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대소장학회(이사장 김영호)는 18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대소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대상으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대소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면민과 그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회는 지난 2월 말까지 중·고·대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신청을 받았다. 이후 장학생 선발위원회와 이사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총 3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김영호 (재)대소장학회 이사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학업에 정진해온 우리 학생들이 대소면의 큰 자산”이라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여러분의 꿈을 향한 여정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대소장학회는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희 대소면장은 “행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관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대소장학회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기탁금과 출연금을 바탕으로 매년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핵심적인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