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치매의 조기 발견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3단계 검진체계를 기반으로 한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운정보건소에서는 관내 주민들의 원활한 검진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일산백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협력의사를 위촉해 진단·감별검사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선별검사(CIST)를 통해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운정보건소에서 위촉된 협력의사에게 2차 진단검사(치매임상평가)를 받게 된다. 진단검사 결과 치매로 판정되면 협약병원에서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를 받는 순으로 진행된다. 검진 결과(정상, 경도인지장애, 치매)에 따라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치매 쉼터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되며, 파주시민인 경우 감별검사비 지원, 연령 및 소득기준에 충족할 경우 치매치료관리비 등의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을 해야 진행을 늦추고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라며 “주민들께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2025년도 제25회 파주시 농어민대상 수상자를 선발한다. 파주시는 지난 2001년부터 농어민대상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까지 총 24회에 걸쳐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총 94명의 우수 농어업인을 발굴·시상해 왔다. 파주시 농어민대상은 ▲고품질 쌀 생산 ▲화훼·과학 영농 ▲채소·특작 ▲축산 ▲과수·수산·임업 등 총 5개 부문이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농림어업을 경영하는 사업장이 파주시 관내에 있는 농림어업인으로, 같은 부문의 업종에 5년 이상 종사한 자여야 한다. 올해 신청 접수는 7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각 지역농협, 파주연천축협, 김포파주인삼농협, 파주시산림조합, 농업인단체에 신청하면 각 기관의 후보자 추천을 통해 담당 공무원이 공적 내용의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파주시 농정 등 심의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경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은 오는 11월 11일 ‘제30회 파주시 농업인의 날’행사에서 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새마을회가 지난 24일 새마을회원 및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함께 가평군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경기도 북부 지역 내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가평군은 도로 붕괴, 주택 침수, 실종자 발생 등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입었다. 일부 지역은 여전히 전기·통신 등 기반시설이 복구되지 않아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파주시새마을회는 가평군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자원봉사자를 긴급 모집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가평군으로 향한 파주시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피해가 심각한 가구를 중심으로 세탁 봉사와 급식 지원, 급수대 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가정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썼다.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과거 파주시 역시 수해로 인해 큰 아픔을 겪은 적이 있어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작은 손길이지만 파주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가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공공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온열질환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환경시설 관련 주요 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7월 21일부터 진행됐으며, 폭염 대응 지침의 적용 실태, 작업장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 근로자 휴식공간 제공 여부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점검했다. 박준태 환경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지난 23일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현장과 광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 작업시간의 탄력적 조정 ▲충분한 휴식 보장 ▲냉방시설 등 휴게시설의 적정 관리 ▲안전수칙 교육 강화 ▲위험요인 사전점검 등을 철저히 이행할 것을 현장에 주문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모든 현장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현장 방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본 서비스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신청하면,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지역화폐(파주페이)를 충전·전달하는 방식이다. 단, 소비쿠폰 신청을 도울 수 있는 다른 가구원이 함께 거주하는 경우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소비쿠폰 지급을 넘어, 폭염 대비 건강수칙 안내, 안부 확인, 복지욕구 파악 등을 함께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해 시민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및 현안 공유를 위한 ‘읍면동 체육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번 이동시장실에는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왕진완 읍면동체육회협의회장(법원읍)을 비롯한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올해 체육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라며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9.12.~13.)와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9.26.~28.) 준비에 파주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격 추진 중인 파주시민축구단의 K리그2 진출은 청소년 체육과 생활체육 그리고 읍면동 체육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파주시 전체의 체육 생태계를 건실하게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체육공원 편의시설 설치 ▲체육 예산 항목 확대 ▲시유지 활용 체육공간 조성 등이 제시됐으며, 시는 관련 부서‧부처와 협의하여 실현 가능성 및 예산확보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24일 문산자유시장에서 읍면장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파주페이로 결제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사용을 독려했다. 문산읍과 적성면, 파평면 등 파주 북부 지역 읍면장이 함께한 오찬간담회 자리에서 김경일 시장은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에 만전에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에서 애써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경일 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시민들이 불어넣는 지역경제의 활력이자 민생을 살리는 직접적인 힘”이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파주시 내에서 쓰이면 쓰일수록 가계와 소상공인의 숨통이 트이고 파주경제가 살아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원활하게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은 오는 9월 12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4일 18시 기준 파주시는 총 지급대상자의 55.8%인 285,729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파주페이로도 지급이 가능하며, 그동안 연매출 12억 원 이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 통합지원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꿈함성비행’ 문화체험을 총12회에 걸쳐 운영한다. ‘꿈함성비행’사업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성 및 자신감 향상과 사고의 확장을 도모하고자 추진 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보다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 또한 관내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로 이번 ‘꿈함성비행’ 문화체험을 통해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유관기관들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2025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 청소년 모니터링단의 평가로 최우수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2025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는 경기도 내 79개 청소년 수련시설, 학교 등이 참여해 총 114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도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친환경 종이 화분을 활용한 식물 심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친환경 종이 화분으로 자신만의 식물을 심으며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환경에 대한 감수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 김형수 관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환경을 실천하는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친환경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더 많은 청소년이 환경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향후에도 환경 관련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7월 24일(목)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에이젯과 파주청소년을 위한 창의·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충 및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에이젯 홍창민 대표와 임직원,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중요내용으로는 ▲AI, 디지털콘텐츠, 미디어 활용 교육프로그램, 각종 AI대회 공동 기획·운영 ▲창의 교육 콘텐츠 협력 ▲소외계층 청소년 및 재단 추천 대상자 장학교육 상호 지원 ▲교육 현장 기반의 주민 참여형 프로젝트 등의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시 역시 AI를 활용한 PPT를 업무보고 및 AI활용 공모전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맞춰, 파주시청소년재단도 하반기 전 직원 조회 때 AI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 직원이 AI 활용 기초지식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업무보고를 받는 등 우선 재단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주 청소년에게도 AI를 통한 창의적 교육을 심어줄 계획이다. 우선 각 시설에서 진행되는 컴퓨터 및 코딩교육을 AI교육으로, 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24일 오랜 기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 의용소방대원 7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 진압, 인명 구조, 응급처치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는 민간 자원봉사 조직이다. 평상시에는 소방안전 교육과 화재 예방 캠페인 등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에 수여된 공로패는 근속 기간에 따라 차등 수여됐다. 15년 이상 봉사한 대원 6명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로, 10년 이상 봉사한 1명에게는 소방서장 명의로 각각 수여됐다. . 이번 공로패 수상자는 최해숙 대원(적성여성의용소방대)은 13년 2개월 봉사로 소방서장 명의 공로패를 받았고, 김옥선·유지철 대원(문산여성·남성의용소방대)은 각각 16년 11개월, 진병일 대원은 18년 11개월, 한명석 대원은 24년 8개월, 안영철 대원은 27년 10개월 봉사했으며 특히 이화용 대원은 38년 11개월로 최장기 근속자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기여를 해 눈길을 끌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은 지난 7월 23일 ‘운정3지구 초등학교 취학 관련 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운정3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 시기와 신설 초등학교 개교 시점 간 시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학령기 자녀의 취학 문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은주 의원을 비롯해 관계기관(파주시 평생교육과, 운정6동, 파주시교육지원청) 및 입주예정자협의회(초롱꽃마을ㆍ물향기마을) 대표 등 총 14명이 참석하여, 입주 시기와 입학ㆍ전학 절차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예비입주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행 제도상 입학 대상자의 경우 전입신고가 선행되어야 취학통지서 발송 및 발급이 가능하지만, 다수 단지의 실제 입주가 개교 이후로 예정되어 있어 기존 절차만으로는 취학이 어려워 다양한 대안 등을 모색하며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은주 의원은 “운정3지구 내 초등학교 취학 문제는 단순한 학사 일정 조정의 문제가 아닌, 아동과 학부모의 권리 보장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앞으로도 시와 교육청, 시민들이 협력해 아이들이 원활히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활성화를 위한 6가지 노하우를 6가지의 쉬운 단어로 표현한 ‘파주 6책’을 수립하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홍보하고 시행했다. 그 결과 2024학년도에 44%에 불과했던 학교장 자체해결 비율이 2025학년도 현재 55%로 증가하여 '학교장 자체해결 : 심의위원회 개최' 비율이 역전되는 교육적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파주 6책’은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저해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한 6가지 방책으로서, 제1책 교통(교사를 통한 사과가 가능함을 안내), 제2책 분필(분리는 필요한 경우 신청하도록 안내), 제3책 사자(사안 조사는 자체 조사 권장), 제4책 화합(화해중재단 적극 홍보 등 합법적 중재 노력), 제5책 진심(진단서는 심의위원회에 제출하도록 안내), 제6책 지지(지속성은 지혜롭게 판단)로 구성됐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파주 6책을 창시한 학교폭력제로센터 직원들의 문제 해결 노력과 아이디어, 파주 6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공감과 동참, 화해중재단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인식 변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학습 부진과 학업 부적응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BIF: Borderline Intellectual Functioning) 학생을 대상으로 진단과 심층 검사,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을 연계한 종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2025.7.24.부터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번 경계선지능 학생 심층 치료 지원은 학생이 조기 진단과 전문 치료를 통해 학업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존감을 회복하여 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심층 치료 이전 학부모의 동의에 따라 파주 기초학습지원센터의 협력 전문기관에서 심층 검사가 이루어 졌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경계선 지능과 낮은 지능으로 판별된 학생 84명이 대상자로 선정되어 전문기관의 맞춤형 치료를 지원한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경계선지능 학생의 학습 속도와 수준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인지적· 정서적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85세 이상 고령 1인가구와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복지의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자 기획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특색사업이다.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얼음 생수, 손선풍기, 손수건, 부채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하며, 모기기피제와 모기약 등 여름철 필수 건강용품도 추가로 전달하며 열악한 주거환경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까지 보다 폭넓게 지원했다. 아울러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도 함께 설명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활동도 함께 병행되고 있다. 윤상기 파주읍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집안 환경까지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복지자원 연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방문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문산읍은 지난 23일부터 장산2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재능기부 행복나눔가게 3호점인 문산중앙병원, 문산보건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과 기초 건강검진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사업의 본격적인 재개에 앞서 22일에는 문산읍과 문산중앙병원은 협약식을 개최해, 지역 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매월 1회 마을별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된 바 있다. 올해부터는 다시 월 1회 마을별로 운영을 이어가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복지·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상담소에서는 문산읍 맞춤형복지팀의 복지정보 안내, 문산중앙병원의 혈압·혈당 검사 및 기초의료 상담, 문산보건센터의 치매선별검사, 물리치료 테이핑 서비스 등이 진행되며, 참여 주민 전원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도 증정된다. 유환열 문산중앙병원 이사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가람도서관과 물푸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나란히 최종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공공도서관, 박물관 등을 거점으로 인문학 대중화와 생활 속 인문정신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인문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초의 음악특화 공공도서관인 가람도서관은 ‘음악을 글로, 글을 책으로 – 음악을 활용한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감정을 음악으로 환기하고, 이를 글쓰기로 표현하는 인문학 활동을 8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음악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창작자로서의 자아를 발견하는 인문적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물푸레도서관은 낭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인 ‘공감 낭독: 읽는 책? 경험하는 책!’을 오는 8월 2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낭독의 역사와 방식에 대한 강연, 낭독 독서 실습, 듣는책(오디오북) 체험, 성우‧연출가가 함께하는 낭독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낭독의 감동과 깊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회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파주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가족센터 등 총 8개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신청 사례를 검토하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최근 학교폭력, 비행,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위기청소년 문제가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어 위기에 따른 맞춤형 복지자원의 연계가 필요하다”라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비롯하여 지역 내 청소년자원 연계를 활성화하여 위기청소년의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운영에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위기청소년에게 생활, 학업, 건강, 상담,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위기청소년 9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국비 100%로 추진되는 '2025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논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국가 단위의 저탄소 실천사업으로, 파주시는 관내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중간물 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등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사업 참여 농업인의 이해도 제고와 원활한 이행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사전 교육이 2회 실시됐으며, 현재 시범 대상 농가들은 실제 재배 과정에 해당 기술을 도입하여 저탄소 농업 실천에 나서고 있다. 중간물 떼기 및 논물 얕게 걸러대기 활동은 물 관리 기술을 통해 논의 혐기성 조건을 완화하고 메탄가스 발생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파주시는 이러한 기술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온실가스 저감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이행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향후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파주 농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설치된 무선인식(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장비 중 노후 장비 100여 대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주간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장비의 작동 상태, 내구성, 외관 훼손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해 내년도 교체가 필요한 장비의 규모를 사전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예산계획 수립 및 교체 일정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파주시는 관내 공동주택 163개소에 무선인식(RFId) 방식의 배출량 기반 종량기 1,68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배출 질서 확립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일부 장비는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되며 기능 저하와 고장 등 민원이 잇따르고 있어 이번 점검을 통해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조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파주시는 시민의 일상생활에 가장 밀접한 생활폐기물 배출 환경을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번 장비 점검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된다. 장기적으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현대화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일부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