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가족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1인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1인가구 정리수납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리수납 전문업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 가구의 주거 형태와 생활 패턴에 맞춘 맞춤형 정리수납 컨설팅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혼자 사는 꿀팁’, 셀프 집수리 교육, 겨울 감성 힐링티(TEA) DIY 프로그램 등 사회적 교류 활동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자립 생활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참여자들은 “혼자서는 정리가 어려웠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1인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 내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드림스타트가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2주간 관내 안경원과 협력해 시력 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밝은 아이 맑은 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중 시력교정이 필요한 25명을 선정해 시력검사 후 맞춤형 안경을 지원한 사업이다. 아동들은 시력 측정을 거쳐 개인별 시력 상태에 적합한 안경을 제공받았다. 지원 이후 아동들은 또렷한 시야 확보로 학습 집중력 향상과 일상생활의 불편 해소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며, 한 보호자는 “경제적 부담이 덜어졌을 뿐 아니라 아이가 수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시력 문제는 학습과 정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조기 발견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12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오르빛도서관은 지난해 12월 개관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 대표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 도서관의 성장을 기념하고,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12월 6일에는 1주년 기념 특별행사가 열린다. '제이시아'와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김슬기 작가 초청 1인 어린이 인형극', 가족 참여형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되며,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이벤트와 떡 나눔 행사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어 12월 9일에는 '김민식 작가 초청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특강은 도서관 4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이용자 설문조사, ‘나만의 서재 꾸미기’ 프로그램, 축하 메시지 게시, 도서 대출 이벤트, 1주년 기념 축하영상 상영 및 원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1일 관·군 화합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동두천시 관·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동두천시와 43예비군관리대대, 예비군 지역대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구, 모형 수류탄 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등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며 승패를 넘어 교류와 단합의 의미를 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관·군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 속에서 상호 신뢰가 더욱 깊어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소요산역 인근 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기념비에서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국제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영웅들을 기억하기 위해 2007년 종군기자 빈센트 커트니의 제안으로 시작된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추모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한국전쟁 유엔군 전몰장병이 안장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진 동두천부시장, 김재수·임현숙 동두천시의원, 제8기계화보병사단 부사단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산 방향을 향해 묵념한 뒤 헌화를 거행해 유엔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후 행사에서는 벨기에·룩셈부르크군의 6·25전쟁 참전 경위와 소요산·금굴산 일대에서 전개된 방어전투 상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전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남궁배 상이군경회 지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유엔참전용사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임을 다시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포천신용협동조합이 ‘온(溫)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이불 18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이불은 관내 저소득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정석화 포천신협 이사장은 “난방비 부담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포천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포천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0일 포천시새마을회관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70여 명이 참여해 고추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저소득층, 1인가구 어르신, 복지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7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따뜻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12일 ‘2025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1차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사회 적응력 향상과 실생활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가족센터는 개관 당시 실시한 ‘결혼이민자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통해 학습 수요와 한국어 수준을 사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초·중급·취업 한국어 등 3개 반으로 나누어 총 12회기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해 한국어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마지막 회기에는 ‘책씻는 날(책걸이)’을 주제로 한 종강 행사가 열렸다. 배움을 마무리하며 책을 정성껏 닦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전통 풍습 ‘책씻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자들이 학습 여정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청사초롱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한국어교육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니어클럽은 지난 10일,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행복빨래방’을 광적면 가납리에 개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세탁물 수거·세탁·배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행복빨래방’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단순한 소득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탁물 수거와 배송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는 디지털 소외 계층인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의동 양주시니어클럽 관장은 “‘행복빨래방’은 어르신들이 단순히 일자리를 얻는 것을 넘어, 자신의 경험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강점을 살린 창의적인 노인 일자리 발굴을 통해 세대 간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는 8일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안전ON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고민하고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스터·웹툰·UCC 등 3개 부문에 인천 관내 유·초·중·고 학생 1,0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부문별로 ‘대상’, ‘금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42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단편웹툰 부문 고등부 대상 수상자인 인천금융고등학교 강하은 학생은 “학교생활 중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보며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제회는 우수 학생을 배출한 기관과 참여도가 높은 기관 2곳에 공로패를 수여해 교육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으며, 수상작은 인천광역시학교안전공제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관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1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근무지 이탈·출근시간 미준수 등 복무실태 △무사안일·책임회피 등 소극행정 △재해·재난 대비 태세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추진 △부정부패·부당청탁 등 청렴문화 정착 이행실태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비위행위 적발 시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5일 오후 5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2025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을 개최한다. 매해 겨울,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로 따뜻한 감동을 전해온 유키 구라모토가 올해 경기도 광주를 찾는다. 이번 공연은 ‘토닥토닥,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포옹’을 주제로,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곡과 크리스마스 캐럴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디토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하모니가 어우러진 클래식과 크리스마스 음악이 펼쳐진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참여해 쇼숑의 '시곡(Poeme), Op.25', 크라이슬러의 '중국의 북(Tambourin Chinois), Op.3' 등 서정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이어 유키 구라모토가 자신의 대표곡과 크리스마스 캐럴을 그만의 감성적인 편곡으로 들려준다. 눈 내리는 겨울 풍경처럼 따뜻하고 낭만적인 음악이 관객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쌀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함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은 섬세한 테크닉과 폭넓은 해석력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연주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교육부 보안감사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굳건한 보안 체계 구축과 함께 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교육부에서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국립대학,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인원, 문서, 정보보안 등에 대한 보안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도교육청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도교육청은 반복해서 지적되는 취약 분야와 자체 보안감사에 대해 철저히 준비, 분석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충무계획에 따른 전용 보안시설 구축·운영으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보안 체계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담당자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보안 관련 상담을 수시로 시행하고, 현장 중심의 자체 컨설팅 등으로 수요자 맞춤 보안 연수를 추진해 보안실무자의 역량을 높였다. 교육부의 이번 감사 결과 최우수기관 1곳과 우수기관 4곳이 선정됐다. 최우수기관인 도교육청은 차기 보안감사 1년을 유예받으며, 관련 유공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집 내비게이션 맞춤형 보육 컨설팅’ 정책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실시된 ‘내비게이션 맞춤형 보육 컨설팅’ 정책은 어린이집에서 원장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필요한 내용 및 지침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설치·운영 일반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관리 ▲CCTV 운영관리 ▲재무·회계 관리 ▲시정명령 및 행정처분 절차 등 전반적인 운영 규정과 함께 공공재정환수법 제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집 운영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어린이집에 지속 가능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난 11일 ‘15기 해피빈 절주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피빈 절주교실’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그 가족들이 건전한 음주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 시작해 매년 상·하반기 선착순 신청으로 운영되고 있다. ‘15기 해피빈 절주교실’은 지난 9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기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8회기 이상 참석자를 대상으로 수료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음주와 건강 ▲스트레스 대처하기 ▲나 이해하기 ▲가족 이해하기 등의 주제로 전문 강사의 강연을 들으며 건강한 일상을 위한 걸음을 내디뎠다. 정사임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에 올바른 절주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 외에도 인터넷(스마트폰)·도박·마약 등 4대 중독에 대한 상담 및 조기 선별, 중독 예방사업 등을 통해 중독 폐해 없는 안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