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아침 OBS라디오 ‘굿모닝 OBS’에 출연해 용인시가 추진 중인 고령사회 대응 정책과 활발한 국내외 도시 간 교류 활동 등을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달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인특례시장이 고령인구 정책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것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전국 226개 고장에서 401건의 정책이 제시됐고, 본선에 오른 191건에 대해 분야별로 상을 받는데 용인시는 고령사회 관련 정책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며 “지난해엔 용인시가 같은 대회에서 농촌분야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홀몸노인 대상 잔고장 출장 수리, 용인실버케어순이,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 시니어빨래방 등 어르신 일자리 창출 정책 등 용인시의 고령사회 정책 등을 소개하며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초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집에 전구가 고장나면 의자 위로 올라가서 전구를 가시려고 하다가 혹시라도 의자가 넘어지면 다치실까 염려하는 마음에서 전구나 수도꼭지 고장 등 잔고장이 생기면 시가 수리해 드리는 서비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용인특례시 양봉연구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가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 1996년 7월 창립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양봉연구회는 현재 13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연구회는 지역 양봉농가의 성장과 정보 교류를 위한 정기 모임, 자재 공동구매, 시범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창립기념행사에서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용인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도 30주년을 기념해 꿀 60병(2.4kg)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이는 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양봉연구회가 창립된 1996년은 용인시가 특례시로 승격한 해이기도 하다”며 “현재 인구 110만 명을 넘는 대도시로 성장한 용인시의 발전과 함께해 온 양봉연구회의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최근 기후 위기에 따른 꿀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1차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차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총 14개 수출기업이 선정돼 해외물류비 지원을 받았으며, 수출규모는 약 46억 원에 달했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 일본을 포함한 44개국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용인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2차 모집은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수출신고필증을 발급받은 수출 건을 대상으로 하며, 1차보다 지원 대상 기간이 3개월 연장돼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기업이 직접 부담한 해외 물류비를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모집규모는 15개사 내외로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항목은 EMS(우체국), FedEx, DHL 등 국제특송비를 포함하여 포워딩 업체를 통한 해상·항공운송비, 국내외 창고료, 내륙운송비 등 수출과정 전반의 물류비용을 폭넓게 포함하고 있다. 이어지는 3차 모집은 11월 중 실시될 예정이며, 진흥원은 수출 시점에 맞춘 단계별 모집을 통해 기업들이 필요할 때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물류비 부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12년 출범한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중심의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생활문화, 민간문화공간 연계, 시민문화기획자 양성 등 다양한 구조적 혁신을 다각도로 추진해왔다. 그 중심에는 시민 체감 생활 밀착형 문화사업이라는 뚜렷한 원칙이 있다. 용인포은아트홀, 공간을 넘어 시민과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2025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관한 용인포은아트홀은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광장과 지역을 연결하여 시민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 공간 재구성 프로젝트는 '2025 KoCACA 아트페스티벌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로 이어지며, 문화시설이 지역과 어떻게 호흡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로 자리 잡았다. 생활문화 공동체 문화씨앗, 아트러너 ‘아트러너’는 용인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예술교육 매개자 양성 사업으로, 올해로 10년 차를 맞았다. 용인시의 넓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시민 3인 이상만 모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이동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아트러너는 예술교육의 문턱을 크게 낮추며 시민 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오는 11월까지 총 42회에 걸쳐 ‘하반기 민방위 보충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자는 총 1만 631명으로, 교육장소는 기흥구청 지하 1층에 있는 다목적홀이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주말 3회, 야간교육 1회를 포함해 총 22일간 열린다. 이 교육에는 다른 지역 민방위 대원도 참석할 수 있다. 기흥구는 지난 5일 서농동과 구성동을 시작으로 ‘하반기 민방위 보충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기본교육 ▲실전교육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예방 교육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교육에 참석하는 민방위 대원의 편의 증진을 위해 교육장과 주차장을 확보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발전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는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기관을 대상으로 ‘아토지킴이 Plus+ 사업’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을 활용해 알레르기 질환 정보를 전달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용인 내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기관 등 총 6곳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센터로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식품알레르기 연습장 이론 교육 및 워크북 활동, 호기심 딱지 식품알레르기편 영상 교육, 교육 후 활동으로 연습장 활동지‧나무 열쇠리 만들기 등으로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들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교육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전달로 자가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5년 용인시 우수기업 인증’을 받을 중소기업 10곳을 오는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도하고자 매년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적으로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2019년까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이번 모집에 재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향후 3년간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우대 지원, 국내·해외 전시회 참가 등 각종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 용인시 일자리 관련 사업 우선 참여권,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는 기존 정량 위주의 평가 방식에 정성 평가 항목을 보완해 기업의 경영 역량, 기술혁신, ESG 실천, 지역사회 공헌 등 질적 가치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한다. 신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 필수 서류를 포함한 신청 서류를 PDF 파일로 올려야 한다. 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기업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월 17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는 지난 2020년 이후 5년만에 진행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확한 자료수집을 위해 501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한다. 모집기간은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 담당자(이하 조사관리요원)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조사원은 8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총 모집인원은 조사관리요원 51명, 조사원 450명이다. 자격요건은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태블릿PC를 비롯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인구주택 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방문접수는 각 구청 자치행정과 기획감사팀에서 한다.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나 각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자 중 자체 심사를 거쳐 조사관리요원은 8월 25일에서 9월 1일 사이, 조사원은 9월 18일에서 9월 24일 사이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조사는 용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 소재 HL인재개발원에서 ‘미국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용인의 기업을 위해 미국 현지 카운티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정보 제공 세미나를 시가 마련한 것이다. 세미나엔 용인특례시가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올해 우호결연을 맺은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관계자가 참여해 미국 조달 시장 진출 전략과 카운티별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턱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Fab)이 세워지고 있는 테일러 시티 등 27개 시(city)를 통할하는 행정구역이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와 인접한 곳으로 연방정부 기관, 4차산업 기업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맥클린 등 75개 시를 거느리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1월 윌리엄슨ㆍ페어팩스 카운티를 방문해 자매결연ㆍ우호결연식을 체결하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는데, 이번 세미나는 그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세미나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미국 정부 조달시장 진출 전략, 페어팩스 카운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여름을 맞아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 이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취약계층에 여름 이불 지원 이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다가구·노후 농가주택·컨테이너 주택 등에 거주해 무더위를 견디기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 80가구에 여름 침구 세트를 지원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가구 내 위생 상태와 여름철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한 뒤 침구 세트를 전달했다. 이구용 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여름을 나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계절별 맞춤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했다. ▲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어르신 식사 대접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지역 어르신 30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마북동 협의체 위원장이자 한성가든 대표인 최은숙 위원장의 기부로 마련됐다. 최 위원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협의체의 노력과 만나 어르신께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게 돼 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직접 가꾼 ‘용인시민농장’의 수확물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민농장 내에 시범텃밭을 조성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교육적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전해왔다. 시는 지난 7월 4일부터 수확물을 매주 정기적으로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시범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은 고추, 토마토, 가지, 감자, 오이, 블루베리 등 약 20여 종에 달하며, 총 300kg 상당이다. 시는 이번 나눔을 계기로 올해 가을에도 시민농장에서 김장용 채소를 재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성껏 가꾼 농산물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더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보건소는 오는 8월 19일부터 지역 홀로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수지구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과 오후 총 12회에 걸쳐 ‘슬기로운 실버생활’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선 노인건강여가 전문 강사가 신체활동을 통한 기초체력 향상, 신경인지·사회 인지력 강화, 우울감 극복을 위한 정서 지원, 자존감 향상을 위한 습관 형성 놀이를 운영한다. 남성 어르신을 위한 소규모 건강모임도 병행하면서 금연·절주, 식단 관리,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 콘텐츠를 제공한다. 처인구보건소는 읍면동 주민센터 대회의실, 처인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9월 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홀로어르신 270명을 대상으로 ‘웃음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전문강사를 활용한 레크레이션, 실버체조, 웃음치료를 할 계획이다. 기흥구보건소는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홀로어르신 모임인 ‘보건소 건강사랑방’을 통해 환절기 아토피 피부염 관리, 치매예방 인지강화 교육, 실버체조, 의미 있는 삶 생각해보기,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들이 반도체 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중학생 37명, 고등학생 35명 등 총 72명이 참여했으며, 137명이 신청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진로 특강을 겸한 이론 강의와 산업체 현장 탐방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은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피스홀에서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나눠 진행됐으며, 삼성전자 출신 산업체 경력자로 구성된 경희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 4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강사진은 반도체의 기초 개념, 제조 공정, 산업의 역사, AI 시대의 반도체 역할 등 전반적인 내용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으며, 고등학생 과정에는 경희대 입학사정관이 참여한 진학 특강도 포함됐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전 참가자가 수원 삼성 이노베이션뮤지엄(SIM)을 방문해 반도체 기술 발전사를 체험하고, 글로벌 반도체 중고 장비 전문기업 ㈜서플러스글로벌을 찾아 임원 특강과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투어를 진행하는 등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교육에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내 보건진료소 7곳을 모두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올해 초 진료소 이용자 감소와 처인구 남부권역의 도시화, 의료접근성 개선 등을 고려해 진료소를 폐소하고, 순회 진료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에 대한 의료공백 발생 가능성을 우려해 신중하게 판단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처인구보건소는 보건진료소운영협의회와 주민들의 의견 등을 고려해 모든 진료소를 유지키로 했다. 처인구보건소는 계약만료와 정년퇴직 등으로 인력 부족현상이 발생할 경우 보건의료 인력을 단계적으로 충원해 진료소를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진료소는 지역 어르신 건강을 지키는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의료 공백없는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경안천로 76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에서 8월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동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13일 옛 용인종합운동장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이 공간은 연면적 1737㎡ 규모로 1층 카페, 2층 박세리 기념관, 가상스포츠 체험실, 북카페, 3층 세미나실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에 따르면 8~9월에는 박세리 전 대한민국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의 삶과 나눔 철학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시민 참여 음료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골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SERI 골프 아카데미’도 가동된다. 9월1일 시청에서 열릴 양성평등의 날 기념식에선 박세리 전 감독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오는 11월 1일에는 박세리 전 감독이 참여하는 ‘SERI PAK with 용인 Par-Tee(골프 용어인 Par와 Party를 결합)’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골프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 참여해 자선경매를 진행한다.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 퍼팅 챌린지, 골프 체험존, 피크닉 공간, 푸드트럭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