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문화동 이전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동아리 일일체험’을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아트 꽃길’, ‘레뽀드카페’ 등 5개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꽃주머니 만들기, 원두커피 만들기, 타일아트, 민화 그리기, 생활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 시민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와 평생학습 관심자가 함께 동아리 활동을 체험하며 학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 나눔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중심의 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동아리 지원, 재능 나눔,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평생학습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내 상호 성장과 나눔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