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월 4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느끼는 과천의 매력과 일상, 변화의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기획이다. 과천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1팀)당 1점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30초에서 50초 이내의 영상으로, 과천의 이야기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담아내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과천시 누리집(gccity.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3월 중 총 7명(팀)을 선정하고, 총 3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영상은 과천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과천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전기차 충전구역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고 충전 방해 및 주차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방해 및 주차위반 행위 주민신고제’ 를 2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반면, 일반 전기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14시간 이내로 유지된다. 또한 완속 충전구역 주차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주거지에서 단속이 이뤄진다. 완속 및 급속 충전구역에서 주차 가능 시간을 초과할 경우에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행위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주민신고제 운영을 통해 충전구역 장기 점유와 충전 방해 사례를 줄이고, 전기차 이용 시민들이 보다 원활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중앙동은 지난 19일 구세군 과천교회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5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성도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2025년 성탄절 헌금의 일부로, 중앙동은 해당 기부금을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세군 과천교회 양승웅 담임사관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2025년 성탄절 헌금의 일부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뜻이 담긴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 과천교회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협회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공사는 양평종합체육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 전지훈련과 전국 동호인 캠프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과 캠프는 지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 감독·코치진 및 선수단 20명과 전국 일반인 펜싱 동호회 회원 80명 등 총 100명이 참가했다. 특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는 양평군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펜싱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지도진의 지도로 펜싱 기본 동작을 배우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가졌으며, 처음 접하는 종목임에도 높은 흥미와 관심을 보였다. 학부모들 역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국에서 모인 일반인 펜싱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캠프에서는 기술 세미나와 체력 강화 프로그램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캠프 참가자 중 항공우주 분야 종사자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양평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 특별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3층 울림홀에서 ‘2026년 동계 청소년 대상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김윤호 가족복지과장, 양평·동부·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및 팀장,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무국장과 멘토링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대학생 10명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첫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 오리엔테이션 1부에서는 △멘토들이 배치될 각 청소년 시설 소개 △근무 전 반드시 숙지해야 할 복무 사항 안내 △근로계약서 작성 △멘토별 자기소개 △방학 기간 중 운영될 멘토링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멘토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대상 활동에 대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멘토 간 유대감 형성과 협동심 강화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학생 멘토들은 “앞으로 함께 활동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2023년 수립한 ‘양평군 5개년 환경교육계획(2023~2027)’에 대한 2025년도 이행평가를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문화 정착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양평’을 비전으로, 총 12개의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군은 해당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도 이행평가 결과, 목표 달성도(60점 만점)는 50점, 지역 공유성(20점 만점)은 12점, 환류 충실성(20점 만점)은 18점을 받아 총점 100점 만점 중 80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12개 추진과제에는 총 38개의 세부 추진과제가 포함돼 있으며, 이 중 25개 과제는 목표를 달성했고, 나머지 13개 과제는 현재 목표 달성 중에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양평군은 2026년을 맞아 목표 달성 중에 있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환경교육 앱 개발 및 정보 제공 사업 운영 △학교 환경교육 욕구조사 및 지원계획 수립 △학교-지역사회 연계 환경교육 지원 사업 운영 △탄소중립 정원교육·기후먹거리·친환경 탄소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사회기관·단체와 연계한 환경교육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경희대 석사 슈퍼키즈 태권도장이 지난 19일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500개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원생들이 하나둘씩 정성껏 모은 것으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상필 관장은 “해마다 원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는 슈퍼키즈 태권도와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라면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잘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슈퍼키즈 태권도장은 2022년도부터 매년 라면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9일 봉담와우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15번길 7에 위치해 있으며, 1·2층 도서관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유아자료실 등으로, 3층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댄스연습실, 스튜디오미디어실, 청소년운영위원회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19일 열린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관내 교육기관 및 도서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봉담와우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관내 청소년들이 개관식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고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식전 공연을 장식하며, 새로운 청소년 특화 공간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부대행사로는 ▲도서관 스탬프 투어 ▲추억의 뽑기 놀이 ▲느리게 가는 우체통 ▲네컷사진 포토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으로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메이커 랩: 로봇 만들기 등 청소년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됐다. 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식과 연계해 1월 한 달간 ‘개관 기념 특별 프로그램’으로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세칙을 확정하고 일죽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대 특화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반찬으로 채우는 온기’(식사·안부 지원) ▲‘든든한 발걸음, 행복동행’(보행 보조기 지원) ▲‘정성 한 포기, 온기 한 그릇’(김장 나눔) 등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구성됐다. 안성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현장 목소리가 담긴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일죽면 곳곳에 복지 온기가 스며들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달려와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외 없는 일죽면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 대표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공원(왕송못동로 307)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에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축제장에는 길이 50m 규모의 슬로프형 눈썰매장을 비롯해 ▲눈 동산·이글루 체험 ▲눈 놀이터 ▲레일 기차 ▲겨울 캐릭터 포토존 ▲먹거리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겨울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이번 겨울 축제는 2월 1일까지(매주 수요일 휴장)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실종예방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배회 및 길 잃음 발생 위험이 높아, 실종 시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회감지기 보급 ▲실종예방팔찌 및 환자인식표 지원 ▲지문·사진 사전등록 등 다각적인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위치추적이 가능한 기기를 무상 대여하여, 실시간 위치 확인을 통해 조기 발견을 돕고 보호자의 불안을 완화하고 있다. 또한 실종예방팔찌와 환자 인식표에는 환자정보를 포함한 보호자 연락처 등 기본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 배회 중 발견 시 주변인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가족에게 인계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경찰청과 연계한 지문·사진 사전등록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의 신원 정보를 미리 등록함으로써,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은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인 겨울철을 맞아 건설과 김원영 과장을 반장으로 건설과 팀장 및 읍면동 주무관 등 15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합동설계반은 2025년 1월 13일부터 마을안길 포장, 세천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에 대해 현장조사, 측량, 설계를 실시하여 219건(5,197백만원)의 사업에 대하여 2월 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역비 약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는 소규모 시설물(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구거)의 포장 및 정비 등 직접 조사·설계, 공사추진 등 현장 조사부터 완료까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만족도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자체설계를 통해 용역비 등 예산절감에 기여하고 설계기간을 단축해 2월중 사업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농번기 이전 추진·완료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8일(수)까지 세종국악당 공연 운영에 함께할 ‘문화예술 시민활동단’을 모집한다. 문화예술 시민활동단은 여주시민이 재단의 기획공연 사업에 직접 참여해 관객 응대, 질서 유지, 동선 안내 등 공연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이용자 관점에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공연 운영에 반영하는 환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운영 당시에도 여주시민 성인이라면 나이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고, 공연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역시 지난해와 동일한 신청 자격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후 국립 공연장 견학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 전문 인력의 공연장 안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시민활동단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민활동단 운영을 도모하고자 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연장을 함께 만들어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 시각에서 공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안전성 확보와 성능 유지를 위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제도’의 과태료 부과 계도기간이 2026년 7월 18일까지 6개월 추가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관리주체의 준비 기간을 보장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관할 구역 내 관리주체들이 변경된 일정을 숙지하여 법적 의무사항을 이행할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 2026년 7월 19일부터 과태료 부과... 의무 이행 필수 계도기간은 연장됐으나, 2026년 7월 19일부터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지보수 선임, 성능점검 등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예외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여주시는 계도기간 중이라 하더라도 법령상 규정된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및 주기적 점검 의무 자체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므로, 관리주체는 기간 종료 전까지 반드시 관련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위반 사항별 과태료 개별 부과 및 반복 부과 주의 유지보수제도 위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10년 이상 추진해 온 도로 및 지하 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관내 전 지역 전산화를 완료했다. 가평군은 20일 “도로와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관로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DB 사업을 완료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시설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 가능해 굴착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 대응에 속도가 붙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대구 지하철 사고, 서울 아현동 가스폭발 등 지하 시설물 관련 대형 사고를 계기로 위치정보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이번 사업을 장기 과제로 설정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사업은 가평읍을 대상으로 한 1단계(2012~2015년)를 시작으로, 설악면‧청평면 2단계(2018~2021년), 상면‧조종면‧북면 3단계(2022~2025년)로 순차 추진했다. 군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예산을 분산‧집행하면서 2025년을 끝으로 관내 6개 읍면 전 지역의 DB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에 전산화된 도로 및 지하시설물 정보는 총 1,363km 규모다. 구체적으로 △도로 463km △상수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