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판교도서관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도서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판교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현판을 받았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의 1683곳 국공립과 대학도서관 가운데 평가에 참여한 47곳 도서관을 심사해 성남시 판교도서관을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 판교도서관은 지역 특성에 맞춘 독서·교육·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0~300권 책을 배달해 읽어주는 ‘책꾸러미 체험교육 나눔 서비스’,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다함께 온책 읽기’, 낭독 교육 후 녹음한 책 내용을 점자도서관에 기증하는 ‘소리 나눔’ 등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성인과 초등학생 대상 문화교실, 초등학생 대상 방학 특강과 독서 교실 등 생애주기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정보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분당소방서는 25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테마폴리스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테마폴리스는 여객터미널,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입점해 있는 대형 복합건축물로 방문객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대상이다. 이번 컨설팅은 이러한 대상물의 특성을 반영해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분당소방서는 이날 테마폴리스 관계자와 함께 주차장 전기차 충전구역과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영화관 등을 순회하며 화재 위험요소와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비상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옥내소화전 활용 등 초기 대응훈련과 관계자별 임무 숙지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이종충 분당소방서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복합건축물은 평소 철저한 점검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학상담은 수시·정시 등 진학 결정 시기에 맞춰 확대 운영되며, 지역 접근성 강화를 위해 권역별(평일) 거점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 정기 운영을 통해 ▲광명도서관, ▲광명시평생학습원, ▲광명시진로진학지원센터 및 소하도서관의 공간 협력을 바탕으로 순환 상담을 실시하고, 8월과 12월에는 주말 상담을 추가 편성한다. 상담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N수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이다. 진학상담은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첫 접수는 3월 6일 오후 5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매월 1일 오후 5시에 접수를 실시한다. 광명시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진학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진학 방향 설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상담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 지원 기능을 강화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가수 박상민,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 뮤지컬 연출가 박리디아, 아역배우 한지안, 방송인 도른 에밀리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6일 도청 집무실에서 2026년 경기도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문화예술·복지·청소년·국제교류·생활체육 등 도정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 출연, 도정 홍보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기도 정책과 가치를 도민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이민사회국, 다회용기 사용, 골목시장 등을 살리기 위한 통큰세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영화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지사는 “경기도 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국민 4명 중 하나는 경기도민이다. 홍보대사들이 굉장히 많은 도민을 대표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즉석으로 홍보대사들을 향해 경기도 전통시장 내 먹방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갖춘 인물들이다. 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26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기업·주민·지역의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당 구역에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은 이날 열린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 행사 중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이 함께 소개됐다. 과천시는 종합의료시설 건립과 함께 의료·주거·산업 기능이 결합된 자족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종합의료시설 조성을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시민의 의료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기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아주대학교, 과천도시공사와 협력해 사업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남양주시정연구원이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함께 조안면 상수원보호구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개선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장기간 각종 규제를 받아온 조안면의 현실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목적을 뒀다. 이날 간담회는 강제상 시정연구원장과 이향수 학회장을 비롯해 연구원 및 학회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학술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장유미 시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다. 발제에서는 ‘한강수계 상수원 보호구역 조안면의 성장 흐름 분석과 관광 활성화 방향 검토’를 주제로 조안면과 인접한 양평군 양수리의 성장 흐름을 비교했다. 또한 국내 상수원보호구역 개발 사례를 분석해 환경보전을 전제로 한 관광 기반의 지역경제 구조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김태영 경희대학교 교수,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 김명환 강남대학교 교수, 김민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시장 집무실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점검과 올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회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종목단체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승인 △종목단체 탈퇴 승인 △임원 선임 권한 위임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대회 참가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추진 결과를 검토하고, 재정 집행의 적정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난 한 해 종목단체와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시 장애인체육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벽 없이 어울릴 수 있는 통합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장애인 생활체육의 참여 문턱을 낮추는 한편, 각 종목단체의 행정 역량을 강화해 장애인체육이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사람을 살리는 금융'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를 지원합니다. - 제2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금융위원회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차주도 제도권 금융 내에서 재기와 극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선제적·예방적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합니다. 그동안 금융권이 유지해 오던 개인 연체채권 관리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혁합니다. ① 연체 초기 금융회사 자체 채무조정을 활성화합니다. · 채무자가 쉽게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가 의무적으로 기한 이익 상실 전 채무조정요청권을 별도 안내 · 채무조정 내부기준을 구체화하고 채무조정 실적에 대한 사후평가 시스템 마련 · 원금 감면 시 감면 부분을 대손승인함으로써 법인세법상 손실로 인정 가능하도록 함 ② 원채권 금융회사의 고객보호책임을 강화하여 장기·과잉 추심 고통을 최소화합니다. · 채권매각시에도 원채권 금융회사에 고객보호책임 부여 · 신용회복위원회 신속 채무조정중인 채권의 매각 제한 · 연체채권 매각 시 감독당국 보고 및 대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신고포상금 상한 폐지 -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의 최대 30% 지급 ■ 불공정거래·회계부정 관련 내부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유도하고자 신고포상금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 - 2026년 2분기 내 시행 예정 · 국정과제: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 - 신고포상금 제도 개편에 따른 자본시장법·외부감사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입법예고 (2026년 2월 26일~4월 7일) 1. 위험부담 대비 보상을 충분히 지급하기 위해 주가조작·회계부정 신고시 상한 없는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 현재 존재하는 신고자에게 지급되는 신고포상금의 지급상한을 전면 폐지하여 신고자에게 충분한 보상을 드립니다. · 지급상한: 불공정거래 30억, 회계부정 10억 원(X) 2.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의 최대 30%를 신고자에게 모두 지급합니다. - 적발·환수된 부당이득·과징금에 비례하여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 부당이득·과징금이 적거나 부과되지 않아도 지급 필요성이 인정되면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 지금 신고하더라도 상한 없는 포상금 지급 3. 금융위·금감원 외 다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복지재단이 ‘공공·민간 협력기반 남양주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조미숙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양주 지역 현황 및 진단 △남양주시 통합돌봄 SWOT 분석 및 전략 △공공-민간 협력 통합돌봄 체계구축(모형)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장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시기에 맞춰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원병일 남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3월 3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전국아파트연합회 성남시지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화재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화재 특성을 반영해 입주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최근 증가하는 리튬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이 직접 특별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 이제철 서장은 아파트 내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 충전 중 발생한 리튬배터리 화재 사례를 소개하며, 충전 시 안전수칙 준수와 공동주택 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해외 아파트 화재 사례 영상을 통해 화재 확산 과정과 대피 지연으로 인한 위험성을 설명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변경된 공동주택 비상방송 대피 안내 기준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기존의 ‘무조건 대피’ 방식에서 벗어나, 화재 발생 위치와 연기 확산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살펴서 대피’ 메시지로 전환되었음을 설명하고, 입주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잠들기 전 방문을 닫아 화재 확산을 지연시키는 ‘방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FC안양의 2026년 시즌 첫 홈 경기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FC안양은 이달 1일 치른 시즌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원정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양은 이번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8일 홈 개막전에는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의 미니 풋살,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지급, 셀프 포토부스 등 체험과 함께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경기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하며 치열한 승부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해는 더욱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4일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도내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현장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개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야는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으로 재단 연구자들이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성주류화 정책에서는 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도구의 질적 개선과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의 개선 등이, 젠더폭력대응을 위해서는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운영 강화 및 31개 시군 안전시설 확대 등이 제시됐다. 여성경제활동 지원 정책으로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의 민간 확대부터 여성자영업자 안전 및 젠더폭력 예방 등 세부 정책이 논의됐다. 가족지원 분야에서는 광역 가족센터 설립과 1인가구 정책 전달체계 고도화 등 가족의 변화와 경기도 특성을 고려한 정책 논의가 진행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2월 25일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과 배두영 의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 정봉수 동물복지과장과 민미선 북부야생동물구조팀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그간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현재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약 14,852㎡ 부지에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부지를 기반으로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훈련 기능을 강화하고, 생태관찰과 교육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태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2025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됐으며, 현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부지 확보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2026년 부지 교환 취득과 기본·실시설계 추진, 이후 조류 재활장 및 야생동물 보호시설, 탐방로와 생태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주관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백서 제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백서 제작 수행기관이 참석해 제작 계획과 구성, 디자인 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백서 구성과 편집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재용 의원은 백서의 표지와 구성 방향과 관련해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은 아직 도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은 측면이 있는 만큼, 백서 표지 단계부터 경기도의회와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백서에 담길 메시지와 관련해 “‘민생을 안고, 협치의 중심이 되다’라는 표현은 도민의 삶과 민생을 품고 여야 협치를 통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문구”라며 “이 같은 의미가 백서 제호 구성에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백서 제작 과정에서 자료 검증과 편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