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 10기’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시민 20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거주지에 국한되지 않은 서포터즈 구성을 통해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시선으로 용인관광을 조명할 계획이다. 10기 서포터즈는 3월부터 ‘경험을 공유하는 관광 시대’에 발맞춰 서포터즈의 감각이 담긴 원고와 숏폼 영상 등을 제작해 용인관광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인의 축제와 관광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발대식에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안내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2017년부터 운영한 ‘용인관광 SNS 서포터즈’는 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고, 전국민에게 용인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며 “지역의 특색과 의미를 찾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서포터즈가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3·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선언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한항길(한흥리)·원태우(원태근)·이재천·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설치돼 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애국지사 기념상 앞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국가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과 문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28일 발생한 분당구 백현동 의원 건물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고, 대피 환자들을 성남시의료원 등 인근 병원으로 전원 조치했다. 이날 오전 8시52분경 백현동 소재 지상 7층 건물에서 공사 중 발생한 불꽃이 외벽 패널로 비산되며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소방은 오전 8시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전 10시54분 해제했고 화재는 정오 무렵 완전히 진화됐다. 성남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안전관, 분당구보건소, 분당구청 당직실, 백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즉시 현장에 투입하고, 소방·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해당 건물에는 정형외과 및 내과 의원이 입주해 있었으며, 소방과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 40명과 근무자 44명 등 총 84명이 일사분란하게 대피했다. 특히 성남시는 대피 환자의 안전 확보와 치료 공백 방지에 집중했다. 병원 측과 협의를 통해 대피환자 26명을 인근 병원으로 우선 이송한 뒤, 이 중 기존 입원 환자들을 성남시의료원을 포함한 4개 병원에 분산 배치해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원 조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환자들이 이송된 병원을 직접 찾아 환자와 보호자들의 상태를 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청렴방에서 제4기 청년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청년의 시정 참여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올해로 4기를 맞으며 청년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청년 기자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은 총 10명이다. 이들은 11월 말까지 시 청년정책과 주요 정책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식 청년 네트워크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취재 활동과 연계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의 소재를 다양화하고 청년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해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한 기자단원은 “다양하고 좋은 청년정책과 사업이 많은데, 이를 아직 잘 모르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청년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행사는 3·1독립운동기념탑 참배로 시작됐으며 이어 문화로 일원에서는 ‘3·1만세운동 거리행진’이 진행돼 당시의 뜨거웠던 구국 의지를 재현했다. 또한, 시민들도 태극기를 들고 행진에 참여하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후 광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독립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오페라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광복회의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서 낭독도 이어졌다. 아울러, 지역 내 애국정신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으며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방세환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행복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순국선열의 고결한 정신을 이어받아 42만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행복도시 광주’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조안면 소재 딸기 농장에서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체험 활동 기회가 적은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학습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협력해 추진했다. 참여 아동들은 △싱싱한 딸기 수확하기 △직접 만든 딸기잼으로 샌드위치 만들기 △농장 주변 산책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했다. 이후 함께 점심을 나누며 소통을 시간을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직접 수확한 딸기로 잼을 만들어 먹으니 정말 신기하고 더 맛있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밖으로 나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백영 와부조안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에서는 2026년 2월 27일,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학업에 희망을 잃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모범적인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보호관찰소 이종숙 보호관찰위원의 후원금으로 이뤄졌으며, 보호관찰 청소년 2명에게 각각 30만원씩을 지급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A학생은 사춘기 방황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으나,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잘 따르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대학에 진학했다. 평택보호관찰소는 2025년도에도 검정고시 합격자를 포함한 총 16명의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3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소년범이 동기부여를 통해 건전하게 사회생활에 복귀하도록 지원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청소년을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앞으로도 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보호관찰 청소년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는 2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연대의 뜻을 모으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성제 시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정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왕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시에서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적십자에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날 전달된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인도주의 활동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대한적십자사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와 대한적십자사는 상호 협력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임원 및 일반회원 위임을 포함한 총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센터 정관 개정안 △2025년 감사 종합 보고 순으로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의결은 재적 회원 3분의 1 이상 출석과 출석회원 과반수 찬성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총회에 참석해 준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기이사회에서 심의·의결된 사항을 총회에서 최종 확정하는 과정은 센터 운영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남양주 자원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 자원봉사자와 단체 여러분께서는 지난해 한 해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전해 주셨다”며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평택시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27일, 안동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장을 비롯하여 양 도시 관계공무원 및 민간대표단 등이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도시는 행정교류를 넘어 재난 상황에서도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상호 신뢰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3월 평택시는 안동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등짐펌프 100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평택 소재 기업 및 민간단체가 안동 산불 피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실질적인 연대를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행정 및 정책 교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력 △문화·관광 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동시는 한국 정신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2월 26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박향진 수석부회장이 의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총회에서 ▲2025년 장애인체육회 자체 감사보고 ▲운영위원회 위원장 임명보고 ▲임원 보선보고 ▲법제상벌위원회 위원장 임명보고 등 4건의 보고사항이 진행됐다. 이어 심의안건으로 ▲2025년도 사업 결과(안)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감사 선임(안)을 상정해 원안 가결했다. 특히 지난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황보정림과 강태관을 신임감사로 선임했다. 또한 기타사항으로 2026년 장애인체육회 추진 사업 계획(안)을 보고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 가맹단체 지원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박향진 수석부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각 가맹단체와 임원 여러분의 협조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2026년에도 장애인체육 발전과 체육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금곡동 마을공동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된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며, 나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정성껏 담근 된장을 장기간 숙성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옥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메주 손질부터 장 담그기까지 전 과정을 분담해 진행했다. 이번에 담근 된장은 장 가르기 과정을 거쳐 약 7개월간 숙성한 뒤 10월 경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정옥 부녀회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된장 담그기 활동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된장이 잘 숙성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27일 오후 1시 20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2506부대 3대대・안양소방서・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KT안양지사・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 등 재난 관련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양시 안전관리계획 및 2025년 안양시 재난관리실태 공시에 대한 심의・의결과 안전한국훈련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안전관리계획은 안양시의 재난 및 안전사고 관리대책 등에 대한 총괄 계획으로 3개 분야(사회재난・자연재난・공통) 33개 유형, 192개 세부추진대책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산불과 같은 각종 재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상호협력을 통해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가 27일 노인복지관 토리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관내 37곳 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지회 부회장 및 감사를 선출했다. 아울러 올해 경로당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신태 지회장은 “각 경로당 회장들의 협조로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라며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과천동은 27일, 과천동 체육회 주관으로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과천동민 어울림 민속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사회단체장이 마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합동 세배식’으로 문을 열어 경로효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윷놀이 대회와 투호 던지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친 떡을 함께 나누는 시간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과천동은 이번 행사가 기성세대에게는 유년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성우 과천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오늘 모인 주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