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명절 기간 주택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가능한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이다. 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하면 경보음을 울려 잠든 시간에도 화재를 인지할 수 있어 인명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성남시 중원구·수정구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288건이며, 이 중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551건으로 전체의 약 4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재가 주거 공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주택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된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은 사례가 다수 확인되고 있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성남소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와 안보자문협의회(협의회장 이혜임)는 2월 5일 목요일 분당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탈북민을 초청해 설 명절맞이 위문품 전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분당 관내 정착 생활의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탈북민들이 고향의 그리움을 달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당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 이혜임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풍요로운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떠나 외로움을 느낄 탈북민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고향을 떠나 명절을 보내야 하는 탈북민들에게 이번 행사가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탈북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위문품을 전달받은 북한이탈주민 이○○ 씨는 “명절마다 고향에 있는 가족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받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5일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성남미래교육(숲에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23~2025년 추진해 온‘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이 2026년부터 ‘경기공유학교’ 체제로 통합·전환됨에 따라, 변화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중심 미래교육생태계 조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 선택 교육과정 지원으로 개별 맞춤 교육 실현, ▲학교와 경기공유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 교육 격차 해소를 핵심 목적으로 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지속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23일, 성남시와 『성남시 미래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총 132억 2천 6백만 원(성남시 82.2억 원, 교육지원청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견고한 협력체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새로운 낮 공연 기획 시리즈 ‘오후의 콘서트’를 선보인다. ‘오후의 콘서트’는 저녁 공연에서 벗어나, 평일 낮에 여유롭고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시리즈다. 매달 한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조명하는 ‘예술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콘셉트로, 연주와 해설을 곁들여 각 나라의 역사와 예술, 삶의 태도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진행은 이탈리아 출신의 방송인 알베르토 몬티가 맡는다. 시즌의 첫 여정은 3월 4일, 봄의 설렘을 담은 한국 가곡으로 문을 연다. 소프라노 김성은, 테너 황현한, 바리톤 정태준이 출연해 봄의 설렘을 담은 우리 가곡의 서정과 감성을 섬세하게 전한다. 4월에는 체코를 주제로 피아니스트 조은아, 리수스 콰르텟, 소프라노 오신영이 스메타나, 드보르자크의 작품에 담긴 보헤미아의 낭만을 들려주며, 5월에는 보컬리스트 강은영이 프랑스의 샹송을 중심으로 파리지앵의 삶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남미의 해변을 떠올리게 하는 경쾌한 리듬과 열정적인 무대도 마련된다. 6월에는 싱어송라이터 나희경과 함께 브라질을 대표하는 보사노바 레퍼토리를 만나고, 9월에는 탱고 앙상블 친친탱고와 탱고 댄서 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성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2월 5일 성남시에 2억1375만원 상당의 쌀 7500포대(10㎏ 들이)를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승만 (재)에이스경암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쌀 전달식’을 열었다. 받은 쌀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가구에 1포대씩 전달된다. 에이스경암은 지난해 설 명절 때보다 1000포대를 더 기탁해 수혜 인원도 늘었다. 시는 소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성남시에 쌀을 기탁해 올해로 28년째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량은 14만7711포대로, 이를 시가로 환산하면 35억5325만원 상당에 이른다. 같은 날(2.5) 오전 10시에는 ㈜넥스트워터(성남·판교수질복원센터 관리 대행 운영사)가 시청 5층 맑은물관리사업소장실을 방문해 저소득층의 난방비로 써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앞선 2월 4일에는 농협은행 성남시지부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립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중원구 갈현동)을 정상 운영한다. 하늘누리 제1·2추모원 개방 시간은 평소와 같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연휴 기간에 봉안시설 하루 방문 인원은 제1추모원 1800여 명, 제2추모원 32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시는 추모객 집중에 따른 혼잡을 줄이기 위해 11곳의 제례실 이용을 오는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중지한다. 설 당일인 오는 2월 17일에는 화장장(추모원 옆) 운영도 조정한다. 이날 화장장 가동 횟수는 기존 8회에서 1회로 축소돼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13구의 시신만 화장할 수 있다.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에는 모두 4만750위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제1추모원은 전체 1만6900기 중에서 1만4829기(88%)를 사용 중이고, 제2추모원은 2만5921기 모두 만장 됐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추모원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추모 이용도 권장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이를 위해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2구역에서 6구역에 해당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학술 용역으로, 오는 3월 착수해 4개월간 진행한 뒤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서울공항 활주로의 착륙대 폭을 축소(600m→300m)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과 활주로 이용 실태를 분석하여 서울공항의 동편 활주로를 운영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실제 공항 운영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조정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다. 성남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탑마을 선경·대우, 아름마을 태영·건영·한성·두산·삼호·풍림·선경·효성)가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저하되고, 이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수정구·중원구 재개발 예정 단지도 대부분 비행안전 5, 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사업주와 청년 근로자를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의 신규 채용을 촉진하고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규직 채용 시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채용일 기준 최대 1년간 기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본사 소재지(성남시, 광주시, 하남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에 위치한 우선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근 1년간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 또한 주 소정근로시간 28시간 이상이며, 최저임금법에서 정한 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자(정규직 신규 채용자) 자격은 채용일 현재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개월 이상 실업자, 고졸 이하 학력자, 최종학교 졸업 후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년 미만인 청년 등이 해당된다. 본 사업은 수도권, 비수도권 지역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사업 단위로 신청하는 경우 본사 사업장 소재지 기준으로 판단한다. 지원 내용은 정규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지난 2일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보석 의원(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야탑1·2·3동)이 대표발의한 '수서~광주 복선전철 야탑·도촌역 신설 추진 및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최종 가결했다. 채택된 결의문은 2026년 2월 4일 대통령실,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국가철도공단, 경기도, 성남시에 이송됐다. 국민의힘 분당갑 안철수 국회의원은 21대 국회부터 초당적 협력을 바탕으로 광주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반대를 극복하며 수서~광주 복선전철 노선 변경을 반영을 주도했다. 이는 역 신설 논의를 가능하게 한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 최근 2025년 12월 31일 야탑·도촌역 주민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에서는 “타당성과 사업성을 확보하는 플랜A와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향후 가능성을 높이는 플랜B를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목련마을 재건축·야탑밸리 조성·AI 연구원 유치 등 기반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토부·과기부 장관, 성남시와 끊임없이 협의해 주민 편의가 최우선이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2월 2일(월) 복지관 1층 강당에서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 펫푸드 전문가 과정-너는 내운멍’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본 프로그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들이 실무 중심 직업훈련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과정은 펫푸드 제조 교육을 기반으로 프리마켓 부스 운영,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 현장 취업훈련까지 연계한 현장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또한 배움은 나눔으로 확장됐다. 교육 과정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펫푸드는 지역 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장애인 가정에 기부되어, 학생들이 직업훈련의 의미를 ‘자립’에서 ‘연대’로 넓혀가는 계기가 됐다. 수료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엔 계량이 어려웠는데, 여러 번 해보니까 정확하게 할 수 있었어요”, “제가 만든 간식을 사람들이 사 주고 강아지가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내가 만든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하며, 이번 경험이 자신감과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보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중원경찰서(경찰서장 권혁준)는, 다양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약 2주간 집중 FTX(field training exercise)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 2차 교통사고 예방 ▲ 총기 범죄 대응 ▲ “도와주세요” 신고 직후 연락 두절 등 3가지 상황을 가정하여 성남중원경찰서 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였다. 최근 교통사고 처리 현장에서 2차 사고로 인해 사상자 발생하여,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 출동 중 안전 확보를 위한 임무 분장 ▲ 사고지점 후속 차량 저속주행 유도 ▲ 안전경고등, 불꽃 신호기 등 안전 장비 활용 및 유관 기관 협업체제 점검 ▲ 소방 구조 작업 ▲ 부상자 병원 후송 에스코트를 진행하였고, 또한 사제 총기 난동 후 자살 소동을 피우는 상황을 연출하여 ▲ 경찰, 소방 등 총력 대응 ▲ 현장 통제 ▲ 시민 긴급 대피 ▲ 초동대응팀 투입 ▲ 경찰서 내 위기협상조 투입 ▲ 피의자 검거하며 40여 명이 참여해 각 기능별 역할을 재점검하였으며, 특히 작년 12월 경찰청에서 전국으로 배포한 ‘112 정밀탐색기(이동형 와이파이 송신기)’를 활용하여 실종자, 신고자 등 구조요청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3일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와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는 성남시 중원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육성회 성남중원지구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한 기부금은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목공 사업과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되는‘가족이 만들어가는 추억 캠프(가·만·추)’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확대해 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인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성남수정초)’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점프업! 스포츠 클래스'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 함께하는 성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학 중 학생들에게 신체 활동 중심의 균형 잡힌 교육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의 특화 브랜드인 ‘움직이며 배우는 즐거운 공간’에 맞춰 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리듬타고 점프! 줄넘기 스타 ▲코트 위의 주인공, 농구 스타 두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학년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신체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스포츠 클래스는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즐겁게 몸을 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4일 오전 8시 간부소통회의에서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은 간부공무원이 고위공직자로서 갖는 청렴 책임을 되새기고,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간부공무원들의 청렴실천 서약 서명을 시작으로 단체 기념촬영,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여한 ‘청렴 성남 지도 완성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해당 퍼포먼스는 성남시 지도를 형상화한 청렴 지도에 ‘청렴실천’ 퍼즐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청렴은 선언이 아닌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서약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 △말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 △투명한 의사결정과 진실된 소통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이번 청렴실천서약식을 계기로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 106억원을 투입해 총 4820명 참여 규모의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은 △경로당 안전지킴이 △경로당 급식도우미 △환경감시단 △환경정비 △클린공원 지킴이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복지도우미 등 7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이 가운데 경로당 안전지킴이(410명)와 급식도우미(480명)는 지난해 12월 모집을 마치고, 지난 1월 2일부터 사업을 시작한 상태다. 나머지 5개 분야는 오는 2월 5일부터 13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환경정비 3140명, 클린공원 지킴이 300명, 실버 금연구역 지킴이 30명, 복지도우미 30명이다. 이들 4개 분야 참여자는 오는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월 12시간 활동하고 월 15만240원의 봉사료를 받는다. 환경감시단은 430명을 모집하며, 월 16시간 활동에 월 봉사료는 20만320원이다. 성남시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해 월 봉사료를 책정했다. 참여하려면 성남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 있는 분야별 해당 접수기관 확인 뒤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