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봄철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와 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약 700곳이다.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2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8개 점검반이 2인 1조로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판매 여부 △식품 보존·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