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유료노인복지주택) 사업시행자와 고기초등학교 앞 공사차량 운행 전면 제한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선제 조건으로 공사차량 운행 재개를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사업시행자 측과 학생·주민들의 안전담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차량 운행 여부에 대해 협의해 왔다. 합의에 따르면 고기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이용한 대형공사차량의 운행은 금지된다.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자 인도를 설치,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사업시행자는 고기동 일대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 해소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금을 제공하고, 이는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 사업비에 전액 투입된다. 시와 사업시행자는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에 보행자 인도 설치와 고기동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위수탁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공사차량은 소1-69호(동천로)를 이용한다. 공사차량이 운행하는 구간에는 전문 신호수가 배치되며, 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서는 공사 차량이 일단정지 후 보행자가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구간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2025년 1월 2일 서울방면 진입로(640m, 1차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방면 진출로(654m, 1차로)까지 연결을 완료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잇는 완전한 교통축이 완성됐다. 서울방면 개통 이후 행주동·행신동 등 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전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인근 상권에 대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의 단축이 시민의 일상에 여유를 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이익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재투자돼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는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의미한다.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며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설명회는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이동이 어려운 단체를 위해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민과 단체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설명회에서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추진 배경 ▲사회연대경제 이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례 등을 소개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가 시민의 지역공동체 자산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11월 30까지 홍보물에 있는 큐알(QR)코드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3월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야간 및 보복성 소음으로 인한 피해방지 대책 등 고양시의 구체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마을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마을버스 재정지원 기준액 산정시기를 명확히 하고, 마을버스 정책을 심의하는 위원회의 기능과 운영 규정을 새롭게 마련한 것이다. 서울시 마을버스는 지역 골목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형 대중교통으로 현재 약 140개 업체, 250여 개 노선에서 1,600여 대의 마을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승객 감소와 운수종사자 부족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과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마을버스 기준운송원가 산정 시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반영하도록 명문화 ▲재정지원 기준액 산정 시기를 매년 4월까지로 구체화 ▲마을버스 정책과 지원 기준 등을 심의하는 ‘마을버스 관련 위원회’의 기능과 회의 소집 요건 명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현행 조례가 재정지원 대상업체 선정 기준과 기준액 산정 시기를 ‘매년 초’로만 규정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고덕희 의원(국민의힘)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일대의 철도 교통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과 트램 추진 방향, 대곡역 직통버스 등 종합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식사동·풍산동·고봉동에는 10만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지만 단 하나의 지하철역도 없는 고양시 최대 규모의 철도 사각지대”라며 “이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구조적 교통 불평등”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식사동 주민들은 출퇴근 시 버스 대기와 환승을 반복하며 서울까지 편도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것이 일상이며, 일부 주민들은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 차원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행정이 해결해야 할 교통 문제를 주민들이 자구책으로 해결해야 하는 현실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곡역 직통버스 신설 등 단기 대책과 철도망 확충 등 중장기 대책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트램과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 사업의 관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트램이 철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하천 내 불법시설물 근절과 수변 환경 재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했다. TF는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2개소 △소하천 80개소 등 총 114개 하천이다. 시는 여름 성수기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동계곡, 묘적사계곡, 수락산계곡 등 주요 하천‧계곡을 시작으로 조사 및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항인 만큼 시는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드론이 활용해 주요 하천과 계곡을 촬영하고 현장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신속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출산 가정의 산모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에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산모의 영양 보충과 건강 회복을 돕는 한편,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출생신고를 한 양평군 출산 가정 총 210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대상자는 경기민원24에 회원가입 후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산모 1인당 10만 원 이내(물류비 포함)이며, 신청 시 축산물 꾸러미 3세트 중 1세트를 선택하고 배송지를 입력하면 해당 세트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박동순 축산반려동물과장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산물 지원을 통해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고 지역 축산 농가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가변석에 보내주신 화성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홈개막전부터 팬들이 더 쾌적하고 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라비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2026년 화성 멘토링제 결연식’을 개최했다. ‘화성 멘토링제’는 신규 공무원이 공직 조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문화와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연식에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멘토 20명, 멘티 40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멘토와 멘티가 10개 그룹으로 매칭돼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총 2기로 운영되며, 멘토 20명은 고정으로 활동하고 멘티는 기수별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해 전체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운호 자치행정국장은 “멘토링은 공직 선후배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공직자의 빠른 조직 적응을 돕고, 화성시 조직문화 전반에 소통과 신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이하 동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돼 2023년 12월 12일 첫 시승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행 중이다.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운영 주체를 맡고 있다. 차량은 29인승(휠체어석 8석 포함) 1대로, 사회복지사 1명과 운전원 1명이 배치돼 운영 중이다. 장애인단체, 장애인 유관기관, 장애인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활동 등 외부 활동 시 이동을 지원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버스는 연인원 1,92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점으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남부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행버스 테마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 신현주국장은“첫 시승식의 설렘을 이어가며, 장애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제약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보틱스 국제대회인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 이하 대회)’가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는 미국 비영리재단 FIRST Global이 주최하는 국제 로봇공학 경진대회로, 전 세계 200개국에서 참가자 2,000명과 동반가족 3,000명 등 약 5,000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다. 각국 청소년 대표팀이 로봇 설계·제작과 미션 수행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로보틱스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은 행사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19일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장, 퍼스트글로벌재단 사무총장,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행·재정적 지원과 글로벌 홍보 협력을 약속했으며, 퍼스트글로벌재단은 인천을 공식 개최지로 확정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명확히 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 4만 9,802개를 대상으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노후·훼손 시설을 점검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민의 위치 확인은 물론 화재·재난 등 긴급 상황에서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 40,258개 △도로명판 6,935개 △기초번호판 1,575개 △사물주소판 1,034개 등 총 49,802개다. 현장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망실 여부,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해 유지보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화재·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대응 속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민의 위치 찾기 불편을 줄여 도시 행정의 효율성도 높이고자 한다. 아울러 스마트 주소정보시설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산불방지, 찾아가는 정약용 도시대학 등 다양한 시책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분야 주요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접견을 갖고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의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도시 운영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첨단 기술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도 살펴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로 알고 있으며, 이번 방문이 양국 도시 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차 전환 지원사업’ 신청을 9일부터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로 교체하면 차량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6대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 예정인 차량 소유자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체육시설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통학버스 운영자가 신청할 수 있다. 폐차는 조기 폐차 또는 자진 말소 방식 중 실제 폐차가 확인되는 경우만 인정되며, 수출 말소나 차령초과말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차하는 차량이 배출가스 4·5등급일 경우 조기 폐차 보조금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민원서비스-LPG차 전환지원 신청-어린이통학차량 지원신청)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주소지가 ‘용인시’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4일 이내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출해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