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는 19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8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 첫날인 19일에는 ▲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검사기간 결정의 건 ▲ 음성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상정안건을 처리했으며, 이튿날인 2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으며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됐는지 살피고 정책대안 제시와 군정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개회사에서 김영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 한 해 우리 음성군이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가 예정되어 있다.”면서, “집행부가 수립한 계획들이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적재적소에 배치됐는지, 예산 낭비 요소는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인천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은 초등학교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텃밭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텃밭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내 텃밭을 활용한 농업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학급별 8회 과정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초등 교과 연계형 텃밭 프로그램인 '텃밭에 다 있네'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씨앗과 모종 심기,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하기, 친환경 농업활동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원예 활동 교육을 통해 인지영역(이성적 사고, 분석 능력 등)이 21.3%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과학·실과·국어·미술 등의 교과 학업성취 향상은 물론, 자존감과 긍정적 태도 형성, 생명의 소중함 인식 제고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지난 23일 준공을 앞둔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신경철 사장은 ▲동백미르휴먼센터 ▲보정미르휴먼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의 마감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소방·전기·기계 등 각종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용자 동선과 편의시설 배치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개관 이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준비 사항까지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는 용인시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SOC사업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필수 공공시설 인프라 확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월 24일 분당구 대장동 631-2번지에서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3142㎡에 연면적 9292㎡,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복지관 내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프로그램실(13개), 강당,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선다. 준공 목표는 오는 2028년 6월이며. 개관은 같은 해 11월로 예정돼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열린 공간이자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따뜻한 복지 인프라로 건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의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춘의 아이디어, 경기도의 미래를 빌드업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1월 접수 시작 이후 총 104팀이 지원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GH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과 입선 20팀 등 총 30팀을 선발했다. 이날 오전 열린 최종 심사에서는 창업·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 △실현 가능성 △상생 협력 △파급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발표심사(PT)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느린단맛연구소’)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30팀에는 총상금 1,400만원과 함께,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GH 창업특화주택’ 입주 시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은 주거와 업무 공간이 결합된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수원 권선동에 건립 중인 ‘창업특화주택’은 임대주택 210가구와 공유 오피스 4개 호실로 구성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대비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포함한 연면적 5천㎡ 이상 건축공사현장 8개소다. 관련 부서 공무원과 건설안전·토목시공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합동안전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거푸집·동바리·비계 등 가설재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기초지반 및 비탈면 침하 발생 여부 ▲흙막이 공법 설치 기준과 계측 관리 상태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개선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해 공사현장 안전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개관 5년 차를 맞는 성남아트리움의 2026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년 클래식 거장들의 리사이틀과 실내악, 오케스트라 등 정통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성남아트리움은 올해 K-팝, 탱고, 재즈 등을 결합한 새로운 클래식 무대부터 평일 오전에 즐기는 예술 산책,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K-팝부터 고음악까지···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 먼저, K-팝 속 클래식의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K-팝으로 만나는 클래식’이 4월 11일(토) 공연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 음악에 차용된 바흐, 헨델, 비발디, 모차르트, 비제 등의 클래식 작품을 관현악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다.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선우예권이 2023년 솔로 리사이틀 이후 3년 만에 성남아트리움 무대를 다시 찾는다. 5월 20일(수)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음악해석으로 낭만주의 클래식 레퍼토리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고음악 소프라노 임선혜와 JTBC ‘팬텀싱어4’ 준우승자이자 그룹 포르테나 소속 카운터테너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다. 다만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모집은 고양시가 포함된 경기도 지역의 경우 3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이어진다. 신청 후 3월 14일(토) 24시까지 주행거리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1차 모집에서 마감되지 않은 지역에 한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차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올해 고양시의 경우 580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해까지와는 다르게, 신청 후 증빙자료 제출까지 마쳐야 최종 신청이 완료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난해 제도에 참여한 고양시민 8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올해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받았다. 시는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8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행정 기반과 서비스 연계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광명시는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7개 부서가 협력해 6개 분야 60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부서 간 연계 구조를 구축하는 등 실행 기반을 촘촘히 다져왔다. 단순히 개별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요양·주거·정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모델을 설계해 온 점이 이번 선정에 주효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로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하는 구조를 제도화하며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국비 지원 기본 서비스에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토대로 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나선다. 시는 ‘광명시 이노베이션센터 연구개발 과업 용역’을 거쳐 오는 11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ZCC) 인증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핵심 연구과제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개발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개발 등 두 축으로 진행된다. 먼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연구는 건물, 수송, 에너지, 흡수원 등 도시 구성 요소 전반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현황을 정량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탄소중립형 도시 관리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축물 유형, 교통흐름, 에너지 사용량 등 도시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소비 특성을 종합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와 단계별 확산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ZCC, Ze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소속 빙상팀의 ‘차세대 에이스’ 임종언(19)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임종언은 한국시간 21일 새벽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대표팀의 주전으로 활약하며 은메달을 합작했다. 임 선수는 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선발 출전하며 팀의 전술적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결승전 마지막 구간에서 개최국 이탈리아의 끈질긴 추격을 0.1초 차로 따돌리는 폭발적인 스퍼트로 한국의 은빛 레이스를 사수하며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앞서 12일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단지누(캐나다)를 비롯한 우승 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극한의 혼전 속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이번 대회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수확한 ‘첫 번째 메달’로, 대회 초반 침체됐던 선수단 사기를 단번에 끌어올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2007년생으로 올해 고양시청에 입단한 고졸 신인인 임종언 선수는 국가대표 선발전 전체 1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생애 첫 올림픽에서 2개의 메달을 거머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의 시장안착과 비즈니스 모델을 더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또, 투자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데모데이 참여 기회 확대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 시 도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상생 협력 모델 발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사(社)로,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한다. IR(기업설명활동)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해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금 지원과 더불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원스톱(One-stop) 패키지’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반려동물 산업 특화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박종관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최대인 유초중고학부모연합회장, 박혜진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감사, 박미정 하남고학부모총회장, 허덕행 경기상운 상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신입생 입학에 따라 관내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의 통학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편의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신규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로 시범운행하기로 결정했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오는 3월 3일 신학기 시작에 맞춰 운행을 시작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총 6억 5천만 원이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인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Luka)’와 ‘연계도서 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는 책장을 펼치면 유아·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음성 안내 방식으로 책을 실감나게 읽어주는 부엉이 모양의 로봇이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아이들이 ‘루카’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기관 내에서 풍성한 독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 꾸러미는 인공지능(AI) 로봇 ‘루카’ 1대와 연계도서 꾸러미(그림책 30권)로 구성되며 선정된 기관은 총 21일(3주) 동안 꾸러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상반기(3~6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눠서 진행되며 매월 3개 기관씩 운영한다. 상반기 참여기관 신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으로 신청 공문을 접수하면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기관대출 서비스로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독서 문화를 경험하며 책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도서관은 대관 신청 절차를 전면 개편하고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동아리실, 다목적실, 물빛극장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양평도서관 시설 대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대관 가능 일자 확인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신청 후 관리자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 목적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중복 예약을 방지하는 등 공공시설 이용의 형평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는 누리집 내 ‘마이페이지’를 통해 신청 현황과 승인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대관 신청 서비스는 3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4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기존 방문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이용자의 원활한 적응을 지원하고, 4월 1일부터는 온라인 접수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