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야외 활동이 잦은 공원·녹지 관리자, 농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신증후군 출혈열(유행성 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들쥐·집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질환이다. 감염 후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초기에는 발열, 식욕부진, 오한, 두통 등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고열과 함께 전신 출혈이나 급성 신부전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야외 근로 직업군은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커 예방접종으로 면역력을 확보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총 3회 진행된다. 1차 접종 한 달 뒤 2차, 12개월 뒤 3차 순이다. 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봄철을 맞아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 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유해화학물질(악취) 배출사업장 80곳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 및 악취저감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악취배출 사업장의 악취 발생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업장의 안전수준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한다. 주요 내용은 ▲화학물질 취급 및 보관 상태 점검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및 관리체계 진단 ▲악취 발생 공정 분석 ▲저감 기술 및 시설 개선 방안 제시 ▲사업장 화학 안전물품 등 지원 및 이주노동자 화학 안전교재 제작·보급 등이다. 특히 올해는 컨설팅 결과와 연계해 사업장에 필요한 화학 안전물품 등을 지원하면서 실질적 수혜를 도모하고,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화학 안전 교재를 제작‧보급할 예정이다. 이주노동자 화학 안전 교재는 지난해 5개 국어(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네팔어)를 제작·보급한 데 이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개 국어(인도네시아어, 방글라데시어)를 추가로 제작한다. 전문가의 컨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이 9일 ‘2026학년도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창의융합 영재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선발된 영재교육원 신입생 74명과 학부모, 14명의 지도교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인정서 수여와 신입생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입학생 일동은 영재교육원 학생으로서의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성실히 학업에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단순 지식 습득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융합 프로젝트 학습을 중심으로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학급별 연간 107시간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주도적으로 탐구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창의적 산출물 연구 활동'을 통해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재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미래를 밝힐 창의융합 인재들이 이곳에서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고 가슴 뛰는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안성교육지원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총회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총회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심의위원회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안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관, 법조인, 상담 및 교육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영역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와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조치 결정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주요 심의 사항을 소위원회에 위임하는 안건을 의결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한 심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가이드북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한 심의와 객관적인 판단, 그리고 피해학생의 회복을 위한 교육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주택건설 현장 14개소와 대지조성사업 현장 4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흙막이 및 지하굴착 공사 현장의 붕괴 위험 여부, 옹벽 및 담장의 안정성, 지반침하와 균열 발생에 따른 인근 건축물 피해 여부, 주택건설공사 전반의 품질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고품질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교육시설법' 제13조에 따라 2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해빙기 교육시설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병권 교육장은 3월 9일 청사 증축공사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동행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안 교육장은 철근 콘크리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충돌 사고 예방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 상태 ▲비계 기초부 침하 여부 ▲작업장 내 미끄럼 위험 ▲연약지반 발생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완을 지시했다. 1977년 준공된 음성교육지원청 청사는 증축공사 완료 후 기존 건물에 대한 보수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증축 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999.12㎡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립되며, 현재 공정률은 약 20%로 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무재해 공사장을 추진하고,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하여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9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7개 지역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본격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됐다. 경제적, 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전문성을 가진 지역기관들이 연계해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파주시가족센터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협의회 구성·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사례관리 대상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향 협의 및 실행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 “파주 지역 학생들이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송랑유치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유치원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화장실 개선 공사의 완료 상황을 확인하고,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시설과 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정모 교육장은 새롭게 단장된 유치원 화장실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유아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시설 개선이 실제 교육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현장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또한 유치원 관계자들과 함께 운영 협의 시간을 갖고 유치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교육지원청의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어 유아 급식지도 현장에도 직접 참여해 배식 과정을 살펴보고 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제공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급식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지도와 지원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5월 1일까지 8주간 ‘내몸맞춤 운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근감소증 위험군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 개개인의 신체 조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운동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는 8주 동안 주 1회 전문 운동처방사로부터 밀착 지도를 받는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개인별 체력 측정 및 분석 ▲맞춤형 운동 처방 ▲올바른 운동 기구 사용법 실습 등 실용적인 상담과 훈련을 병행한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을 적극 돕는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최적화된 운동법을 익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감도 높은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보건소는 봄철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9일 오후 2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인 청강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 보건소 주관으로 횡성소방서(우천119안전센터 강림지역대), 산림녹지과, 재난안전과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병원 입소자 및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체계 가동 ▲환자 유형별 대피 우선순위 결정 ▲거동 불편 환자 이동 지원 ▲대피로 확보 및 안전 유도 ▲집결지 인원 점검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한 의료진과 종사자들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피 절차를 숙지하고, 재난 단계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또한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불 재난 발생 시 통합 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산불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요양병원과 같은 특수보호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회장 고인수)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기기 설치 지원에 나섰다. 협의회는 앞서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재가노인 가스안전기기 지원 사업’ 후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9일 대상 가구에 대한 가스안전기기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이 잦은 고령 가구의 화재 및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는 후원금으로 가스 누출 시 자동으로 공급을 차단하는 기능이 탑재된 가스안전기기를 구매해 지역 내 재가노인 50여 가구에 무상 설치를 진행했다. 고인수 회장은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진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태양광 조명 설치,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9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진천교육지원청 7∼9급 일반직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MZ세대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감과 MZ세대, 진솔톡톡(진천교육지원청 솔직 토크토크)”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026년 진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보고에 이어 진행된 이번 세션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던지는 가감 없는 질문에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소통 간담회 현장은 MZ세대 주무관들이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활기찬 토론의 장으로 변모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정책에 대한 질문으로 교육감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한편, 현장의 변화를 이끌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안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충북교육의 6대 핵심 정책을 각자의 일상과 연결해 공유하는 사전 세션을 통해, 정책이 먼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고민임을 확인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소양아트서클을 시민들에게 먼저 공개했다. 춘천시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생단체 등 지역 주민대표를 대상으로 ‘소양아트서클 사전체험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준공에 앞서 시민들에게 아트서클을 미리 소개하고 운영 전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기간에는 시설 안내와 함께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현장 브리핑도 진행되고 있다. 이날 9일에도 주민대표들이 보행데크와 조망대를 직접 둘러보며 시설을 살펴보고 이용 편의와 안전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소양아트서클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순환형 보행공간으로 보행데크와 조망대, 경관조명, 공공예술 디자인을 갖춘 도심 관광 랜드마크다. 춘천시는 이번 사전체험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시설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은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에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준공 이후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문화공간으로 자리잡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청 자전거팀(코치 김민석)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강진군에서 개최된 ‘제73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 출전해 크리테리움 여자일반부에서 김보미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김민석 코치는 “2026년도 첫 참가하는 대회에서 입상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음성군 자전거팀이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월 28일부터 3월2일까지 3일 동안 제천역 광장 주변에서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주제로 제2회 빨간오뎅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미식 축제로서의 성공적인 입지를 다졌다. 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약 1만 9,000명(1시간 체류 방문객 기준)의 인파가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천 특유의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하는 빨간오뎅을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축제장 일대는 내내 활기를 띠었다. 축제의 열기는 놀라운 매출 기록으로도 증명됐다. 행사장 내 운영된 25개의 먹거리 부스에서는 무려 3억 원에 달하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방문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을 고려했을 때 기대 이상의 성과로, 빨간오뎅이 가진 강력한 '맛의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단순히 먹거리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축제 기간 함께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 역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약 1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축제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