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지난 1월 22일, 시민안전과와 함께 겨울철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과 빈번한 강설 예보에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전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창2통 마을회관 등을 찾은 김 부시장은 난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물 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이용 편의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부시장은 “기습적인 한파가 이어지는 시기에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시민안전과를 필두로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시민도 추위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한파쉼터 운영과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여주시 제설장비 야적장으로 이동해 대설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제설제 비축 현황과 제설 차량, 살포기 등 주요 장비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기상 특보 시 즉각적인 인력 투입이 가능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시청 종합민원실 입구 무인판매기 앞에서 ‘청년농부 여유농 로컬푸드 무인판매기 홍보 및 시식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년농부가 직접 가공하고 생산한 농산물을 시민들이 직접 시식해보며 무인판매기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역 먹기리 소비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농부 9명이 참여해 △딸기 △먹골배 △배즙 △청국장 △고구마 등 신선 농산물과 특색있는 가공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은 무인판매기 이용 방법을 배우고, 청년농부들이 정성껏 준비한 농산물을 직접 맛보며 제품을 체험한다. 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무인판매기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판매 품목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로컬푸드 무인판매기는 청년농부에게 자립 기회를 넓힐 기회를, 시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로컬푸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2일 시청 이음홀에서 분당차병원(여성)과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결혼·출산 연령 상승과 난임 치료 증가로 고위험 임산부와 미숙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출산·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계청 인구 동향 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35세 이상 고령 산모 출산율은 2019년 36.4%에서 2024년 40.9%로 상승해 같은 기간 경기도(34.2%→36.7%)와 전국 평균(33.3%→35.9%)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고령·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차병원(여성)의 전문 의료 역량과 보건소의 공공보건 기능을 연계해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 질환 진료 및 산후조리원 연계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진료 협력 ▲소아 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으며 양 기관은 해당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전문 인력을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새해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개군면 복지팀장과 복지팀원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안내와 함께 홍보지 및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주거 안전, 생활 돌봄, 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누구나돌봄’ 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개군면사무소 복지팀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군면은 현재 ‘사랑애(愛) 톡톡’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청소년의 정서적 발달을 돕고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1월 21일,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제대군인 위탁교육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번 위탁교육기관 선정은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졌다. 위탁교육기관 선정 심사는 교육훈련 실시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원칙으로 진행됐으며, 제대군인 지원 업무와 인적자원개발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내·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의 적합성, 교육 내용의 충실도, 교육훈련비의 적정성, 교육 수료 이후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다. 이번에 선정된 위탁교육과정은 제대군인의 직무능력 향상과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체계적인 교육 운영과 취업 지원을 통해 제대군인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제대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 ‘해뜰두드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색시장과 미용실, 편의점 등 주민 이용이 잦은 생활밀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안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안내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통장 15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에게 복지 정보를 직접 안내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적극 독려했다. 주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의 참여로 보다 실질적인 현장 중심의 복지 홍보가 이뤄졌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새해 첫 캠페인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작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겨울철은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되는 시기인 만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먼저 다가가는 중앙동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한파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21일 동장과 함께하는 위기이웃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상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정은 배우자가 뇌병변 장애로 장기간 누워서 생활하고 있는 아내와 하지 지체장애가 있는 노인으로 구성된 부부 가구로, 서로를 의지하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직접 가정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차분히 경청하며 정서적인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가정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펴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보일러 작동 상태와 전기장판 사용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병원 방문 등 외출 시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 건강과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힘썼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2동은 지난 20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위촉된 위원 1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 구성도 완료됐다. 위원장에는 정병한 위원이, 부위원장에는 이금옥 위원이 각각 선출됐으며, 김주원 감사와 김은영 총무는 연임돼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했다.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협의체다. 협의체는 올해에도 ▲‘금이동네 수호천사’복지사각지대 발굴 ▲‘금이동네 사랑나눔가게’운영 ▲‘사랑가득한 식품꾸러미 나눔’▲‘행복수레, 사랑을 싣고’등 기존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신규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민관 의료기관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돌보는 ‘금이건강버팀목’사업과, 사고나 질병으로 일시적 거동이 불편해진 주민들에게 휠체어 등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금이동네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새롭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인천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지원모델 개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지자체-인천사서원-현장이 협력하는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는 내년 3월 시행하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과 오는 3월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구는 지난해 3월~12월 진행했으며 인천사서원 내부 연구진 3명, 외부 연구진 6명이 참여했다. 연구 최종보고는 지난해 12월 진행했다. 연구를 보면, 인천은 지난 2022년 이후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으로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보다 유리한 환경에 있다고 평가했다. 센터는 장애인 자립 욕구 조사와 발굴, 정착 등 전반적인 자립 지원과 교육, 지역 내 네트워크 운영 등을 맡는다. 인천사서원이 수탁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보건복지부-인천시-인천사서원-센터-현장이 협업하는 구조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센터를 중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제1차 계획 기간 종료에 따라 변화된 정책 환경과 인천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으며, 향후 5년간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 전국적으로 청년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시는 청년 전입이 전출을 꾸준히 상회하며 최근 3년간 약 1만 명 규모의 청년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14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청년인구가 2025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나타냈다. 이러한 긍정적 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 마음건강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복합적 어려움에 대해 보다 세심하고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이 요구된다. 이에 인천시는 단편적 지원을 넘어 청년의 성장·정착·자립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종합 정책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활력으로 미래를 여는 포용도시 인천”을 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2동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남면 소재 기업인 ㈜원테크시스템은 21일 병점2동행정복지센터에 2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으며, 병점2동 소재 진소아청소년과는 300만 원을 전달했다. ㈜원테크시스템과 진소아청소년과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500만 원의 성금을 후원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받은 성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와 위기 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기탁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경옥 병점2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 5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의 고용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고, 근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업무에 더욱 능동적으로 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직업 소양 함양과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노무 교육 △현장 중심 산업 안전 교육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지침을 반영한 맞춤형 노무 가이드와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이 포함돼 근로자의 권리 인식 향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직무 수행 능력은 물론 현장 적응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일자리 참여자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은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시행됨에 따라 생활폐기물의 투명성과 적정 처리를 확보하기 위해 민간 처리업체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했다. 최근 직매립 금지 이후 처리시설 부족 등으로 생활폐기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반발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 또한 과거 적정 처리되지 못한 폐기물이 장기간 야적되는 사례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러한 사회적 갈등과 환경적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9일 민간위탁 처리업체에 대한 현장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단순 서류 확인이 아닌 폐기물 상차부터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 위탁계약 차량의 정상 운행 여부 △ 공인 계량소 계량 과정의 투명성 △ 상하차 시 계근량의 정확성 △ 폐기물 무단 방치 여부 △ 허용 보관량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계량 절차와 보관 관리 상태는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 폐기물이 일부 혼합돼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겨울철 한파로 생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 특수 상황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지원 체계와 연결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용문면 복지팀은 현장에서 위기가구 징후를 인지하는 방법과 신고 절차, 지원 연계 체계 등을 안내하며, 일상 속 작은 관심이 위기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방문 의료 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힘든 시기인 만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이상 신호라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정확하고 안전한 주소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비정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연내 정비 및 교체를 추진한다. 주소정보시설은 소방·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고, 택배·배달·길 찾기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중요한 공공 기반 시설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주소 표기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정기 점검”이라며 “조사 기간 중 조사원의 현장 활동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최근 국민은행과 상생 발전 및 임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금융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방안과 상호지원 대한 약속을 했다. 국민은행 서현동 한성수 지점장은 “가까운 곳에 훌륭한 병원이 있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과 의료기관이 상생하여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 나화엽 병원장은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 동남부 지역 거점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지역사회 내 의료기관을 비롯하여 성남시약사회, ㈜마이다스아이티, 롯데백화점 분당점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일 처인구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의 2025년 시행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심의위원회에는 보건·의료 유관기관과 학교보건 관계자,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위원 11명이 참석해 중장기 성과지표 시행결과와 주요 지표 달성 실적, 2026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건강특례시 용인’을 비전으로 ▲지역사회 건강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지역사회 중심 통합적 건강·돌봄 지원 기반 조성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5년 시행결과, 연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과 치매 조기검진율, 걷기 실천율, 고혈압 치료율 등 주요 지표가 목표치의 100% 이상을 달성했다. 암검진 수검률과 우울감 경험률도 목표 수준에 근접해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365일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친환경 방역 소독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국가암검진 참여 확대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운영 ▲비대면 건강걷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인천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도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및 캠퍼스 포함)은 사업 신청서와 사업 운영계획서 등을 오는 1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학생식당 등을 통해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지역 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식사를 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기후변화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빈틈없는 대응에 나섰다. 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대책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법정 산불방지대책 기간 시작일인 2월 1일보다 11일 앞당긴 조치다. 관리 대상은 임야 1천472㏊로, 시 면적의 약 38%이다. 등산객들이 많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을 중점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지난해 11월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구름산·가학산에 설치한 산불감시 인공지능(AI) 카메라도 본격 활용한다. AI 카메라는 연기나 불꽃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해 산불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초기 대응 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카메라가 감지한 산불 위험 정보는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전송된다. 본부에 소속된 산림 담당 부서(정원도시과) 직원들이 최소 3명에서 최대 6명 상황근무를 서며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산불을 감시한다. 또한 산불 감시·진화 인력도 지난해 35명에서 47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은 관내 산 정상 7곳에서 산불을 감시하거나, 산불 발생 시 즉각 진화 작업에 투입된다. 평상시에는 산불 감시초소와 임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 구성에 이어,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인ㆍ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삶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5일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지원 창구와 통합지원회의, 분야별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다. 이와 함께 행정적 기반 위에서 공공과 민간, 보건ㆍ의료와 복지ㆍ요양, 주거와 돌봄을 하나로 잇는 핵심 협력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했다. 지난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의료ㆍ요양ㆍ돌봄ㆍ주거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통합돌봄 지원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위원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