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경기도박물관 전시마루에서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성파선예 性坡禪藝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오랜 수행(修行)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며, 2025년 신작 옻칠회화를 중심으로 옻칠염색·도자불상·도자대장경판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6m 규모의 수중 설치 옻칠회화 등 실험적 연출을 통해 ‘선예(禪藝)’의 확장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 전시의 성격과 의의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특별전 《성파선예 性坡禪藝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는 서예, 도자, 옻칠을 아우르는 작품을 통해, “나와 남, 인간과 사물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평등하다”는 불교의 깨달음을 예술 언어로 보여주는 자리다. 성파스님은 통도사 주지를 마친 뒤 ‘제3의 길’로 들어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예술의 연구, 그리고 실천에 주력해 왔다. 출가 전 서당 공부를 바탕으로 한시(漢詩)와 서예(書藝), 사경(寫經)에서 전통 쪽 염색과 한지, 중국 산수화(山水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기후위기 시대 학교 탄소중립 토론회'가 오는 2026년 2월 11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방안과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정미숙 교사(서울과학고)가 ‘학교의 탄소중립 로드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희애 사무국장(성남환경운동연합)이 ‘탄소중립 실천학교 사례’를 소개한다. 좌장은 조정식 성남시의원(기후에너지정책학 박사)이 맡는다. 지정토론에는 박은주 성남지회장(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박선경 이사장(한살림 성남용인), 배채영 연구위원(성남시정연구원), 이명주 교수(명지대), 한미숙 대표(주식회사 해리트)가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역할, 정책·연구·현장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 탄소중립과 관련한 제도·사례·과제를 공유하기 위한 공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9일, 광주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서윤 의원(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순찰 차량의 현장 대응을 위하여 노상 체류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차질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일부 개정하는 사항으로, 주요 내용으로는 노상주차장의 일부에 순찰차 전용주차구획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최서윤 의원은 “이로써 순찰차량의 원활한 현장 대응을 위하여 전용주차구획을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인 근거가 마련됐다.”라며, “조례안 개정을 통해 향후 긴급한 안전 사건·사고에 대응하며, 교통·환경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운 안전도시 광주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오현주 의원(경안·쌍령·광남1·2)은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태전동을 포함한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인 ‘태전역 신설’ 추진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태전동 일원은 대단지 아파트와 교육·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젊은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 태봉로 등 주요 도로 정체와 삼동역 이동 불편으로 주민 부담이 크다는 점을 짚었다. 이어 태전역 신설이 “단순 공약을 넘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경강선 연장사업 추진 과정에서 태전역이 계획돼 있고 2023년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된 점을 언급했다. 또 2024년 1월 광주시·용인시 공동건의문 서명, 2025년 3월 국토부 철도국장 면담 및 건의서 전달 등 추진 경과를 상기하며, 올해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앞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고양시 사례를 들어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으로 철도사업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될 수 있게 되면서 ‘지역균형발전 분석’이 추가되는 평가체계가 마련된 점에 주목했다. 광주시는 수도권이지만 한강 상수원 보호구역, 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구리시평생학습관, 갈매평생학습센터,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강좌의 수강생을 오는 2월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맞추고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9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는 인문학 강좌인 『스크린 속 문학이야기』를 비롯해 『연필 드로잉』, 『수학사를 활용한 중등수학 지도사』, 『성격유형 캐릭터 코칭 기본과정』, 『핸드드립&카페메뉴』, 『타로 이칭카드』 등 17개 신규 강좌를 포함해 총 62개 강좌를 운영한다. 갈매평생학습센터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AI 활용 챗GPT & SNS』, 『샷컷을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마스터』,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만화 그림일기(인스타툰)』, 『음악감독과 스마트폰 작사·작곡』 등 디지털 리터러시 중심 강좌와 함께 『조각보와 규방소품』, 『실내식물관리사 2급』, 『시네마 인문학(영화로 만나는 소설)』, 『원어민과 함께하는 일본어』, 『생활 속 재테크 토탈 솔루션』 등 신규 강좌 9개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구리알뜰교복은행이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교복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됐으며, 구리시 관내 16개 중·고등학교가 모두 참여했다. 각 학교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은 총 6,000여 점에 달했다.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경기도 교육청의 예산지원을 받아 졸업생들이 기증한 교복을 항균·세탁한 후 품목별 1,000원에서 6,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복 구매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교복 판매수익금 전액을 해당 학교 발전 기금으로 기탁해 학교 운영에도 기여하고 있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후원하는 구리알뜰교복은행 교복 판매 행사는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복 판매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7일,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꿈누리오케스트라 단원 간의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관계 형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단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소년 단원 40여 명과 지도자 5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단원들은 팀미션과 협동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단원들은 오케스트라 활동의 핵심 가치인 ‘조화와 협력’을 몸소 배우는 한편, 음악 활동 외의 활동을 통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동료들과 교류하며 친밀감을 쌓는 등의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이희원(경기예고 2) 단원은 “처음에는 다들 어색했지만, 함께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앞으로의 오케스트라 활동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누리오케스트라 담당 곽예찬 청소년지도사는 “오케스트라는 단원 간 신뢰와 유대감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이불 기탁 전달식을 주민센터 로비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의왕시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서 전달한 것으로 총 20채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환경정화, 교육 지원, 헌혈, 문화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및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비를 지원하는‘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법인을 모집한다.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청소·경비·간병인 및 현장노동자가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신설·개선이 필요한 기업·법인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개선은 최대 2천만원)하는 사업이다. 단, 사업비의 20%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10%의 자부담이 있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 등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휴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2월 9일부터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방지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수기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변경한다.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발급 시스템은 전용 출력 프린터를 사용하여 자외선에도 변색 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차량번호를 출력함으로써 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표지 발급에 소요 되는 행정 시간이 대폭 단축돼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발급 시스템 도입은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 행정에 접목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6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만나, 미군공여지 반환과 지역발전 대책 마련을 위한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심우현 위원장과 최충균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해 동두천 지역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캠프 북캐슬·모빌의 조속한 반환과 캠프 케이시·호비 반환 시기 명확화 ▲미군 장기 주둔 시 평택 수준의 지원이 가능한 특별법 제·개정 ▲국가 주도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캠프 북캐슬 내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건립 ▲걸산동 주민 통행권·재산권 보장 등 5대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전체 면적의 약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으나, 장기화된 반환 지연과 각종 규제로 인해 도시 발전과 재정 여건이 구조적으로 제한돼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미군의 장기 주둔이 불가피한 현실을 고려해, 동두천시에 평택과 유사한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품 거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량기(저울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달 28일부터 2월 5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정육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인 ▲저울 위·변조 여부 ▲정기 검사 여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영점 조절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별점검 기간 중 경미한 사항이 발견된 저울류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앞으로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을 지속 시행해 계량기의 정확성과 공정한 상거래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계량기 특별점검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상인들의 공정한 영업 활동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라며 “이번 점검이 상인과 소비자 간의 신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 ‘한국의 이모저모’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7개국 23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속초 낙산사와 아바이 실향민 마을 등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적 탐방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대화하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한국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담긴 유적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설악산국립공원 탐방까지 더해져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서로의 문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장상동 일원에서 ‘2026년 안산시 산림 재난 대비 산불 진화 및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산시 주관으로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진화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시흥시와 부천시, 안산소방서, 상록경찰서 등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헬기와 산불진화대를 활용한 공중·지상 합동 진화 대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불길 확산을 막기 위한 방화선 구축과 현장 안전관리 등 대응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했으며, 여러 기관이 동시 투입되는 상황에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로 인한 산림 훼손 이후의 산사태 우려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 안내와 대피소 운영 절차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재해 취약자의 대피 지원 체계도 함께 확인함으로써 실질적인 인명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안전 대응책”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중지됐던 상수도 급수공사를 재개하고 이에 대한 사전접수를 오는 19일부터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상수도 급수공사는 개인주택 또는 공동주택을 신축하거나 재건축하는 경우 필요한 공사다. 안산시에 신청 후 공사비를 납부하면 시가 설치 위치 등을 신청인과 협의해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 신청은 상하수도사업소 방문하거나 팩스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고, 신청서는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 참여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402건의 급수공사를 시행했으며, 올해에도 신청인(수용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관련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상수도 급수설비 공사를 개시 시점에는 신청이 집중돼 공사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2월 19일부터 사전접수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적정한 건축 공정에 맞춰 사전에 공사를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