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접견실에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뮤지컬 주목적 전문 공연장’을 주제로 대공연장, 소공연장 및 전시·체험·공동체(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시설 배치 계획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대형 공연 및 연주회(콘서트) 유치가 가능한 규모로 계획된 2,000석의 대공연장, 300석의 가변형 다목적 공연장과 항상 시민에게 열려있는 문화·편의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까지 복합적으로 구성해 지역 문화 수준 향상은 물론 수도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 수행이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공감하면서도,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의 충분한 확보와 향후 운영계획 등을 더 현실적으로 구체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및 부대시설에 대한 세부 공간계획 ▲구체적인 운영 방식 ▲예상 사업비에 대한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방안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운정신도시 초등학교 개교 지연, 학급 과밀 등으로 공적 돌봄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2026년 ‘파주형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체험활동, 학습·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모집 대상 설치 장소는 전용면적 66㎡ 이상이어야 하며,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제1종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노유자시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공간은 최소 5년 이상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하고, 시설 주변 50m 이내에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가 없어야 하며, 안전성과 접근성이 확보된 장소여야 한다. 설치 장소에는 새 단장 비용 5천만 원과 기자재 비용 2천만 원이 지원되며, 운영비와 인건비도 지원된다. 설치 장소가 확정된 이후에는 운영 자격을 갖춘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2월 6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홍보·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다함께돌봄센터’를 검색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2일 오전,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국무총리 산하 처‧위원회 및 소속 공공‧유관기관으로부터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오늘 업무보고는 국무총리실, 경인사연에 이은 국무총리 연두 업무보고의 마지막 순서로, 각 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어, 정부와 공공기관이 하고 있는 일의 민주주의적 본질을 드러낸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하며, 국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켜본다고 느낄 때 정부와 공공기관이 가지는 긴장감이 확인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각 기관들의 자율적 긴장감을 강조하며, 이번 업무보고 과정을 통해 민주적 자율성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각 기관장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현안에 대한 점검과 함께 다양한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먼저, 인사혁신처와 소속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구태에 대한 점검과 즉각적 조치를 지시하고, 업무상 피소 공무원에 대한 책임 보험 보장 확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엄마아빠와 함께 등하교를 '육아기 10시 출근제'가 궁금하다고요? ■ 육아기 10시 출근제란? 육아기 자녀를 둔 노동자의 하루 1시간 근로단축을 임금감소 없이 허용한 사업주에게 장려금 지원 (예시1) 10시에 출근 + 6시에 퇴근 (예시2) 9시 30분에 출근 + 5시 30분에 퇴근 *9 to 6 기준 → 하루 한 시간 상황에 맞게 조정 가능 Q1. 모든 기업이 의무적으로 제도를 도입해야하나요? 법적 의무제도는 아닙니다. 사업장에 따라 자율적으로 도입하되, 제도를 활용하는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 대상은? -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 기업) - 중견기업 · 지원 내용은? 사업주에게 노동자 1인당 월 30만 원 × 최대 1년 *직전년도 말일기준 근로자 수의 30%, 최대 30명 한도 Q2.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별개의 제도인가요? 육아기 10시 출근제(*자율)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법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외에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적인 제도입니다. 단, 사용기간이 중복되는 경우 하나의 지원금만 받을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이 지난 9일 전격 출범했다. 시민의 외로움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든 도시 인천, 인천시는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가 책임져야 할 사회적 위험으로 보고 전담 조직을 만들었다. 인천에서 출범한 외로움돌봄국은 노인·청년·1인가구·자살 예방 등으로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부터 발굴, 연결, 돌봄까지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맡는다. 이는 외로움에 대응하는 방식 자체를 바꾼 것으로, 사후 대응이나 대상별 지원이 아니라, 관계가 끊어지기 전에 개입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 인천시의 전략이다. 외로움 대응, ‘복지’에서 ‘관계’로 방향을 틀다. 인천시의 외로움 대응 정책은 ‘무엇을 해준다’가 아니라 ‘어떻게 다시 연결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동안 외로움은 복지의 언어로 다뤄졌다.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을 찾아내 상담하고,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후 관리하는 방식은 필요한 조치였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외로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선택의 결과로 보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지역상권의 체험경제 강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및 활용 체계 구축”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증가세를 지속하던 인천시 지역상권의 매출액은 2024년을 기준으로 감소 전환했다. 이러한 인천시 지역상권의 위기는 높은 역외소비율과 매력적인 소비처의 부족, 방문인구의 소비성향 하락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지역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 보고서는 로컬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체험경제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체험경제란 취향과 즐거움, 배움, 의미 추구 등을 만족하는 특화된 재화 및 서비스의 수요‧공급 체계를 의미하며, 인천시 지역상권을 보다 매력적인 소비처로 만드는데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로컬크리에이터는 체험경제의 생산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 중앙정부의 정책은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상권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어, 인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로컬크리에이터 관련 정책들의 연속성과 상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서해 5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10년 이상 거주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민선 8기 인천시가 국회와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실질적인 주민 지원 강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2년 기준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2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6만 원이었던 지원금이 2026년에는 각각 월 20만 원과 월 12만 원으로 상향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83.4%에 달하는 획기적인 인상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이다. 서해 5도는 국가 안보와 영토 수호의 핵심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반복되는 북한의 도발*로 인한 상시적인 긴장과 안보 위협 속에서 생활해 왔다. 특히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에 따른 일상생활 속 불편은 물론, 야간조업 금지 및 군사훈련에 따른 조업통제, 불법 중국어선 출몰 등으로 생계활동에 큰 제약을 받아 왔다. 이러한 특수한 여건 속에서 최근 10년간 서해 5도의 인구 감소율은 17.7%에 이르렀으며, 고령 인구 비중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호대 방사선과가 지역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송호대 방사선과는 2025학년도 방사선사 국가고시에 24명이 응시해 22명이 합격, 92%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합격률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역량 강화 중심 교육과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방사선사 국가고시는 방사선 물리, 영상의학, 방사선 안전관리 등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이해도를 요구하는 국가 자격시험으로, 전국 응시생들이 해마다 70% 초반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5학년도 전국 합격률은 81%로 집곋좼다. 2010년 개설된 송호대 방사선과는 3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명식 방사선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 지도가 얻은 쾌거로, 지속가능한 질 높은 방사선사 교육을 위해 구성원 모두 함께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횡성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농업 경영 능력 향상과 전문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개 과정(△횡성사과 △원예가드닝 △미래농업인 △농업경영최고사관 CEO) 120명으로, 주 1회씩 총 20회 내외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품목별 전문 농업기술 전수와 더불어 현장 실습, 공동 워크숍 및 체육활동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미래농업인’ 과정에 한해 거주지 예외 조항을 두어 폭넓은 참여를 독려한다. 선발 기준은 신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최초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정원 미달 시 기존 참여자를 추가 선발할 방침이다. 이인숙 농촌자원과장는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세무회계과 징수팀)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장기간 방치된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 이번 일제정리는 납세자가 당연히 누려야 할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 대상은 2021년 2월 1일 이후 발생한 미환급금으로, 총 2,768건(약 4,800만 원)에 달한다. 횡성군 세무회계과는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통해 미환급금을 전수 조사하고, 환급 가능 여부와 사유를 재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납세자들이 빠짐없이 환급받을 수 있도록 우편 안내문 발송을 비롯해 문자 메시지(SMS), 전화 등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한다. 고액 미환급자와 다수 체납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연락을 실시하여 환급 신청을 유도할 방침이다. 일제정리 추진 계획에 따르면, 군은 2월 중 대상 자료 정비를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안내를 시작한다. 4월에는 '환급처리 집중 기간'을 운영하여 신청 접수 시 신속하게 환급금을 지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해 6월 원주남부 복합체육센터에 실내사이클장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원주 실내사이클장은 시민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내사이클장에서는 시뮬레이션 체험형 사이클과 개인 자전거를 활용한 전문 라이딩이 모두 가능하다. 시설에는 체험형 사이클 20대와 개인 자전거를 거치해 이용하는 평로라 10대, 휴대전화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로라 6대가 설치돼 있다. 체험형 사이클은 대형 화면을 통해 다양한 코스를 체험하며 게임처럼 즐길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를 활용하는 평로라와 스마트로라는 겨울철이나 악천후에도 체계적인 라이딩 훈련이 가능해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원주 실내사이클장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주말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초보자부터 자전거 동호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신규 강소농을 모집한다. 강소농은 영농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신규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3월부터 9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강소농 자율 모임체에 가입해 농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농장 경영관리와 마케팅 방법 등을 공유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100여 명의 강소농 회원들이 모임체를 형성해 원주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미영 농촌자원과장은 “원주시는 관내 강소농이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1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보안등 전기요금을 비롯해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등 총 15개 분야다. 특히 올해 시설 보수 지원 예산에 지난해 대비 46.3% 늘어난 6억 원을 반영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2월 13일까지 시청 3층 주택과에서 접수한다. 시는 현장 확인과 공동주택관리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가 현재 181개 단지에 이르는 등 공동주택 노후가 가속화됨에 따라, 신규 지원사업 확대와 보조금 최고액 상향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 단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내수면어업 등 각종 사업·영업에 피해를 주는 민물가마우지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어족자원 보호와 양식업 피해 예방을 위한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시로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으로, 원주경찰서 관할 총포 소지 허가를 받은 자여야 한다. 또한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법 및 총포화약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수렵면허 또는 총포 소지 허가를 (재)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한 사람은 우선 선발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0일까지며, 시청 6층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자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민물가마우지의 텃새화와 개체수 증가를 방지하고, 섬강 내수면 어업계의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험 많고 모범적인 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단구햇살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의 일환이다.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사업 홍보 및 사업 참여 안내 ▲대상자 발굴 및 돌봄 자원 연계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석란 경로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정기 가정방문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와 지역 내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2023년부터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아가 어린이집은 지난 9일 원주시에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41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학부모와 교직원이 동참한 어린이집 ‘플리마켓’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요보호 아동 50명에게 1만 원씩 지원돼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 디딤씨앗통장(CDA)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한성희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2026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대학생들이 관내 기업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학생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참여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8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주식회사 지에이 등 관내 기업 6곳에서 20일간 직장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13일에는 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기업 관계자와 대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받았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무 수칙과 안전교육, 직장 내 예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공 및 희망 직무를 고려한 배치 내용, 기업별 주요 업무가 소개돼 참여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 치악산둘레길 개통 이후 4년 7개월여 만에 4,000번째 전 구간 완보자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손광락 씨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2일 집무실에서 손광락 씨에게 완보 인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앞으로 원주시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다. 손광락 씨는 평소 걷기를 좋아해 하루 1만 보 이상 걷는 것을 생활화하고 있으며, 원주시가 운영하는 치악산둘레길을 비롯해 굽이길, 소풍길까지 모두 완보한 걷기 마니아다. 특히 치악산둘레길은 이번이 세 번째 완보로, 앞으로 걷기 코스와 관련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치악산둘레길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걷기 여행길이다. 개통 이후 4년 7개월 동안 152만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보자 현황을 살펴보면 ①성별은 남성 1,874명(46.9%), 여성 2,126명(53.1%) ②연령별로는 20대 71명(1.7%), 30대 96명(2.4%), 40대 292명(7.3%), 50대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 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조와 학생·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총 40명으로 확대됐다. 이번 교육은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언어 이해와 한국 올림피아드(KOI) 기출 문제 풀이 등 심화 학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AI 관련 반도체 기업 탐방을 병행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AI 기술에 대한 심화 지식을 습득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한편, 최신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차 기초 교육이 실시됐으며, 오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2차 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기후 위기 시대, 민생안정·탄소중립·환경복지 실현을 목표로 각종 환경 사업 추진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천댐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하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재해 예방과 친수공간 개선에 힘썼다. 이와 함께 민간중앙근린공원(2구역) 준공으로 시민에게 품격 있는 휴식·여가 공간을 제공하며 도시환경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중앙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치악산 바람길숲 전 구간 개통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쾌적한 녹지 축을 조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돼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중심으로 분야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구현 먼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시민 양성을 위해 유아, 초등학생,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