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위해 2026년 군포시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부부합산 또는 청년 연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며, 군포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신청인(또는 배우자)이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세대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신혼부부 또는 청년 가구로서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 자금 대출자(버팀목 등),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 계약한 자, 불법 건축물 거주자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를 연 1회 최대 3백만원까지, 청년의 경우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원금은 자격 여부 심사 후 선정자에 한해 4월 중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국민의힘)이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을 강화하고,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의 체계적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망자 중 약 81%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소상공인의 산업재해 및 범죄 취약성을 개선하고자 했다. 개정안에는 1인 소상공인이나 여성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과 장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신설됐다. 또한 최근 이천시가 경기도 상권친화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점에 맞추어,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설립에 필요한 법적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천시는 지역 상권에 대한 진단·조사·연구를 비롯해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사업 등 각종 상권 관련 정책을 보다 효율적이고 유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게 된다. 송옥란 의원은 “이천시가 상권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행정이 제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 사업’의 로봇 분야에 인하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6년 3월부터 4년간 로봇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인하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비 약 116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초연결 물류를 위한 모바일 로봇 산업 전문인력 약 240명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초연결 물류란 생산-보관-운송-배송 등 물류 전 과정을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과 로봇을 실시간 연결하여 정보와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물류 체계를 의미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하대는 ‘인공지능(AI) 로봇 융합전공’을 신설하고 실물 인공지능(Physical AI) 로봇 설계와 스마트 물류 로봇 운용 트랙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로봇 설계와 운용 기술을 융합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구축 ․ 운영하고 실제 현장에서 자율 로봇 기반 시스템을 적용 ․ 운영할 수 있는 실무형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우수한 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개척 및 홍보 지원을 위한 ‘2026 인천상회 상생 파트너스’ 참여 기업을 2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상회는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판로개척 통합브랜드로, 이번 모집은 인천 관광 상품을 보유․판매하고 있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관광사업자뿐만 아니라 관광과 관련된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체험형 상품(로컬투어, 액티비티 등) △기념 굿즈(생활소품, 캐릭터 굿즈 등) △식음료(가공식품, 농․특산물 등) △관광 서비스(관광 플랫폼, 편의 서비스 등) 총 4개 분야이며, 이 외에도 인천 관광과 연계 가능한 우수 상품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인천 관광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반짝매장, 국․내외 박람회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주최의 네트워크 행사 참여 및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상시 접수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다른 시·도의 중·고등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1인당 최대 31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관내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아울러 2023년부터는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의 중·고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전액 시비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 또는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중·고등학교 과정에 입학한 1학년 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학칙 등에 규정된 교복 구입 비용 실비로 1인당 최대 31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해당 지역의 시・도 및 관할 교육청 등에서 입학지원금이나 교복구입비 등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시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오는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2026년 조기폐차 지원 예산은 약 86억 원으로,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 총 3,715대에 대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시는 이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차량 전환을 동시에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트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올해부터는 일부 지원 기준이 변경된다.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5종 제외)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며, 모든 차량에 대해 6개월 이상 차량 보유 의무사항이 적용된다. 또한 5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폐차 후 지급되던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이 폐지된다. 4등급 3.5톤 미만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때에만 2차 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진로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시는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또는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264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여자에게는 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0만 원, 장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누리집, 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청일면 남녀 의용소방대(대장 안동국, 나오꼬)는 지난 20일, 청일119 안전센터에서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청일면 남녀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 수혜 대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는 청일면 출신 초·중·고·대학교 입학생 12명이며,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지역 학생들에게는 물질적 지원을 넘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됐다. 청일면 남녀 의용소방대는 매년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구호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자 봉사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안동국·나오꼬 대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가족센터는 지난 21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군민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횡성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부터 손주와 함께한 어르신들까지 많은 군민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릴레이 게임, 주사위 달리기, 투호 놀이 등 협동심을 유발하는 놀이 위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가족별로 팀을 이뤄 구슬땀을 흘리며 서로를 응원했고, 체육관 곳곳에서는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진정한 의미의 ‘소통의 장’이 구현됐다. 전명희 횡성군 가족센터장은 “이번 운동회가 가족 간의 벽을 허물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고령층의 중증 감염증 예방을 위해 2026년 기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중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폐렴, 뇌수막염, 균혈증 등 치명적인 중증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를 앞두고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PPSV23)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다.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횡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 운영시간 평일 접수마감: 오전 09:00 ~ 11:30 / 오후 13:00 ~ 15:00 횡성군 보건소 예방접종실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다. 단,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기관별로 진료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2026년 기억채움 쉼터 프로그램”을 2월 23일 1기를 시작으로 총 4기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와 장기요양 서비스 미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실 인식 훈련,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종합적인 인지 자극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비약물적 치료와 정서 지원, 건강 지원, 야외 치유 과정으로 구성되어 치매 예방 체조, 스모비 활용 운동, 인지 재활 교구 활용, 원예·미술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경증 치매 환자의 중증화를 방지하고,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횡성군 보건소는 치매 검진과 환자 등록 관리, 치매 치료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 치매 예방 교육 및 치매 안심 마을 운영 등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김영대 횡성군 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 환자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지역의 역사·문화와 문화유산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아 대상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전통이 쏙쏙! 효자 황무진과 신나는 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 충효사와 관련된 지역 설화 ‘효자 황무진과 호랑이’와 원주의 대표 문화유산 ‘강원감영’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활용해 우리 고장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 기획한 교육이다. 세부 체험으로 ▲신체 표현 놀이 활동 ‘어흥이 체조’ ▲전통인형극 ‘만석중놀이’ 등 유아들의 발달 특성에 맞춰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활동이 진행된다. 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만 5세 유아 단체)을 대상으로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100분간 운영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원주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역사·문화를 친근하고 가까이 접하며 자라나길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다음 달 14일 오후 2시, ‘슬기롭게 대처하는 초등 사춘기’를 주제로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발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춘기 자녀의 특징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필요한 소통의 기술과 대화법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동의 발달적·사회적·정서적 학습 양상과 사춘기 자녀를 위한 효과적인 대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부모들에게 초등 사춘기를 이해하고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의 원활한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어린이 독서동아리 ‘생각 톡톡 독서단’ 회원을 모집한다.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학년별로 나눠 운영된다. 1∼2학년은 3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3∼4학년은 3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동아리 활동이 진행된다. 과정별 10명씩 모집하며, 1∼2학년은 2월 28일, 3∼4학년은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또래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곱 개의 칠교 교구를 활용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아소비 칠교(유아 5세)’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환상의 나라! 영어책 놀이터(유아 6·7세)’ ▲책을 읽고 다양한 미술 활동을 체험하는 ‘책 읽는 화가(유아 6·7세)’ ▲독서와 창의 활동을 통합한 ‘책과 만나는 목공예(초등 1·2학년)’ ▲눈높이에 맞춘 기초 경제 교육 ‘경제대탐험(초등 1∼3학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창의융합 과학실험(초등 4∼6학년)’ 등 총 6개 강좌를 6회차씩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더욱 많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대출 택배서비스 지원 대상에 한부모가족을 추가한다. 도서대출 택배서비스는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생애 첫 대출, 다자녀 및 다문화가정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관련 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팩스(☏033-737-4842)로 제출해 정회원으로 전환해야 한다. 고령자에 한해 전화 신청도 접수한다. 도서 대출은 1회 최소 3권에서 최대 10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21일이다. 도서 반납은 도서관과 협약된 택배업체를 통해 이뤄진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오는 11월 말까지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 재능기부 참여자 및 활동처를 수시 모집한다. 재능기부 참여자는 평생교육 강사, 학습동아리 등 자신의 재능을 무보수로 나눠주고 싶은 개인 또는 팀이다. 재능기부 활동처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경로당과 요양원, 복지관 등 관람 인원이 15명 이상인 곳이다. 학습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희망 활동처 2곳과 재능기부 팀 1∼3곳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학습관 또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평생학습으로 배운 재능을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 나눔으로써 재능기부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업 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소농 직불은 경작면적 0.5ha(헥타르) 이하, 영농종사 및 농촌 거주 기간 3년 이상 등 8가지 자격요건 충족 시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된다. 면적 직불은 신청 면적 구간에 따라 ha당 136∼215만 원의 단가가 적용된다. 단,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등의 사용기준 준수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위반 사항별로 공익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또한 전년도 위반 사항을 반복해 위반하면 직전 감액 비율의 2배가 적용된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두 가지 방식으로 기간 구분 없이 운영된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인터넷·스마트폰·ARS)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2025년 기본 직불 등록 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6·7세 아동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 치카치카 치아건강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아의 역할과 중요성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구분하기 등이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칫솔질을 생활화하고, 스스로 치아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2월부터 11월까지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관내 등록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등록된 모든 자동심장충격기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 인력이 투입돼 자동심장충격기의 외관 상태와 소모품 유효기간, 위치 표시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안전 관리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강화를 비롯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평소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노인일자리 사업도 활성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