈 군은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67상자를 기부했다. 김 군은 2020년부터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모아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함께 참석한 김 군의 어머니는 “최근 미추홀구로 이사 오며 주민들을 위해 기부하게 됐다.”라며, “아이가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며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민천기 님과 어린 나이임에도 오랫동안 정성을 모아준 김서빈 군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체력 측정과 체력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미추홀체력인증센터는 내실 있는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국민체력100 사업 최우수센터(전국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국민체력100은 만 4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국민 체육 복지 서비스로, 개인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 방법으로 측정·평가해 운동 상담 및 개인별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2025년 말 기준, 체력 측정 및 운동 처방 서비스 9,498명, 체력 증진 교실 참여자 23,788명을 기록하며 전 사업 분야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체력 측정 인원 186%, 체력 증진 교실 참여 인원 129%가 증가한 수치다. 홍보 활동 역시 138% 상승한 319건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이와 함께 구는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건강 축제인 ‘미추홀구 체력왕 선발대회’를 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어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올해 ‘미추홀구 지방세 환급 신청’ 카카오톡 채널을 본격 운영함에 따라, 기존 우편 안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 모바일 중심의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일반 우편 발송 방식은 제작부터 배송까지 약 한 달이 소요되고, 주소지 불명 등으로 안내문을 수령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즉각적인 안내가 가능하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환급 금액 확인부터 신청까지 채널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지난 12월 장기 미수령자 2,000명을 대상으로 알림톡을 시범 발송해 2,500만 원의 환급금을 정리했으며, 올해 1월 본격 운영 이후 환급금 지급률 77%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구의 미수령 지방세 환급금은 약 1만 건(2억 2천만 원 규모)이며, 주로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이나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등으로 발생한다. 구 관계자는 “실제 거주지가 불분명한 납세자에게도 안내가 닿을 수 있어 실효성이 매우 크다.”라며, “다만 사기 전화(보이스피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통합방위협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제7873부대 3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하재현 수석부의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환 구청장은 “국방과 치안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명절에도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국토방위와 지역 안보를 위해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