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5~ 26일 청소년 독서동아리 ‘단짝독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짝독서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관 사서와 함께 루리 작가의 ‘긴긴밤’을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긴긴밤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연대를 통해 상실을 극복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청소년 베스트셀러 도서다. 동아리 참여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전화 또는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까지 ‘농작업 안전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컨설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에 방문해 ▲농작업장 등 위험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 진동, 분진,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개인보호구 활용정보 제공 등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농가 110개소이며,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대상자 중 농작업을 위해 다수의 근로자를 고용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15일 천안역 동부광장 일원에서 동남경찰서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는 천안역 동부광장 일대 숙박업소에 방문해 성매매 알선 및 장소 제공 등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규 준수를 안내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천안역 일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남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서북구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점상 및 불법 적치물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서북구는 올해 5억 1,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문 용역업체와 연계한 불법행위 단속반 3개조를 편성하고, 노점상 및 불법 적치물로 인한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불법 적치물과 노점상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우선 안내하고, 동일 행위가 반복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도로상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행제한 차량 단속 등 도로 이용 질서를 저해하는 불법행위 전반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책임을 고려해 보행로와 도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해 사전에 조치할 계획이다. 서북구는 일방적인 단속보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사회소통망(SNS), 대형 전광판,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주도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청소년홍보단-청마루’ 단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홍보·미디어·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천안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17~24세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홍보 콘텐츠 제작, 홍보 부스 기획 및 운영, 재단 마스코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단원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시간 인정, 우수 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홍보단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청소년이 존중받는 참여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 현장 실행, 행정 체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총점 150점 만점 중 140점을 획득해 정책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사업별 성과지표 세분화 ▲현장 지도자 활동 데이터 상시 관리 ▲참여자 이력 관리 강화 등 성과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결과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우수 시군 인센티브로 국외연수 기회와 생활체육사업 예산 3,300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예산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질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지도자와 행정이 합심해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성과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음식 소비 중심의 관광을 넘어, 생산과 유통, 체험과 산업이 연결되는 체험경제형 K-푸드 투어리즘으로의 전환 방향을 제시한 “K-푸드 투어리즘 기반의 인천 체험경제 육성 방향”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연구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어디를 갔는가’보다 ‘무엇을 경험했는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음식은 지역의 역사와 산업, 일상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매개체로, 푸드 투어리즘은 단순한 미식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전반을 움직이는 체험경제형 관광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문제의식으로 삼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천이 K-푸드 투어리즘을 체험경제 차원에서 실험하고 확장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춘 도시라고 분석했다. 인천은 짜장면, 쫄면, 닭강정 등 개항 이후 형성된 복합적인 음식문화 자산, 도심과 농촌, 섬과 해안이 공존하는 공간 구조,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관문 기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음식의 생산지부터 체험, 소비, 재유통까지 하나의 관광 흐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횡성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횡성군민들은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오페라, 뮤지컬 등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재단 측은 우수 공연 유치를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작품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연극) ▲카르멘(오페라) ▲준생俊生:영웅으로 살다(연극) ▲新심청전(오페라) ▲레미제라블:코제트 소녀 이야기(뮤지컬) 등 총 5작품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문화향유 기반을 강화하고 횡성의 문화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는 오는 1월 19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변화 속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수능 난이도 변동 등 급변하는 교육 정책으로 혼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신뢰도 높은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대입 대비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대치동에서 다년간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한 이윤표 고려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강남 대치동의 입시 현황을 분석하고, 횡성 지역 학생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입시 전략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김태영 횡성인재육성관 책임원장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발맞춘 인재육성관의 체계적인 학습·진학 지원 시스템을 소개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 사례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원주 지역 전체의 재해취약성을 분석한 최종보고서 작성을 완료했다. 이번 보고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수립·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입안 시 각종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 재해에 대응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계획 수립 단계부터 재해 취약성을 분석하고, 이를 자료로 활용하고자 2016년과 2021년 이어 지난해 2월부터 세 번째 보고서 작성을 추진해 왔다. 재해취약성 분석은 2011년 발생한 서울 우면산 산사태 및 강남역 주변 침수 등을 계기로 도시방재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2016년 5월에 의무화됐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원주시 전체 토지를 761개 집계구로 분류하고, 폭우·폭염·폭설·가뭄·강풍 등 5가지 자연재해 유형을 선정했다. 또한 지역별 기후 특성과 토지이용 특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취약성 등급안을 도출하고, 국토연구원의 검증을 거쳐 집계구별 재해등급(Ⅰ∼Ⅳ)을 확정했다. 원주시는 앞으로 5년간 도시계획 수립 시 이번 보고서를 기초조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026년 겨울방학 탄소중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1월 24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기후변화홍보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일회용품 사용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회용품 사용과 탄소중립 이해 교육 ▲천연 재료를 활용한 밀랍랩 만들기 체험 등이다. 특히 천연 밀랍과 면천을 활용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를 통해, 일회용 비닐랩 사용을 줄이는 대안을 직접 실천하며 탄소중립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놀이처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 관광두레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지역관광 우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두레는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관광사업체 창업·육성 지원사업으로, 관광객들에게 주민들이 직접 마을(로컬) 여행, 체험, 숙박, 식음료, 기념품 등의 관광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충주 관광두레 박진영 PD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PD’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주민사업체의 성과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충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자작자작’은 예비 으뜸두레를 거쳐 2년 연속 으뜸두레에 선정됐으며, 또 다른 주민사업체 ‘마치공작소’ 역시 예비 으뜸두레 선정 이후 으뜸 두레에 연속 선정되며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으뜸두레는 성장 단계 주민사업체 가운데 전국 약 8개 내외만 선발되는 최고 단계로, 2025년에는 전국 8개 선정 팀 중 충주에서 1개 팀 ‘자작자작협동조합’이 충주의 특색을 부각한 여행프로그램을 선보여 선정됐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공직사회를 넘어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 청렴 운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 총회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으로 하나되는 충주’ 민·관 협력 범시민 운동을 추진한다. 향후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활동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운동은 기존 행정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를 이끄는 주요 민간 단체와 협력해 청렴을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서약식(정기총회 시 청렴 선언문 낭독 및 서약서 작성) △범시민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전통시장 및 유동 인구 밀집 지역 내 민·관 합동 홍보) 등이 포함됐다. 충주시는 “청렴한 마음, 당당한 충주!”라는 슬로건 아래 가로변 홍보와 리플릿 배부 등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광산업 촉진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내국인 3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을 모객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버스 1대당 숙박(1박 이상)은 30만원을, 당일 관광은 20만원을 지원한다. 증빙으로는 관내 주요 관광지, 관내 식당을 이용한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을 원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군 문화관광과에 사전계획서, 관광 일정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 다양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을 기존 50대에서 70대로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따른 비용 부담과 환경 오염을 줄이고, 가정 내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이다. 보조금 비율은 60% 내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식산업자원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아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가구당 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데 음식물 감량기 지원 사업이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형 생활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