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공무원 이·퇴임식’을 개최하고, 30여년간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영예로운 마무리를 축하했다. 행사에는 정일봉 건설교통국장, 박관석 전 상수도사업본부장, 윤미용 청원구 우암동장, 박찬근 전 도시계획과장, 김구연 흥덕구 환경위생과장, 이진구 서원구 사직2동장 등 6명의 퇴임 공무원과 가족·친지, 이범석 청주시장, 후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퇴임자 공적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후배 공무원의 송별사, 퇴임 인사, 청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깜짝 이벤트로 이·퇴임자 가족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돼 행사에 감동을 더했으며,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퇴임자들은 “동료 직원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큰 탈 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영예롭게 퇴임할 수 있었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후배 공무원들이 더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범석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CTX) 보고대회가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청주도심통과 광역철도쟁취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보고대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이두영 운영위원장과 유철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추진 경과보고 △유공자 감사장 수여 △CTX 신속 추진을 염원하는 피켓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대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경과를 공유하고, 사업 유치를 위해 힘써온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는 국가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목적으로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으로 이어지는 약 64.4km 규모 광역철도다. 지난달 이 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노선이 구축될 경우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충북 도내 1위이자 경영자원 부문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 경쟁력과 관련된 250여개 데이터와 88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매년 발표하는 평가 지표다. 평가는 △경영자원(300점) △경영활동(300점) △경영성과(400점) 등 총 1,0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청주시는 이번 조사에서 경영자원 부문 247.6점, 경영활동 부문 165.5점, 경영성과 부문 244.6점을 기록해 총점 657.6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시 평균 점수 529.1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최근 수도권의 인구 증가와 인프라 우위로 비수도권과의 종합 경쟁력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도, 청주시는 민선 8기 이후 경쟁력지수 상승 흐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범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예술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찾아가는 공연’을 총 120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확대했다. 찾아가는 공연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예술단원들이 복지시설, 공공기관, 유치원 등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문화 나눔 사업이다. 올해도 교향악단·합창단·국악단·무용단이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깊은 울림과 즐거움을 전했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된 공연들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교향악단은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키즈 클래식’ 프로그램을 통해 동요를 클래식 연주로 재해석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무대를 선보였으며, 합창단은 요양원과 복지시설을 찾아 풍부한 하모니와 따뜻한 음색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국악단은 도서관 방문 프로그램인 ‘Book치고 장구치고’를 통해 판소리와 국악관현악 등 국악의 멋을 살린 공연을 펼치며,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무용단 역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창작무용 프로그램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2025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2025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참여업체와 용역사, 청주시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추진 결과 보고와 향후 사업 활성화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핵심과제인 이 사업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이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청주시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4월 참여 소상공인 20개사를 모집해 △청주시 스마트스토어 입점 △1대1 맞춤형 사전교육 △방송 기획 및 온라인 마케팅 사후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제작·송출 △특별기획전 및 몰 이벤트 운영 등 라이브 방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실시했다. 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신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1회씩 총 20회의 라이브 방송을 송출했으며, 라이브 특별기획전 3회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라이브 스튜디오 출장방송도 함께 추진했다. 이를 통해 총 3천90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조정숙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의 마음건강 돌봄 강화와 정신질환의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당보건소는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서비스 제공기관의 체계적인 모집·관리와 함께, 주민들이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조정숙 주무관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내부 개구부에 설치된 노후 배수구 덮개(그레이팅)을 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되거나 강도가 약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그레이팅을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덮개로 전면 교체한 것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함에 따라 유지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부식으로 인한 반복적인 보수 필요성이 줄어들어 중‧장기적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시는 위험성 평가를 바탕으로 시설 내 안전난간과 발끝막이판 설치 등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개선과 더불어 현장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 개선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근로자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2024. 1. 1.~2025. 12. 31.)가 오는 31일 만료됨에 따라, 제6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6기 마을세무사로는 윤승섭, 남복우, 김수환, 조병환, 남기환, 곽동주 세무사가 위촉됐다. 새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 문제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 상담은 물론 이메일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금천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단계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는 도시 환경에 방어적 설계를 적용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범죄 예방 기법이다. 청주시는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에 따라 2017년 수립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유흥시설 밀집 지역 등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금천동·우암동 일원 약 5만8천㎡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보행자의 시인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교차로에 태양광 도로표지병과 노면 도색을 적용한 ‘안심 갈림길’ 24개소를 조성했다. 또한 쾌적하고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민선8기 3년 6개월 동안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전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의 기반을 만들었다. 시는 29일 여가, 문화, 제, 산업, 도시, 안전, 환경, 복지 등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룬 주요성과 ‘민선8기 키워드로 보는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10대 성과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안정은 물론, 청주의 100년 미래 먹거리가 될 첨단산업과 균형발전까지 아우르고 있어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도약한 청주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 도시브랜드 가치 입증, 대한민국 대표 도시 청주시는 행정, 재정, 일자리 등 시정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나타내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2025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을 비롯해 ‘2024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6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과 함께 세계공예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며 국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ON발레앙상블과 아트센터 올리브는 지난 26일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발레 콘서트 ‘생상스(Saint-Saëns)의 꿈꾸는 백조’를 개최했다. 상당구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아동양육시설 현양원과 공동생활가정 4개소(꿈이있는집, 남청주비전하우스, 민들레, 서원경)의 아동 30명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과 발레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했다. 공연에 앞서 이범석 청주시장 배우자 정은경 여사가 참석해 ON발레앙상블과 아트센터 올리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Le Cygne)’를 중심으로 구성된 해설이 있는 미니 발레 콘서트로, 아이들이 작품과 발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의 총연출과 주역 발레리나를 맡은 ON발레앙상블 이지혜 대표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뜻깊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겨울철 시민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지난 27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눈썰매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겨울 약 2만9천여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은 이번에도 2026년 2월 1일까지 시민들을 맞이한다. 눈썰매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1회차)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2회차)다. 입장료는 2천원이며, 회차당 입장 인원은 800명으로 제한된다. 입장 방식은 평일에는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현장 발권 70%, ‘청주여기’ 앱(APP) 사전 예약 30% 비율로 진행된다. 앱 예약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해당 주 토요일 및 공휴일 회차 △수요일 오전 10시에 일요일 회차가 각각 열린다. 눈썰매장은 길이 60m의 일반용 레인과 40m의 유아용 레인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회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저소득 취약가구 6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꿈꾸는 공부방, 환한 주방’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주시와 ㈜새마을건설이 협약을 통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학습 집중도 저하와 위생·안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개선하고, 주거 여건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건설은 매년 총 2천만원 상당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취약가구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배·장판 교체, 붙박이장 설치, 싱크대 설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의 기본생활지원사업(주거지원)을 통해 1천만원 상당의 침대와 책상 등 가구도 추가로 지원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공부방을 갖게 된 A양은 “친구들처럼 공부방을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나만의 공부방이 생겨서 정말 좋다”며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기뻐했다. 민경아 시 복지정책과장은 “공부방 환경 개선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의욕을 높이고, 주거로 인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시 전역 지적기준점 2만7천여점을 대상으로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고 기준점 관리현황을 대폭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초 기준 시에 설치된 지적기준점은 총 2만 7천322점으로, 시는 이 중 노후되거나 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해 2천436점을 새로 신설하고 망실·훼손된 기준점 267점을 폐기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총 2만 9천491점의 지적기준점을 체계적으로 관리 및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와 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그 정확성과 신뢰성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다. 이번 정비를 통해 기준점 위치 오차가 줄고 현장 활용성이 개선돼 지적측량의 정확도가 크게 향상됐다. 특히 신설 기준점은 최근 개발이 활발한 지역과 기준점 수요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설치해 측량 효율성을 높였으며, 훼손되거나 망실된 기준점은 관리 대상에서 제외해 기준점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전태웅 시 지적정보과장은 “신뢰할 수 있는 지적기준점 관리는 정확한 지적측량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작목별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새해 영농설계와 재배기술 향상,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벼, 고구마, 고추, 배추 등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총 19개 과정 22회에 걸쳐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구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각 과정에는 공통 교육도 함께 편성돼 과수화상병 대응,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 농정 시책과 현안 과제에 대한 홍보가 병행된다. 특히 벼 과정은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강의는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재배기술과 실제 농가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품목별 재배기술 중심의 현장 실용형 내용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1월 2일부터 임산부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백일해는 생후 초기 영아에게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생후 2개월 이전에는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해 감염 시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임신 중 예방접종을 통해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모자면역’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사실혼 포함)다. 임산부는 임신할 때마다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특히, 혼인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사실혼 배우자까지 포함함으로써 실질적인 가족 단위 보호와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청주’ 조성에 중점을 둔다. 백일해 예방접종은 임신 27주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 1회 무료로 지원한다. 다만 임산부는 태반을 통한 항체 전달을 위해 임신 27~36주 사이에, 배우자는 신생아 보호를 위해 항체 형성 시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활성화재단(대표이사 황종대)이 2025년 12월 출범 1년을 맞았다. 재단은 출범 이후 조직의 조기 안정과 효율적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제규정·규칙 등 30건을 제정하고, 통합업무시스템 구축과 신규 직원 8명 채용 등 사업 추진 기반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도시재생·농촌활성화·상권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시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했으며, 청주시와 연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지역특화재생사업과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 유관기관 MOU 체결…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재단은 Auri(건축공간연구원), 충북대학교 지역재생연구소, 충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수원도시재단 등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도시재생 거점대학 협의체(경북대·경성대·고려대·광주대·인하대·충북대), 도시재생협치포럼, 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등과도 협약을 맺고 연구·정책 개발, 전문인력 양성, 학술행사 개최 등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주민이 스스로 만든 변화, 도시재생사업 성과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 실천 평가를 통해 본청·사업소, 구청, 읍면동별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단순 홍보나 캠페인이 아닌, 업무·행사·시설 운영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본청·사업소 부문 최우수 부서로는 회계과가 선정됐다. 회계과는 공유 다회용기 비치와 민간 매장 연계 챌린지를 통해 포장·배달 과정의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는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 우수부서로는 업사이클링 체험·교육 공간을 조성한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이 선정됐다. 구청 부문에서는 청원구 민원지적과가 최우수 부서로 뽑혔다. 청원구 민원지적과는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연계한 리유저블컵 순환체계를 구축해 청사 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흥덕구 주민복지과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실천 등으로 우수부서에 선정됐다. 읍면동 부문에서는 주민 참여와 실천 확산 가능성이 돋보인 용암1동과 운천신봉동이 최우수 읍면동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6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직원 홍보역량 강화를 위해 ‘언론 홍보 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청주시 직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박종국 충청매일 대표이사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은 언론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보도자료 작성 시 유의사항과 취재 대응 요령, 언론의 시선에서 바라본 공공 홍보의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종국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 현장 경험을 토대로 취재·보도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행정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별 언론 대응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언론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언론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6일 동부창고 이벤트홀에서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워크숍 ‘회사 밖 사람친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UCC 네트워크는 대학(University), 청주시(City), 기업·단체(Company)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체계로, 가족친화 문화의 형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시스템이다. 이번 행사는 협력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협약기관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심텍 △㈜네패스 △㈜메쎄이상 오스코사업단 △충북테크노파크 △청주시체육회 등 5개 기관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해,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로써 청주시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은 대학 9개, 단체 7개, 기업 83개 등 총 99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협약식 이후에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직원들이 참여한 프로그램 ‘회사 밖 사람 친구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기업문화와 가족친화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