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장기 문학등대: 역사와 함께 읽는 고전문학’을 오는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장기도서관 문화교실2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야간 시간대 문화생활 접근성을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선아’ 인문학자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으며,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조지 오웰 《동물농장》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4개의 고전문학 작품을 역사 해설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김포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의회는 2일, 제385회 임시회를 열고 학교 수돗물 안전책임관리의 근본적 확보와 국도비 보조사업의 불합리한 지방비 매칭 구조의 합리적 개선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학교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건의안’과 ‘경기도-시군 상생을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 구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학교 수돗물 안전성에 경고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수돗물의 살균력은 잔류염소 농도로 유지되는데, 저수조를 거치면 체류 시간과 온도 변화로 잔류염소가 급감해 세균 증식 등 오염 위험이 커진다. 수돗물을 대량으로 비축하는 저수조 급수는 직결 급수보다 훨씬 높은 오염 위험을 안고 있다. 양주 60개 초중고 가운데 저수조를 설치한 학교는 무려 49개교, 81.7%에 이른다. 이중 25개교는 저수조를 통과한 수돗물을 급식에 사용하고 있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정희태 의원은 “안전한 학교 수돗물 공급은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필수 공공재”라며 “저수조와 말단 급수구간을 상시 감시하는 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신중년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인생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중년 맞춤형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교육 수료가 실제 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과정은 총 5개로 ▲중장년 생애설계상담사 양성과정 ▲브랜드 메이커 프로젝트(굿즈로 경험하는 창업) ▲생활가전 청소마스터 양성과정 ▲시니어 AI 데이터&워크플로우 교육 ▲약국사무원 실무교육과정이며, 취업·창업·신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체감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과정별로 운영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명시에 거주하는 신중년(50세~64세)으로, 관련 분야에 대한 취업 또는 창업 의지가 확고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은 신중년이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다시 사회와 연결하는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30일 양주시산악연맹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구범 회장을 비롯한 연맹 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구범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한 해를 시작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이끌어 온 산악연맹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주시산악연맹은 2002년 구성돼 현재 1만 6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산악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2023년에도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2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남명우 現 수지침봉사회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별들의 하모니 합창단이 재능기부로 두 곡의 노래를 선보였다. 월례조회에서는 2025년 장애인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최우수, 훈격 장관)와 2025년 위기이웃 발굴지원(우수, 훈격 도지사)에서 동두천시가 기관표창을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유공 공무원 1명에게 장관 표창을 전수하고, 정신건강증진 시민 1명, 누구나 돌봄 유공 공무원 1명, 지방재정발전 및 물품관리 유공 공무원 1명, 환경미화 분야 유공 공무원 1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또한, 시정발전유공 시민 7명과 적십자 활동 유공 시민 3명,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2025년 하반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3개 부서와 2025년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3개 부서 및 4분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3명에게 각각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동두천시는 지난 1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본방보다 더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7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주간 전 채널 예능,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트롯 광풍으로 물들이고 있다. 매 경연 “아직도 이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라는 감탄을 유발하는 무대가 쏟아지고 있는 것. TV CHOSUN이 원조 트롯 명가다운 압도적 스케일과 노하우를 ‘미스트롯4’에 제대로 녹여냈다는 반응이다. 이와 함께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방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특별한 무대부터 마스터들의 거침없는 리액션과 진심 어린 심사평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애프터스쿨 정아, ‘솔로지옥3’ 출연자 유시은 등의 무대가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통해 공개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2월 3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1:1 데스매치 미공개 무대가 전파를 탄다. 상대와의 대결에서 패하면 즉시 탈락 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0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 약 130명에 과일, 떡국 재료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 ‘설날 함께 정(情)복(福)’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특히 용궁사에서 용궁사동지 및 입춘 기도 동참 신도들이 3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레토르트 국, 과일 등 명절 식료품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을 나눠 풍성한 명절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정성껏 준비된 선물 덕분에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설 명절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궁사에서는 “신도들과 힘을 모아 뜻깊은 일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저소득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며 의미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 의정부협의회 양주지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은철 회장과 박윤진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은철 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 활동에 힘쓰는 협의회가 나눔에도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 의정부협의회 양주지구는 청소년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산동구 정발산 도시숲 일대에서 2026년 첫 번째 에코볼런투어 활동 ‘야생조류 먹이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먹이 부족으로 생존 위기에 놓인 야생조류를 지원하는 실천적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에코볼런투어는 ‘에코(Eco, 생태)’와 ‘볼런투어(Voluntour, 봉사와 체험을 결합한 활동)’의 합성어로, 환경 보호 활동과 체험형 교육을 결합한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적인 환경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활동에 앞서 (사)에코코리아 소속 전문 강사들에게 ‘도시숲(정발산) 알기’와 ‘올바른 탐조 예절’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새들의 생태를 방해하지 않는 방식으로 먹이를 설치하고 탐조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청소년 참여자들은 실제로 다양한 조류를 관찰하고 깃털과 흔적을 살펴보며 교과서에서 배운 환경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혹한기에는 작은 먹이 하나가 야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 단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참여 봉사활동 지원사업은 다양하고 참신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6. 2. 2.) 이전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회원 수 10인 이상의 자원봉사 단체다. 단,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유사한 사업으로 사업비를 지원받는 단체 등은 제외된다. 공모 지원 분야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자원봉사로 해결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면 모두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접수된 프로그램은 심사를 거쳐, 총 25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29일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자체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청사 내 소방시설 현황 및 점검 체계 ▲자위소방대 편성·임무 숙지 ▲초기소화·대피유도·구조구급 절차 ▲재난약자 대피 요령 ▲비상연락체계 및 대응 순서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지휘진압반·대피유도반·구조구급반 등 자위소방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불이 나면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춰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소방 안전 교육은 형식이 아닌 실전에 초점을 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지난 29일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직자 민원 응대 매뉴얼과 특이 민원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공감 중심의 응대 방법과 함께 반복 민원·폭언 등 특이 민원 발생 시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대응 절차와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창섭 주엽2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민원 응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더 친절하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엽2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탄현2동 주민자치회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쌀 모으기’ 모금함을 설치해 쌀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163kg의 쌀이 모였다. 모인 쌀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 등 명절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점홍 탄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매년 이어지는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1동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난 30일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300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 취약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것으로, 노후화된 목조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인 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연탄난로와 전기장판을 이용해 난방을 하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이 크고 충분한 난방이 어려워 겨울철 건강 및 안전사고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에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에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한 난방기기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생활 전반과 건강을 살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이정옥 일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디저트류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무인 식품판매점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등 무인 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배달음식점에 대해서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무인 식품판매점은 ▲영업장 위생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 중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식중독균 등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배달음식점과 무인 식품판매점이 증가함에 따라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유행하는 식품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