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한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용인특례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단체관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반 수면진단 패치) ▲에이엠시지(초전도 양자센서 기반 심자도 측정 기술) ▲엑시스트(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감정 분석 기술) 등 지역 중소기업 5개 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5개 사는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CES 2026년 기간 동안 총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억 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시가 7년 연속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다. 시는 2020년 이후 매년 꾸준히 CES에 단체관을 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2일 처인구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입교식에는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핵심리더과정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간 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장기교육훈련이다. 올해는 중간 관리자인 6급 직원 중 31명을 선발했으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행정학, 지방자치법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뿐 아니라 인문학, 공직 가치, 리더십, 직무역량 등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된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격려사에서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입교한 31명의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용인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관리자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용인중앙시장 일원, 어정 가구단지 등 총 3개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중화 공사는 해당 대상지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구간은 전봇대 여러 개와 뒤엉킨 전선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분담한다. 시는 전신주를 철거해 확보한 공간을 보행로 개선과 도시 경관 정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약 130곳이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용인엔 3개 구간이 동시에 포함된 것은 지역 여건과 사업 필요성이 잘 반영된 결과”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급변하는 보건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보건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직원 역량 강화 ‘AI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사업 담당자 및 전담 인력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사업 전반에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보건사업 업무 흐름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사례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보고서 작성 ▲현수막·포스터 등 홍보물 시안 생성 실습 등으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록수보건소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질 높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AI 활용 역량은 앞으로 보건 행정 전반에 걸쳐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힐스테이크 에코 ▲본오로 ▲태영타운 등 3개 상권이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안산시 골목형 상점가는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어났으며, 총 86개 점포가 신규 편입됐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는 물론, 도심 상권 전반의 영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상인 조직이 제출한 지정 신청서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요건 충족 여부와 상권 특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고시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에서 ‘골목형상점가’를 검색해 관련 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3개소 추가 지정을 시작으로 올 한 해도 더 많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도심 환경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2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환경개선공사(상록구 부곡동 719-1번지 일원)’ 현장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월피체육문화센터는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한 시랑운동장(관람석) 및 담장을 철거하고, 부설주차장 확장과 시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상록구 시랑운동장 부지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이며, 현재 기준 공정률은 약 70%에 이른다. 특히, 부설주차장은 시랑운동장의 기존 주차 면수를 102면에서 253면으로 대폭 확대하고, 오는 3월부터 우선 개방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인 만큼, 동절기 공사 여건을 고려하되 조속히 개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시민 이용 편의와 공간 활용 효율을 동시에 높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병오년 새해이자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 일상으로 직접 들어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희망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이달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7일 선부3동, 9일 해양동, 12일 호수동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로당 어르신과 아파트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과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즉시 부서와 연결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속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바로 답변하는 ‘즉답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6일 퇴근 시간 이후 진행된 성포동 10단지, 11단지, 파크푸르지오 간담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경일초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문제 개선’에 대해선 이미 확보된 예산을 활용해 개학 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매번 첫 일정으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이용 환경 등 의견을 세심히 듣고, 불편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개선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어 아파트 주민들과의 대화에서는 주거환경, 생활 안전, 공동시설 관리 부분 등 일상 전반의 요구를 꼼꼼히 기록하며, 개선 여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노동인권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상담 및 권리구제를 지원하며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노동의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노동은 보장받을 가치가 있다’는 기치 아래, 저임금·비정규직·미조직 노동자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노동 상담을 이용한 노동자는 약 440여 명으로, 2024년 409명 대비 약 10% 증가했다. 지난해 센터는 613여 건의 상담 처리와 20여 건의 무료 법률 권리구제 및 40여 건의 구체적 자료 검토를 진행했다. 특히 퇴직금 분쟁과 아파트 경비 종사자의 기간만료 해고 사건 등 취약 노동 계층의 노동 현안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먹고 사는 문제와 관련된 임금체불과 임금 상담이 175(32%)건으로 상담 중 가장 많았고, 부당 해고 등과 관련한 상담은 127(23%)건, 직장 내 괴롭힘 문의가 90여 건(16%)이었다. 센터를 찾는 안양시 노동자와 시민은 전화상담을 180건(40%)으로 가장 주요한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어 직접 방문 151건(3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13일 오전 성명서를 통해, 의왕시가 추진 중인 소각장(자원회수시설) 주민설명회 개최 계획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꼼수 행정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의왕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왕송호수 인근 소각장 건립추진과 관련해 오는 14일 오후 4시 부곡동 주민센터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생업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신혼부부, 청년들이 참여하기 불가능한 평일 오후 4시에 설명회를 여는 것은 사실상 소통 거부 선언”이라며, “참여율을 의도적으로 낮춰 행정 절차만 요식행위로 채우려는 기만적 행태”라고 규탄했다. 또한 한 의원은 장소 선정의 부적절함도 지적했다. “부곡동 주민센터 대회의실은 공간이 협소하고 주차 및 엘리베이터 이용 불편 등 주민들이 충분히 의견을 개진하기에 부적합하다”며 시의 장소 선정을 질타했다. 한 의원은 의왕시에 네 가지 사항을 강력히 요구했다. ▲퇴근 시간 이후나 주말로 설명회 일정 재조정 ▲투명한 정보 공개와 주민 협의체 구성을 통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1동 이은숙 동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전반과 난방시설 등 겨울철 대비 시설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동장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동장은 “새해에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새해 인사를 전해줘 감사하다”라며 따뜻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12일 ㈔대한생활체육지도자연합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1,070kg(300만 원 상당)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생활체육지도자연합회는 생활체육 지도자 양성은 물론, 공공체육시설인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체육 발전 기부금 기탁과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종덕 ㈔대한생활체육지도자연합회 대표이사는 “연초를 맞아 전달하는 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숙 금촌1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대한생활체육지도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금촌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기획전시 ‘세 개의 이름, 하나의 삶’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곁의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할린 한인의 삶을 평화와 공존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파주에는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로 사할린에 정착했다가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동포 140여 명이 당동리와 선유리 일대를 중심으로 거주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전시는 파주에 거주하는 박승의(84) 교수의 생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1942년 사할린에서 태어난 박 교수는 시대의 굴곡에 따라 ‘조선인 박승의’, ‘일본인 다카하라 가쯔요시’, ‘소련인 보꾸 다카하라 유라’라는 세 개의 이름을 지니며 살아야 했다. 전시는 국적과 체제가 수차례 바뀌는 혼란 속에서도 모국어 교육을 이어가며 정체성을 지켜낸 그의 삶을 통해, 한 개인의 역사에 담긴 이주와 공존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전시장에는 박 교수가 직접 집필한 한국어 교재와 개인 기록물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1월 17일과 24일에는 전시의 깊이를 더할 연계 강연 ‘사할린에서 온 목소리’가 열린다. 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디지털새싹’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적·자폐성 장애 아동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우리가 만드는 도서관 속 작은 기상청’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1일부터 29일까지 총 4차시로 진행되며, 문산도서관 1층 ‘탐사2’공간에서 12세부터 18세까지의 지적·자폐성 장애 아동 8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디지털새싹 사업 지원을 받은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은 한글 코드를 작성하고 소형 제어판(아두이노)을 활용해 날씨 자료를 직접 모으고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의 기초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은 단계별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아동들의 이해를 돕고, 정보기술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아동의 정보기술 활용 기초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축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2026년도 축산 분야 지원 사업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녪년 축산발전 사업계획 시달회의’는 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 등 관내 축산 분야 각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과 자유 토론 시간을 가졌다. 축산농가에서는 농가 자가사용 태양광사업의 지원 가능 여부 등 축산 전반적인 분야의 다양한 질의 답변을 이어갔다. 2026년 축산 분야 지원 사업은 오는 23일까지 읍면 지역의 경우 농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동 지역의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동물관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년 축산 분야 지원 사업은 5개 분야 총 116억 3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2025년 파주시 축산 발전에 힘써주신 축산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6년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식품지원 분야 보조사업’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이번 보조사업은 이상기후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 노동력 절감과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농식품지원 분야 보조사업은 ▲과수 냉해 예방 지원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 ▲농업용 동력운반차 지원 ▲콩·보리 탈곡용 콤바인 지원 ▲산림 톱밥(우드칩) 농작물 재배 지원 ▲차광막 지원 ▲벼 건조장 조성 지원 등이다. 농지 소재지 기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동 지역의 경우, 농업정책과 농식품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사업별 신청 자격, 지원 요건,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정보마당-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식품지원 분야 보조사업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 지원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파주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 ▲농협 등 3개 기관이 연계해 지원한다. ▲파주시는 귀농인 선발을 ▲농신보에서는 담보력이 미약한 귀농인에게 신용보증서 발급을 ▲농협은 신용보증서를 통해 선발된 귀농인들이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로 나뉘며, 사업 대상마다 충족해야 하는 조건이 다르다. 자세한 조건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확인하면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경우 농업정책과 농촌산업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사업 신청서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통해 사업 계획과 영농정착 의지 등을 평가받게 되며, 면접 점수 60점 이상자 중 고득점자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상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녪년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신청서를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포장재 제작 비용의 50%를 지원함으로써, 파주시 농특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파주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출하에 필요한 ▲골판지 상자 ▲지대(종이 포대) ▲폴리에틸렌 포장재 ▲상표 스티커 등이며, 파주 농특산물 통합상표 ‘장단삼백’이 포함된 디자인을 사용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 농특산물 통합상표인 ‘장단삼백’인증을 받은 경영체 및 생산자 단체(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이며, 읍면 지역의 경우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동 지역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농특산물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이 농자재값 상승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농특산물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1월 8일 검산동 공릉천 하류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H5형)이 검출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에 대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산 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와 가금류 등 사체와의 직접 접촉을 피하며 ▲외출 후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쓰고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도록 해야 한다. 축산농장주는 ▲야생동물의 농장 내 진입을 차단하고 ▲가축 및 반려동물에게 동물 사체를 먹이로 주는 행위를 금지해야 하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의심 시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수의사, 동물보호센터 및 야생동물구조센터 관리자 등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야생 조류나 폐사한 동물 접촉 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방문하거나 야생조류 등의 사체와 접촉 후 10일 이내 발열, 근육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4기 파주시 청년정책협의체’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정책 활동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을 목표로 분과를 세분화해 분야별 정책 발굴과 제안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분과는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기반 등으로 구성되며, 분과별 자율 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 이내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파주시 소재 학교·직장·단체 등에서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활동 실적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선정된 협의체 구성원에게는 파주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회의 참석 시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또한 분과별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참여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채용행사인 녪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할 구인업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파주시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채용행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행사 당일 직접 만나 서류 접수부터 면접, 채용 결정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채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인력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동일 행사에서는 44개 기업이 참여해 588건의 면접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12명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구인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복센터 또는 문산행복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 및 전자우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