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상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아 대상 창의 놀이 프로그램 '상상블록연구소'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석 블록 교구인 맥포머스(Magformers)를 활용해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의 공간지각력과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평면 도형과 입체 도형의 개념을 놀이 과정에서 이해하고, 다양한 구조물을 직접 만들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확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상상블록연구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보호자가 맥포머스 교구 활용 방법을 함께 익히고, 이후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할 때 자유 놀이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취지다. 가정과 공동육아나눔터가 연계된 놀이 환경 조성으로부모-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래 아동과 함께 협력하여 구조물을 완성하는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은 만 2세~3세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일 시정회의실에서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장기화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개인과 기업 및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감사패는 심의를 통해 개인 4명, 기업 11곳, 기관단체 2곳을 포함해 총 17개 대상자에게 수여했다. 전달한 감사패에는 관내 중증장애인이 그린 그림 작품을 넣어 제작했으며 감사패 제작비용의 일부를 장애인 작가에게 저작권료로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귀중한 성금과 성품은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소중한 원동력이 됐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여 지역 내 자발적인 후원 문화를 지속적으로 장려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2일 학교폭력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일동중학교 정문에서 실시한 캠페인은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중학교 선생님과 학생, 일동파출소,일동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없는 일동, 우정도 일등’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지도를 위한 홍보 물품, 간식 등을 나눠주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며 “신체적, 정서적 건강이 보장되는 일동면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겠다”라고 전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 일동파출소, 일동중학교의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감사하다”면서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25개소를 선정해 ▲주방 후드·덕트 교체 ▲주방 소독기 지원 ▲테이블·의자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업소당 후드·덕트 교체 최대 100만 원, 주방 소독기 최대 50만 원, 테이블·의자 교체 최대 100만 원이다. 테이블·의자 교체 지원사업의 경우 노후 테이블·의자 교체뿐만 아니라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신청 대상은 후드·덕트 교체와 주방 소독기 지원의 경우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소, 테이블·의자 교체의 경우 영업신고 후 5년 이상 경과한 업소로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여야 한다. 영업기간이 길고 영업장 면적이 작은 업소, 위생등급 지정업소 및 모범음식점 등 위생 시책에 적극 참여한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며,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로 방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 및 시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공공기관, 사업장,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 의지가 있으나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청한 기관 및 사업장에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하고 금연보조제 등 다양한 물품을 제공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소변 니코틴 검사를 진행해 금연유지를 확인한다. 금연을 성공적으로 유지한 대상자에게는 3개월, 6개월 금연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유지에 대한 동기도 지속적으로 부여한다. 지역사회 건강통계(2025년)에 의하면 포천시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025년 26.5%로 경기도 22% 대비 4.5%p 높고, 담배제품 현재사용자의 금연시도율은 2025년 36.1%로 경기도 43.7% 대비 7.6%p 낮아 금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가 시민들의 독서 활동 기회 보장 및 지역내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독서동아리들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인쇄비, 강사료 등 독서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행했으며 작년의 경우 18개 독서 동아리가 선정됐다. 사업 신청 대상은 포천시 도서관에 등록되어 있으면서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다. 동아리원들의 70% 이상이 포천시민(주민등록지 기준 포천시 거주자 또는 포천시 소재 직장인)이어야 하며 직계 가족의 비율이 50% 미만, 타 동아리 중복 회원 비율이 20% 이하로 구성돼 있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는 다양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지역 공동체”라며 “이번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이 포천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풍성한 독서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오는 3월 16일부터 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노인 및 장애인 시설 등 총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은 독서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식정보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균등한 독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지회’ 및 ‘반짝반짝 인지 책놀이 강사회’ 소속의 독서활동가가 2인 1조로 참여 기관을 방문하여 운영한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에는 1개소당 총 20회의 정기적인 방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독서활동가는 그림책 낭독 등 도서와 관련된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은 2010년부터 매년 도서관에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18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독서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마다 ‘마티네콘서트 마실’을 진행하며, 2026년도 첫 마실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는 3월 25일에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큰 변동 없이 이어온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재즈 특유의 자유로움과 세련된 사운드를 선사하는 무대다. 프렐류드는 로맨틱하면서도 즐거운 무드를 담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매력적인 재즈의 세계를 전한다.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프렐류드의 곡 ‘Fly Away’로 시작해, ‘Cha Cha Bonita’, ‘12th Street Rag’, 프랑스의 대표 샹송 ‘La Vien Rose’ 등 각국의 재즈 명곡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Magic Spell’,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Merry Go Round Of Life’ 영화 '피노키오'의 ‘When You Wish Upon a Star’ 등 다채로운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2003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퍼포먼스를 전공한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프렐류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탄소중립녹색실천단’과 함께 주민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전했다. 탄소중립녹색실천단은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 공익활동 사업이다. 올해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환경오염 및 온실가스 발생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실천단은 주로 자동차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를 위해 공영주차장 구역 내 공회전 차량 계도 및 친환경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를 펼치는 등 노인 일자리 창출과 공익활동 추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지구온난화 속도를 줄여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 648-1 일원 논현포대근린공원 제1유수지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 임시주차장을 남동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전격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28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은 남동 물빛놀이터 운영 기간 외에는 폐쇄되어 있었다. 남동구는 남동산단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남동 물빛놀이터 미운영 기간에도 전담 주차 관리자를 두고 임시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전 등록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장기 주·박차 방지를 위해 화물차나 캠핑카 등은 이용이 제한된다. 임시주차장 운영 시간은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개방하지 않고, 강수 예보가 있는 날에도 안전을 위해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 물빛놀이터 임시주차장 개방을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도로변 불법주차를 감소시켜 교통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 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제도적 틈새를 메우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의료접근성을 높여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다문화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기존 캄보디아·일본·베트남 문화 체험에 이어 몽골과 키르기스스탄 문화를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이슬람 문화권 출신 청소년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간이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 나라의 언어와 의상 체험을 비롯해 전통놀이, 전통춤, 음악,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몽골과 키르기스스탄의 유목 문화와 전통을 체험했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문화 사회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2일 오전 부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인천시와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부평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부평1동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와 인천시, 부평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정문에 집결해 캠페인 수칙을 공유한 뒤 통학로 주변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 1천 부를 배포했다. 이어 ▲스쿨존 30km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어린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막장 유튜버 없는 클린 부평’ 조성과 모의총기 사용 주의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안전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2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신규 위촉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기본교육)’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교육마중물 대표 이은숙 강사가 올해 1월부터 주민자치회 활동을 시작한 신규위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세, 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타 지자체 주민자치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이해와 함께 실제 활동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신규위원들의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위원들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주민자치의 실질적 리더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규위원 대상 기본교육 외에 주민자치회 간사와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한 회계교육 등 주민자치회 수요와 직무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ESG가치를 도서관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2026년 ‘책으로 여는 도서관 ESG’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ESG 독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여,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서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환경(E)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충실히 이행하고, 기존 플라스틱 회원증을 생분해 소재로 전환하며, ‘녹색독서 챌린지’ 운영 등을 통해 도서관 운영의 저탄소 전환과 시민들의 생태 감수성 확산을 동시에 추진한다. 사회(S) 분야에서는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포용적 학습 환경을 실현하고, ‘힐링 책소풍’, ‘책길 산책’ 등 지역사회를 잇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자체평가로 실질적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평가 결과를 홈페이지·언론·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함으로써 투명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관내 2017년생부터 2020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동화 프로그램 ‘세계 동화 놀이터: 두 개의 언어, 하나의 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이중언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중앙도서관 소속 다문화 자원활동가(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들이 강사로 나서 각국의 언어로 들려주는 동화 구연과 문화 체험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참여 아동들이 다양한 언어를 접하고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참여 신청은 3월 20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2기 지역교권보호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위촉식을 시작으로 한 이번 회의는 위원회의 주요 역할과 심의 절차, 공정성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위원들의 실무역량 강화는 물론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 체계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심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위원회 구성을 개편해 기존 2.1%에 불과했던 평교사 위원 비율을 20%까지 확대하고, 교원 위원 비율도 27.2%에서 36%로 상향 조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균형된 심의가 가능하도록 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수와 사례 공유로 위원들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 온 인천봉화초등학교와 인천양지초등학교의 ‘노후 외벽 드라이비트 교체 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드라이비트 소재를 제거하여 학교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불길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가연성 외벽 마감재인 '드라이비트'를 불연성 소재로 전면 교체함으로써 화재 확산 위험을 차단하고 건축물의 화재 안전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 시설 투자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난 12일 ‘2026학년도 동부 다문화교육추진단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교원과 학부모, 지자체, 경찰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 교육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추진단 위촉식을 시작으로 동부지역 다문화 교육의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사업 소개와 협업 방안,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다문화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오는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안정적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하여, 지난 10일부터 ‘제물포구 사전 전담팀(TF)’을 운영한다. 이번 전담팀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혼선 없는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학교장이 참여하는 전담팀은 제물포구 신설 전인 오는 6월까지 운영되며, 중구 내륙과 동구의 지자체 통합에 발맞춰 ▲학교 현장 및 주민 소통 창구 운영 ▲자율장학협의회 네트워크 재편 ▲학생 수요 예측 및 학구 분석 ▲지역 연계 교육과정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담팀 운영으로 학부모님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겠다”며 “지역 내에 안정적인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