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에서는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28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를 주제로 예술과 인문학을 접목해 한국 불교 미술의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인 사유와 문화적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생과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강연으로 운영된다.
본 강연은 탁현규 작가의 ‘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한국 불교 미술의 3대 보살’을 주제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깨달음의 기쁨을 알려주는 '미륵보살', ▲대자대비의 화신 '관세음보살', ▲지옥 중생의 구세주 '지장보살' 등 한국 불교 미술을 대표하는 보살을 중심으로 그 상징성과 예술적 가치를 살펴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강연 신청은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한국 불교 미술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의미를 이해하고, 예술을 통해 삶의 위로와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