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주민과 함께한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과 향후 변화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호원2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과 함께한 각종 사업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현장 로드체킹 활동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 ▲‘태조‧태종 의정부행차’ 재현이 포함된 제40회 회룡문화제 ▲가을은 책피는 정원 ▲회룡골목페스타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2026년에는 ▲하천 지킴이 활동을 포함한 내 손으로 가꾸는 우리마을 사업 ▲회룡사 태조어진 임시 봉안을 통한 역사적 정체성 강화 ▲전국 최초 바둑전용경기장 및 실내 배드민턴장 준공 등, 생활 체육과 문화 기반이 확충되는 호원2동의 변화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가 이어졌으며, 호원2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1월 15일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폐기물 처리 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 시는 2001년 가동을 시작한 해당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처리 효율이 저하되고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의정부의 청결이 유지되고 있다”며 “자원회수시설 현대화는 핵심 과제로, 시민의 공감을 얻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5일,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 공간의 창의적 구성 및 활용에 관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학교 공간 정책의 구조적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1기 신도시·구도심의 학생 수 감소 및 폐교 등 경기도 전역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교육 현실을 진단하고 학교 신설, 증축, 재구조화, 폐교 활용 등 학교 구조 개선 과정에서 학교 공간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활용할 것인지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추진됐다. 연구를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공동연구원은 보고를 통해 ▲도시 개발속도와 학교 설립 절차 간의 시차, ▲학교용지 확보 과정에서의 제도적 갈등, ▲학생수 감소에 따른 지역 쇠퇴 우려 등 교육현실이 직면한 과제를 언급하며 학교 공간 설계시 ▲퍼실리테이터 운영, ▲생애주기비용 관점에서의 투자 관리체계 도입, ▲경기도형 학교 공간 평가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신미숙 의원은 보고회에서 “경기도는 신도시의 과밀과 구도심의 인구 감소소가 동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월 15일 분당소방서에서 열린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자와 취임자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분당 지역에서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대응 지원에 앞장서 온 기존 의용소방대 엄수현 분당여성연합회장 등 4명이 이임 하고, 신임 김말숙 분당여성연합회장 및 서현, 판교, 분당 의용소방대장 등 7명이 새롭게 취임했다. 행사에는 이종충 분당소방서장 및 지역 의용소방대원과 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취임자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계일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과 평상시 안전 활동에서 소방 조직을 보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든든히 지켜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특히 분당 지역은 주거 밀집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이 많은 만큼, 의용소방대의 현장 지원과 예방 활동이 지역 안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의원은 “그동안 의용소방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15일 운영된‘난독증 학생 지원 위원회’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협의체’에서 2026학년도 학생 지원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특수요인으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 '심층진단 ▶ 진단 ▶ 맞춤지원 ▶ 성장보고'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 내 학습지원과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촘촘한 맞춤지원’을 핵심 기조로 기존 맞춤형 지원에 학교 내 지원을 연계해 학습지원의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체계로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의 신청 경로 다각화, 협약기관 모니터링·평가, 교원·보호자 연수 등을 통해 학생의 실질적 학습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인천시교육청은 협약기관 등과 협력해 난독증 학생 506명과 경계선 지능 학생 307명을 맞춤 지원했다. 그 결과 표준화 읽기 검사(KOLRA)의 사전·사후 검사를 비교할 때 해독 능력이 58.50점에서 72.00점으로 크게 향상됐고 읽기·듣기 이해 및 유창성 등 모든 영역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여 체계적인 지원의 성과를 확인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 생활문화센터(만선·광남·고산·신현)에서 2026년에 활동할 주민운영위원회 위원을 통합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3년도 만선·광남 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주민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 모집은 작년 말 임기 만료와 개관으로 인하여 신규 모집이 필요한 광남·고산·신현 센터와 충원이 필요한 만선 센터가 함께 모집한다. 총 43명 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광남·고산·신현 3개 센터는 각 12명, 만선 센터는 25년도 연임 위원을 제외한 7명을 충원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 모집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관내 소재 직장인 및 단체 종사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전에 주민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시민도 지원할 수 있으나, 신규 위원을 우선 모집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주민운영위원회는 생활문화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생활문화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자치 대표기구이다. ‘우리 동네 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 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완료보고회를 1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전반의 성과를 종합·정리하고, 벤처캠퍼스 위탁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 운영조직 구성, 운영예산 및 단계별 성과관리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운영전략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평창군수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전략기획위원회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이행 방향을 논의했다. 완료 보고에서는 ▲평창군·강원도·강원TP·GBST 간 협력적 위탁운영 거버넌스 구축 ▲운영위원회 중심의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 ▲위탁사업비 기반의 운영예산 마련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제시됐다. 특히, 벤처캠퍼스 조성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에는 위탁운영 체계 정립과 성과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에는 운영준비단 구성과 시범 사업 추진, 입주기업 발굴·유치 활동을 단계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조형물이 첫선을 보인다. 국내 최초 계획도시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도약한 안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이 조형물은, 지난 40년간 시민들의 응원과 헌신이 빚어낸 결실을 담고 있다. 특별공연에는 인기 뮤지션 지올팍과 시온이 출연해 안산의 환한 겨울밤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며, 시민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썬큰광장에서 시민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 붕어빵 또는 어묵(선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앞서 지난달 7일 점등식을 열며 시작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한 달여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이어지고 있다. 오는 1월 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다만, 시민의 큰 사랑을 받았던 회전목마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을 기점으로 운영이 종료됐다. 체험 프로그램·스노우쇼·소원박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지난 10일 운정행복센터에서 기후문화축제 ‘기후행동과 함께하는 율곡별시’를 개최하고, 시민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율곡별시’는 조선시대 사상가 율곡 이이의 학문 정신과 질문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기후 문화행사로 시험과 축제를 결합한 형식을 통해 가족, 청소년, 일반 시민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를 스스로 생각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제 형식을 차용해 초시–복시–전시의 단계로 구성됐다. ▲초시에서는 오엑스(OX) 문제 풀이를 통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기초 개념을 확인했고 ▲복시에서는 객관식 시험을 통해 기후·환경에 대한 이해를 점검했다. 마지막 ▲전시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실천할 기후행동을 정리한 ‘기후행동 선언문’을 작성하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답을 맞히는 경쟁 중심의 시험이 아닌, 시험을 통해 얻은 인식이 실천 다짐으로 이어지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가 오는 2월 한 달간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2월 프로그램은 ‘단단하게, 청년의 첫 실행’을 주제로, 청년들이 일상 속 관심사부터 ▲취업·진로 ▲재무·재테크 ▲건강 ▲디지털 역량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시작’과 ‘실행’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생활 유형을 고려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운영되며, 강좌 특성에 따라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 이후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시기에 맞춰, 일상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청년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네이버 플레이스’및 공식 안내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막연한 계획에 그치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5일,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안전망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 통합사례회의’는 위기청소년의 발굴·지원·보호를 위해 청소년안전망 필수 유관기관이 협업해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파주시를 비롯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필수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기청소년의 생활, 학업, 정서, 가족 문제 등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적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2026년도 위기청소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연합 현장 지원 활동(아우트리치) 일정에 대해 협의하는 등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위기청소년 문제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서 발생하는 만큼,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관내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시설원예 농가의 영농부담을 줄이고, 지역 특화품목 및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육성을 도모하는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냉난방 시설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이 높은 설비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경영비 절감은 물론, 저탄소·친환경 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채소·화훼·과수·버섯류 등 원예·특용작물을 재배하며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고정식 재배온실 및 버섯재배시설 면적이 330㎡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 지역의 경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오는 28일까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 및 추진 계획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에 대해 지난해에 비해 25백만 원 감소한 72,913건, 1,175백만 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기준,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인허가, 면허 등을 취득하거나 등록, 검사, 지정 등을 허가받은 개인 및 법인으로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하여 차등 부과한다. 2026년 1월 1일 기준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사업자 폐업 신고를 한 업종의 면허 또는 휴업 중인 사실이 증명되는 업종의 면허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등록면허세(면허)는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이체 ▲은행 인터넷 금융 거래(뱅킹) ▲지방세 자동 응답 시스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면허)는 비교적 소액이어서 납부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라며,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부과 금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올해 개별토지 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3.35%, 경기도 평균 2.67% 상승률과 비교해 다소 낮은 수치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상승률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정확성과 균형성을 높이기 위해, 형질 변경이 확인된 45필지를 신규 표준지로 교체하고, 작년과 동일한 4,070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국토교통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3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공시된 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 감정평가와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부터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판단하는 선정기준액이 오르면서, 파주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수급 대상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월 소득 247만 원, 부부가구 기준 월 소득 364만 8천 원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각각 19만 원, 30.4만 원이 인상된 수치다. 또한 기초연금 연금액 역시 전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2.1%를 반영해, 최대 지급액이 2025년 34만 2,510원에서 2026년 34만 9,700원으로 인상된다. 선정기준액 기준이 완화되면서 그동안 소득 인정액 초과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일부 어르신들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25년 12월 기준 파주시 노인인구는 약 9만 28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기초연금 수급자는 약 6만 1,430명이며, 이번 선정기준액 인상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초연금은 자동으로 지급되는 제도가 아니므로 반드시 신청 절차를 거쳐야 받을 수 있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