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8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용인지역 소속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의 2025년 송년회를 맞아 마련됐으며, 김용숙 회장(성금 300만 원), 김경님 제2부회장(성금 100만 원), 박은정 회원(백미 10kg 50포)이 참여해 성금 400만 원과 물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과 백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역북동 취약계층과 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 가정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많은 봉사활동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까지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마음과 힘이 모이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고 용인이 더 따뜻하고 훌륭한 고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숙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용인한빛라이온스클럽은 환경정화 활동, 헌혈 릴레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신서면에 소재한 ㈜연천교통은 지난 17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대견 대표 및 임직원, 연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대견 대표는 “이번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연천교통 강대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동계 대학생 일자리 DREAM-UP’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참여자는 지난 12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됐으며 이후 등록 절차를 거쳐 선발이 확정됐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예비 사회 초년생으로, 2026년 1월 5일 예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예비교육은 청년 취업 특강을 비롯해 민원 응대 요령, 근무 시 준수사항 안내 등 공공기관 근무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들은 광주시청과 행정복지센터, 시립도서관 등 지역 내 공공기관 부서에 배치돼 4주간 근무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시장은 “대학생 일자리 DREAM-UP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행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시 정책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일자리 DREAM-UP’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행정 체험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홍보와 자활생산품 판로 개척을 위해 자활생산품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세컨드원 바이브 초월점에서 진행됐으며 자활근로사업단인 아셀공예와 반희담이 제작한 자활생산품 40여 종을 전시·판매했다. 판매 현장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즉석 포토액자 체험 구역’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리니 크리니’ 캐릭터 생산품을 선보이고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자활 생산품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종재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자활생산품 판매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활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활기업과 자활사업단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판매 현장을 방문해 “이번 행사가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광주시 AI 행정서비스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AI 민원 채팅 로봇과 콜봇을 2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기도 지원금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광주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GeniusGov, 생성형 AI 기반 챗·콜 통합 행정 보조’를 개발해 시 행정 전반에 대한 실증을 진행했다. 사업은 AI 기반 공공서비스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반복 민원에 대한 자동 응대 체계를 구축해 민원 편익을 높이는 한편, 당직 근무에 AI를 적용하는 실증도 포함됐다. 또한, 경기도 시군의 공개된 감사 사례와 법령, 지침을 학습해 공직자의 업무 적정성을 지원한다. ‘AI 민원 채팅 로봇’은 광주시 대표 홈페이지에 탑재돼 시민의 질문을 이해하고 담당 부서를 자동 분류해 채팅 방식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불법주정차 단속, 동물 사체 처리 등 접수 빈도가 높은 민원은 신고부터 담당 부서 전달까지 절차를 자동화해 신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올해도 안정적인 관광객 유치 흐름을 이어가며 3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돌파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천시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관광객 수는 약 99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연말까지 누적 관광객 수는 1천만 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티투어 운영,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해 관광 활동의 폭을 넓히는 한편, 관광객의 소비 기회를 확대하며 전반적인 관광 경험의 질을 높여왔다. 이는 단순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온 제천시의 관광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충청북도 관광 GWR 분석 결과에 따르면, 관광객 수나 관광지점 수보다 체류시간과 관광지출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의 관광지출 계수는 0.821로, 전국 평균 0.709를 크게 상회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기준 관광객 평균 체류시간도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8일 관고동 설봉공원 일원에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를 비롯해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관고동 안전협의체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겨울철 스포츠 안전 수칙 ▲대설·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천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증포동은 지난 12월 18일 송정동에 위치한 산들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산들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무를 심고 정성껏 가꿔 수확한 뒤, 이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아이들의 작은 손길로 모은 수익금은 증포동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산들어린이집 김향수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키운 무를 통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경험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원아들과 원장님, 관계자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12월 17일 이수인 씨와 자녀들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 씨와 자녀들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성금은 도움이 시급한 가구의 생계 안정을 위해 우선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수인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들이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가족이 함께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2월 17일 장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박서하 회장은 “작지만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준비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원 동장은 “청소년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장암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2월 17일 한아름지역아동센터에서 저소득 독거노인과 아동이 함께하는 ‘2025년 해피일촌 어르신 동(冬)행(行)하(夏)기’ 겨울 행사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후원했다.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해피일촌 어르신과 성장기 아동이 연말에 소외되지 않고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 속에서 함께 향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서로 목도리와 간식 꾸러미를 교환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아이들이 직접 기타로 캐롤을 연주해 연말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아이들이 정성껏 뜬 목도리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목도리를 어르신의 목에 조심스레 둘러드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어르신들은 미소로 화답하며 아이들에게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송산2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아동들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12월 17일 송산2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송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마련했다. 문화예술분과·복지교육분과·마을환경분과에서 각각 20만 원씩 총 60만 원을 모금했으며, 박상갑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추가로 기부해 총 150만 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박상갑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100일간 사랑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12월 17일 2026년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취약계층 자녀 22명에게 겨울용 패딩과 가방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사회적 여건에 따른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취약계층 학생들의 입학 초기 또래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고 신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존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호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위원들은 사전에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학생들의 필요 물품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준비했다. 특히 이번 패딩과 가방은 학생들의 선호도와 활용도를 고려해 실용성과 품질을 중점으로 선정했다. 학부모들은 “겨울철 자녀들의 통학 걱정이 줄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진 결과”라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2월 18일 산곡동 소재 자연유치원이 독거노인을 위해 반찬 꾸러미 2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반찬, 국, 라면 등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쓴 안부 편지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는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손윤경 원감은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꾸러미에는 아이들이 정성껏 쓴 편지도 함께 담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자연어린이집의 따뜻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고산동 저소득 독거노인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12월 18일 삼애교회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이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삼애교회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 30가구를 위해 겨울이불을 마련했다. 이번 이불은 난방 부담이 큰 가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갑재 담임목사는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환 동장은 “삼애교회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으로 주거취약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탁된 이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