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호수마을5단지작은도서관과 연계한 그림 전시회 ‘그림쟁이들의 시와 그림잔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작은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그린 다양한 그림(풍경화, 인물화, 정밀화, 어반스케치 등) 37점을 전시한다. 고령층이 포함된 다양한 나이대의 시민 화가 8명의 작품으로, 모두 비전문가이다. 특징적인 점은, 시민 화가들의 시가 담겨있다는 점이다. 삶의 경험과 화가의 감정이 녹아든 시는 그림과 어우러지며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을 여는 이번 전시회는,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서관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만든다. 도서관에서 읽고, 쓰고, 보고, 느끼는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양곡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앞 로비에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에는 도서관 운영시간 내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비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의 안양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창작 과정은 ▲그림책 일러스트·채색 과정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 ▲그림책 PDF 편집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그림책 출간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평일 뿐 아니라 야간 및 주말 강좌 개설을 통해 직장인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창작한 그림책 중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편의 우수작(대상 2, 최우수 2, 우수 3, 장려 3)은 양장본으로 제작되며, 이후 비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되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은 글과 그림을 활용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하나의 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라며, “연중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시민들이 그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잭력 강화를 위해 ‘2026 취업성공 프로젝트 1기’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성공 프로젝트’는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전 중심 교육과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5월, 7월, 9월 총 4기에 걸쳐 운영한다. 세부 내용은 △경험 정리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컨설팅 △면접 전략 특강 △1분 자기소개 실습 및 모의면접 컨설팅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참여수당 10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푼권으로 지급하고, 취업 시 취업성공수당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구직 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이며, 총 15명을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3월 8일까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서포터즈 ‘회암이’를 모집한다. 서포터즈 ‘회암이’는 지난 2024년 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았으며, 축제 기간 방문객 안내와 주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 활동과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2008년 2월 23일 이전 출생자) 양주시민 또는 양주시 및 인근지역(의정부, 동두천, 포천, 연천, 고양, 파주)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축제 기간 열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현장 지원 15명, 홍보 지원 5명 등 총 20명이며, 지원 방법은 양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지원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유사 활동 실적,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4월 17일 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4일 남한강변에 위치한 무어장군 추모비에서 브라이언트 에드워드 무어 장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여주시지회와 여주지역 원로회 모임인 여강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장군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무어 장군은 1951년 한국전쟁 당시 미 제9군단장으로 ‘킬러 작전’ 등 주요 반격작전을 지휘하던 중, 2월 24일 도하작전 지휘정찰을 위해 헬기에 탑승했다가 여주 남한강변에서 전사한 미군 최고위급 장성 중 한 명이다. 장군은 마지막 순간까지 부하들의 안전을 염려한 것으로 전해지며, 살신성인의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장군의 희생을 기렸으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여강회 관계자는 “무어 장군의 헌신은 한미동맹의 역사이자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숭고한 희생”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모와 보훈정신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어 장군 추모비는 1951년 10월 1일 주한 미군이 건립한 높이 1.5m규모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28일, 명성황후기념관 2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2026년 병오년 소망을 담은 미니 목마 만들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첫 번째 문화가 있는 날은 새학기를 앞둔 어린이들을 위한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으로 불의 기운을 지닌 병(丙)과 말을 상징하는 오(午)가 만나 ‘붉은 말’의 해라고 일컬어진다. 유물 속 마패, 상여 위의 꼭두, 고구려 무용총 수렵도 등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말은 오랜 시간 인간과 함께 해온 친숙한 동물이다. 말이 등장하는 태몽을 꾸면 태어날 아이가 큰 인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기도 하며, 말의 해에는 빠른 발과 넘치는 기운을 가진 말의 기운을 받아 다른 때보다 기운차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는 한해를 기대하기도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5일 육군 제52사단 병사 및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관리와 당뇨병 예방’ 교육과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당뇨병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이 낮고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군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질병관리청의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30세 미만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 내외로 낮은 수준이나, 비만과 고열량·고당류 식습관, 신체활동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30대의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은 10%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이 없어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과 생활습관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당뇨병 예방의 필요성 ▲군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사관리 방법 ▲당류와 나트륨 줄이기 ▲체중 관리 및 신체활동 실천 전략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5일 ‘2026년 상반기(55기) 정규교육 개강식 및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정규교육은 오는 6월 12일까지 16주간 운영하며, 자격취득 26개, 취·창업 21개 등 총 47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직장인과 경력보유여성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7개 과정을 야간반으로 편성했다. 모집 결과 713명 정원에 1천101명이 접수해 154%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하며,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개강식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율(律)앙상블’의 바이올린·비올라 듀오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진행된 경과보고에서는 지난해 수료한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를 준비 중인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교육 수료 이후 자격취득과 실질적 창업 준비 단계까지 연계되는 여성비전센터의 선순환 교육 구조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비전센터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시민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배움이 곧 자립과 연결되고,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향토문화 특성화 도서관인 마두도서관은 2026년에도 고양시민의 애향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마두도서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인 ‘고양 마을 기록 학교 : 고양의 마을과 사람을 읽고 쓰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백마 화사랑, 정발산 공원 등 일산의 다양한 장소를 기록하고 구술 채록을 진행했으며, 이는 책자 발간과 전시로 이어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우리 마을 어린이 기록단’, ‘옛이야기와 함께 즐기는 전래놀이’ 등도 높은 참여와 호응을 끌었다. 전시로는 ‘고양시 지명과 유래’, ‘고양시의 마을기록-두포동 고골 길’과 산신제 관련 사진 기록 전시 ‘기원(祈願)’ 등을 운영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올해는 다양한 주제의 향토자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분기별 향토문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그 시작으로 1분기에는 특히 일산을 배경으로 한 시, 소설, 산문을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공모에 한국항공대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항공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6년간 총 80.1억 원의 사업비(국비 60억, 시비 3억, 두산에너빌리티 8.25억 등)를 투입해 교내에 에너지 혁신연구센터(연구책임자 항공대 곽재수 교수)를 구축한다. 에너지 혁신연구센터는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인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 설계·제작·안전 및 운용 기술 분야의 국가 R&D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10월 한국항공대와 행정·재정 지원 협약을 맺고 총 3억원의 예산 지원을 약속하는 등 사업 유치를 전폭 지원했다. 향후 시는 연구센터와 관련된 관내 기업을 연계하고, 연구 성과 사업화 등을 지원해 무탄소 에너지 기술을 지역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은 인공지능(AI)시대 전력수요 급증, 항공·방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2019년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 보유국이 된 이후 국산화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4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큰꿈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관리 업무 지침 변경 사항에 대해 이해하고,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코칭리더십 및 소통 기술’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관리자가 보육 교직원‧학부모‧아이들과 보다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또한 신뢰와 안정감을 형성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교육에 참석해 주신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오랜 기간 외부에 노출돼 탈색·부식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 이번 교체 대상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자연적으로 훼손된 건물번호판 1만 2,201개로, 교체를 원하는 시민은 건물번호판 상태를 촬영한 사진과 건물번호판 재교부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한 신청서와 건물번호판 사진은 양주시청 도로명주소팀으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는 이번 무상 교체를 통해 노후 건물번호판으로 인한 위치 식별의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로, 이번 교체 사업이 시민 생활의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안산시청에서 '시화지구(대송단지) 간척지 활용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화지구 대송단지를 미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양 기관 간 협력의 출발점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안산시의회 업무협약 동의안이 원안 가결되고, 12월 관련 용역 예산 2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본격 추진됐다. 대송단지는 안산시 대부동과 화성시 송산면·서신면 일원에 걸친 총 1,330만 평(4,396ha) 규모의 국내 최대급 간척지다. 이 가운데 안산시 관할 면적은 762만 평(2,515ha)에 달하며, 1998년부터 한국농어촌공사가 간척 농지 개발사업을 시행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송단지 농산업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대송단지 간척지 활용 기본구상 공동 용역 추진 ▲안산시의 용역비 부담 ▲농어촌공사의 기관 협의 및 행정적 지원 ▲토지이용계획 수립 ▲용수 공급 방안 및 효율적 실행 방안 마련(안산시 참여 방안 포함)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사업 추진 등 시화지구 대송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의회 제298회(2.23일) 임시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에서 안성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해 ‘광명시민안전 토론회’를 주최해 전동킥보드 운행과 관련한 보행자 충돌 위험, 무질서한 주·정차 문제 등 현장 우려를 수렴한 바 있다. 이후 시정질문을 통해 특정 구역에 대한 통행금지 지정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고,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현행 도로교통법 등 상위 법령 체계상 개인형 이동장치의 전면적 운행 금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법률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전 지역 금지’가 아닌, 보행 밀집 지역 등 위험성이 높은 특정 도로·구역을 대상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했다. 안 의원은 “당초 광명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문화원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을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 청석공원에서 개최되는 ‘너른 고을 대보름 놀이 한마당’ 행사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떡메치기, 달집태우기 등 선조들의 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광지원리 해동화 놀이, 장지동 줄다리기 등이 관내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은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행사가 일상의 활력이 되길 바라고 모든 가정에 대보름의 풍성한 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