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겨울철 한파로 생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과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난방비 부담이 증가하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 특수 상황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 스스로 발견하고 지원 체계와 연결할 수 있도록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용문면 복지팀은 현장에서 위기가구 징후를 인지하는 방법과 신고 절차, 지원 연계 체계 등을 안내하며, 일상 속 작은 관심이 위기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방문 의료 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누구나돌봄사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겨울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힘든 시기인 만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이상 신호라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문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9일 MG 용문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2박스와 쌀 20kg 7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용문면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는 과거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의 전통적 정신을 계승한 자발적 나눔 캠페인이다. 매년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신금철 이사장은 “좀도리운동은 작은 정성을 모아 큰 희망을 전하는 새마을금고의 소중한 나눔문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 곁을 지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매년 추운 겨울,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11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는 11기 민간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역임한 박경옥 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또한 2026년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계획에 대한 실행 방안 수립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해 세부 실행계획과 조별 역할 분담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경옥 위원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강상면 지역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2026년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강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건설공사’는 이러한 병목 구간을 해소하기 위한 민선8기 핵심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당초 총사업비 500억 원 미만으로 추진됐으나, 실시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증가하며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포함됐다. 이에 군은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증가 사업비 중 100억 원을 군비로 추가 부담하는 재원 분담 방안을 마련해, 타당성 조사로 인한 사업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했다. 공사는 기존 2차로 교량을 유지한 상태에서 인접 구간에 2차로 교량을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양평읍과 강상면을 잇는 구간이 왕복 4차로로 확장돼 상·하행 교통 흐름이 분리되고, 통행시간 단축과 교통 정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분야의 행정제도를 확대·개선해 군민 생활 전반에 보다 촘촘한 지원과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선되는 제도는 의료 접근성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 확대, 양평종합체육센터 개장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보건 분야에서는 망미보건진료소가 신규 개소돼 기존 17개소에서 18개 보건진료소 체계로 확대된다. 지평면 대평리에 위치한 망미보건진료소는 망미1·2리와 대평1리를 관할하며,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방문진료 등 기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근감소증 예방사업을 기존 7개 보건진료소에서 18개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해, 동부지역 중심에서 전 읍·면 50세 이상 주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와 함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여아에서 남아까지 확대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헌혈자에게 1회당 2만 원의 양평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며, 다자녀 우대카드 대상도 기존 ‘세 자녀 이상’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관내 50~60대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뵄여성 건강이음서비스’사업을 운영한다. '5060 여성 건강이음서비스’는 보건소를 한 번만 방문하면 신체 계측부터 건강상담 및 교육, 필요 부서 연계까지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건강이음서비스의 연계사업으로, 여성호르몬 변화기를 겪는 중년 여성의 건강위험요인을 미리 발굴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체성분 검사, 복부둘레 측정, 혈압, 공복혈당, 고지혈증 검사와 함께 자동평형검사(FRA, Fall Risk Assessment) 기기를 이용한 균형 능력 검사 등 기초검진이 진행된다. 또한 건강행태 및 생활 습관 설문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 운동·영양·구강·정신건강 분야의 대면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필요시 관련 사업을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 모집은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건강정보톡'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모집으로 정원 충족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프로그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관내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택시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기관장협의회는 관내 공공기관, 상공회의소, 군부대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시정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총 3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17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해 2026년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관별로 행정·정책 추진 과정에서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수행 중인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업이 요구되는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원활한 행정 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정장선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협의회에 참석하신 기관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장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시정 중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이 2026년 봄철 산불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전체 면적의 82%가 임야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선제적인 산불 대응에 착수한 것이다. 가평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를 산불방지 대응태세 구축기간으로 운영하며 사전 점검과 준비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가평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계획에 따르면 현장 대응 인력으로 산불진화대 34명과 산불감시원 42명을 선발해 2월 1일부터 투입한다. 이들은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점검 등 산불 위험 요소를 상시 관리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 진화에도 나선다. 군은 특히 공중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1대를 임차해 1월 19일 배치했다. 산불지휘차와 진화차량 등 8대, 등짐펌프‧불갈퀴 등 진화 장비도 전면 점검하고, 현장 인력 교육과 모의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예방 홍보와 감시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산불방지 홍보물 설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임원을 선출했다. 제6기 협의체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에 이정한, 부위원장에 김종현·이영희, 감사에 김충구, 사무국장에 이은주 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신규 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 협의체는 올해 총 11개 지역특화사업을 사업비 3천900만 원 규모로 추진하며 주민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를 맞아 ‘가까이에서 꼼꼼하게’라는 구호 아래, 더 많은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신규 위원 13명 위촉과 김성만 민간위원장 선출로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2026년도 주요 특화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역할 수행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주거·환경 등 3개 전문 분과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앞으로 각 분과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신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회의를 마친 뒤 위원들은 첫 공식 활동으로 ‘취약계층 겨울철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다른 기관의 지원이 중단되는 겨울철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반찬 세트를 마련해 지역 내 식생활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문에는 후원자들의 기부와 후원이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됐는지를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메시지가 담겼다. 협의체는 ▲명절 취약계층 위문사업 ▲홀로 어르신 안부를 살피는 ‘우리동네 효(孝)지킴이 사업’ ▲폭염 취약가구를 지원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긴급 생활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구해줘 우리집 프로젝트’ 등 주요 복지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후원자들의 기여를 소개했다. 손명림 민간위원장은 “후원자들의 소중한 정성은 지역 곳곳의 그늘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마중물이 됐다”며 “보내주신 온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한산성면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석노 면장도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덕분에 남한산성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새해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남한산성면 체육회는 지난 20일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남한산성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유영두 광주시(갑) 당협위원장, 시의원, 박범식 광주시 체육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원성 경기도 체육회장도 방문해 제72회 도민체전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남한산성면 체육회 발전에 기여해 온 이상원 회장(남한산성면 이장협의회장)이 이임하고 박학정 회장(광주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체육회장 인준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위촉장 수여,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박학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남한산성면 체육회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며 “체육을 통해 면민 모두가 건강과 화합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5년 9월 현장평가를 포함한 평가 결과, 2017년‧2019년‧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 경기도 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대상은 모두 49개 기관이며, 4회 연속 인증기관은 16개 기관이다. 이 중 ▲경기도박물관은 평가 총점 96점을 받아 1위로 평가인증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공립박물관이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를 갖추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종합적으로 점검·인증하는 제도다. 평가는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평가 범주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다. 경기도박물관은 박물관의 핵심 기능인 소장품 관리와 전시 운영을 기반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개 기간단체와 함께 2026년 병오년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창동 기간단체 간 새해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개 기간단체의 단체장과 임원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년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시작으로, 2026년도 인창동 연간 동정 계획과 기간단체별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후선 인창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창동 발전을 위해 기간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창동 기간단체와 보조를 맞추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기간단체의 노력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정확하고 안전한 주소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비정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연내 정비 및 교체를 추진한다. 주소정보시설은 소방·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고, 택배·배달·길 찾기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중요한 공공 기반 시설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주소 표기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정기 점검”이라며 “조사 기간 중 조사원의 현장 활동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