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은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진영)은 2026년 3월 19일(목)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상대원1동복지회관, 상대원2동제2복지회관, 상대원3동복지회관, 은행1동복지회관, 은행2동제1복지회관, 굿패밀리노인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서비스 현황과 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민·민이 함께 개입하는 공동 사례관리 방안과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박진영 관장은 “위기가구는 다양한 문제를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아 단일 기관의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번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여 위기가구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