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13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응원하는 시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발대식 종료 후 참석자들은 ‘더 빠른 내일! JTX 함께 응원해요’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펼쳤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 구축을 통해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는 시민 공감대 형성과 사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3월 한 달 동안 온·오프 라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행정협의체는 JTX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시군 간 의견 조율과 단계별 공동 대응, 추진 상황 공유를 위해 2025년 12월 15일 출범했으며 참여 지방자치단체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13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체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는 결의문 낭독과 기념촬영 등 발대식에 이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는 소양교육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 지원, 안내 및 질서 유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본 친절 교육과 안전교육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광주시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방세환 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대회의 성공을 이끄는 가장 든든한 주역”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광주시의 품격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효사랑봉사단은 지난 8일 광주시 송정동 행정타운 아이파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효사랑봉사단 단원들이 참여해 경로당 회원 30여 명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침 치료와 한방 파스 제공 등 한방 진료 봉사를 진행했다. 최신영 봉사단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좋아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한방 진료 봉사를 실천해 준 효사랑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효사랑봉사단은 매년 200여 명이 참여해 연간 20회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집수리 봉사, 반찬 배달, 문화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4월 1일 개관을 앞두고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924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22년 오포읍에서 분동된 이후 3년 만에 양벌로 336에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오는 26일 개관식을 개최한 뒤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근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생활권 내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번 2분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건강·스포츠 강좌, 문화·예술 강좌, 교육·기술 강좌, 어린이 강좌 등 총 4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주민자치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정원 미달 강좌에 한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현장 방문 접수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강좌별로 3개월 기준 5만4천 원에서 7만2천 원까지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장애를 가진 부모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가정에 출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광주시에 180일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이다. 지원금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의 경우 100만 원,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의 경우 7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출생일부터 1년 이내에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출생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주민등록 등·초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따른 부담이 큰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 장애인 가정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 소득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공익적 기능 유지와 지속가능성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청년·귀농·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만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만 40세~49세 농어민은 농어업 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만 65세 이하 귀농 어민(귀농 5년 이내) ▲친환경·동물복지·가축행복·명품수산물 인증을 받은 환경 농어민 ▲그 외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일반 농어민 등이다. 또한, 농외소득이 3천700만 원 미만이면서 신청 시작일인 3월 23일 기준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광주시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어민이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동 지역)를 방문하거나 통합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교통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앞으로 일정 등을 점검했다. 관음사거리는 주말과 공휴일에 교통량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교통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회전교차로 조성 공정 진행 상황과 차량 및 보행자 동선 계획, 공사 중 안전 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 안내와 교통 통제 계획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사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방세환 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광주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정보화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참석해 광주시의 정보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정보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2026년 정보화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09억2천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약 0.68% 규모로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100여 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안전한 시민 생활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 및 CCTV 확대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 ▲사이버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기반 확충 등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광주시가 지능정보사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의 공모를 통해 최종 9팀(인)을 선정했다.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는 경기예술인·단체의 다양한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광주시민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위한 전문예술인 지원 사업이다. 총 56팀이 지원하여 최종 9팀의 예술인(단체)가 선정됐다. 특히 올해 지원사업은 공연, 영화, 시각, 전통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광주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 지역의 특화된 소재를 담은 프로그램과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광주시만의 특색을 담은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광주’에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활동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광주시 지역 곳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예술인 지원사업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한 ‘GAJA사업’, ‘모든예술31-광주’와 올해 신규사업인 버스킹 정류장 등을 추진한다"라며 "광주에 소외받는 예술인이 없고, 다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교육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녪광주하남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형’과목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은 지난해 6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ICT폴리텍대학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결실이다. 양 기관은 대학의 전문 시설과 우수 강사진을 활용해 관내 고등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공교육의 영역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전문 분야를 지역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시설 활용이나 전공 교원 확보가 필요한 과목을 대학과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본격 운영을 시작한 ‘AP 프로그래밍과 문제해결’과목은 대학 실습실을 활용해 16주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학의 첨단 장비와 전문가 지도를 통해 인공지능 및 프로그래밍 역량을 기르게 되며, 해당 과정을 이수하면 3학점이 정규 학점으로 인정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학기 운영 과목 외에도 학생 수요가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2026 상반기 교(원)장 통합협의회’를 개최하고 광주하남 미래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입·승진 교장과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고 상반기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자율적 성장을 위한 학교자율과제 ▲학생맞춤통합지원 ▲‘더 미담, 더 하이 광주하남’ 공유학교 ▲경기교육디지털 플랫폼 등 주요 정책을 소개하며 광주하남 미래교육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3월 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한 심상웅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광주하남 교육이 미래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2026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체험 및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기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담그고 이를 판매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이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고추장 담그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장옥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좋은 재료와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사랑 가득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하나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순암홀에서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세대 내 화재 점검 등 안전관리 사항과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관련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목적을 뒀다. 이날 토론회에는 신현·능평 권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시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사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요령,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보조금 신청 시 참고해야 할 사항과 화재 점검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 등 실제 관리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추가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신청자의 자격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등에 배치돼 민원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광주시청 장애인복지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민원실 내 안전 확보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경기도 민원실 가운데 최초로 ‘지능형(AI) 모자이크 CCTV’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지능형 모자이크 CCTV는 민원실 내 촬영 영상에서 얼굴과 신체 주요 부위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인식해 실시간으로 모자이크 처리하는 구조이다. 시는 민원인들도 CCTV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 대기실에 실시간 영상이 송출되는 모니터를 함께 설치했다. 이를 통해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와 영상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민원실에서 특이 민원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존 CCTV와 달리 별도의 비식별화 편집 등 후처리 과정 없이도 영상을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시는 이번 민원실 시범 설치를 시작으로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 등 민원 접점이 많은 시설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 민원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최근 미국·이란 사태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 주관의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전담반’을 구성하고 민생경제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담반 구성은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시는 기존 부서 단위 대응을 넘어 시 전체 행정력을 결집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물가 불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담반은 ▲유가·물가 상시 실태조사 및 불공정 거래 행위 차단 ▲지역 내수 소비 진작 ▲민생 현장 소통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는 우선 상시 물가 실태조사 체계를 강화해 주요 생필품과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결과를 시 누리집에 정기적으로 공개해 시민들에게 투명한 물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제 위반, 매점 매석 등 유통 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 거래 행위에는 관계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실시해 물가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소비 진작 대책도 추진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영남향우회는 11일 개인 자전거를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전거 10대(400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자전거는 이동 수단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호 영남향우회장은 “이웃에게 든든한 발이 되어주길 바라고 조금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져 더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자전거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AI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비판적 문해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학교 중심의 독서인문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디지털(AI) 북로드(Book-Road)’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북로드’는 종이책 중심의 독서 환경을 넘어 ‘읽기–쓰기–출판’ 전 과정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광주하남형 미래 독서교육 모델이다. 읽기에서 쓰기, 출판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전국 최초 사례로, 지난해 7개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2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1인 1저자’ 모델을 지향하며, 전문 학술 DB 연계 탐구 활동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텍스트·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다중매체 해득 역량(Multi-literacy)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교에 교당 350만 원의 정책현안사업비를 학교회계전출금 형태로 지원해 작가 강연, 북콘서트, 전자책 쓰기 플랫폼 활용, 전자책 출판 및 전시 등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문화원은 2026년 3월 10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제11대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광주문화원 임직원, 남한한성권역문화원 협의회,백제역사문화권문화원(공주, 부여)등 각 지역 지방문화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축하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문화학교 클래식 기타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이임원장의 4년간 동영상, 이임사, 공로패 수여, 취임원장의 약력 소개, 취임사·축사 순서로 진행됬다. 이상택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문화원의 존재 이유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있다" 며, “광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시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제11대 이상택 신임 원장은 2002년 제4대 광주시의원을 시작으로, 2006년 제5대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광주문화원과는 2010년부터 이사직을 시작으로, 제10대 수석부원장을 맡은 이후 2025년 1월 27일 정기총회에서 제11대 광주문화원장으로 당선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2026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민관합동 대청소를 했다. 이번 활동은 오포2동에 위치한 광주시 G-스타디움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인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오포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 회원과 마을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G-스타디움 경기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종덕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시에서 열리는 큰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G-스타디움이 우리 동에 위치한 만큼 대회 전까지 쾌적한 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2동은 오는 4월 14일에도 2차 대청소를 실시해 주민들과 함께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