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3.1℃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닫기

사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2026년‘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개최

인천 지역 동네책방 28곳과 함께하는 총 68회 책담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인천 동네책방 28곳에서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된다.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동네책방과 협력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2024년 동네책방 21곳에서 총 54회의 책담회로 처음 시작해 약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29개 동네책방에서 총 60회의 책담회가 운영되어 9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인천 전역의 동네책방 28곳이 참여해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책과 작가를 만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책담회에는 강화군, 서구, 계양구, 동구, 중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등 인천 8개 군·구의 동네책방이 참여한다.

 

참여 서점은 개항도시 책마을, 강화포도책방, 그루터기책방, 그림책방 마쉬, 그림책방 오묘, 나는 고래, 나비날다책방, 나즌문턱, 딸기책방, 딴뚬꽌뚬, 모락서점, 문학소매점, 미래문고, 사서의 책방, 서점마계, 서점안착, 시와예술, 시인과 책방, 쓰는하루, 우공책방, 인문예술공간 점, 책방건짐, 책방국자와주걱, 책방바람숲, 책방 서담재, 책방산책, 책방시점, 책방활짝 등 총 28곳이다.

 

책담회에서는 시와 소설, 그림책, 인문학, 독립출판물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중심으로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다수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 문학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책담회를 주최하는 각 동네책방의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서점 정보는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시민들이 인천 곳곳의 동네책방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문화 소통의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동네책방에서 열리는 책담회를 통해 책과 작가를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HOTO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