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12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축제와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주시의회 정태훈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천구의회에서는 임옥연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양 지역의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상호 홍보와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태훈 부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두 의회가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의 폭을 넓혀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각 지역의 축제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의회 방문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청주시 일대에서 공무국내연수를 진행하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문화제조창, 청남대, 고인쇄박물관, 초정행궁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의원과 직원들의 장애 이해도를 높여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 전반에 장애인의 권익을 반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교육은 사람존중교육원 소속 마선옥 전문강사가 맡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 제고 ▲장애인의 인권과 관련한 법과 제도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으로 구성됐다. 임은성 의장은 “이번 교육은 우리 내면에 잠재된 편견을 깨닫고, 장애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청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마음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0월 12일 청주혜원학교, 10월 14일 남성중학교, 10월 26일 오송중학교에서 ‘생명존중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학생들과 직접 만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의 대처 방법과 심리적으로 힘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 상황을 살펴보고, 심호흡과 휴식 등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고민이나 마음의 어려움이 있을 때 가족, 친구, 교사 등 주변의 믿을 만한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간식 등을 활용해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춘옥 청주교육지원청 과장은 “학생들이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박승찬 의원(더불어민주당·라 선거구)이 청주시의 체납 징수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체납 징수를 전담하는 ‘징수과’ 신설을 포함한 조직개편 검토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7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25년 기준 청주시의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이 총 2,393억 원에 달한다”며 “체납은 늘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조직은 그대로”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2023년 1,873명에서 2025년 2,044명으로 늘었고, 고액 체납액도 771억 8천만 원에서 939억 4천만 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과년도 체납 징수율은 51.3%에서 46.8%로 하락했다. 박 의원은 특히 세외수입 체납 증가에 주목했다. 청주시 세외수입 체납액이 지난 10년간 151억 원에서 440억 원으로 191.4% 증가한 만큼, 여러 부서에 분산된 현행 체납 관리 방식의 효율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체납 징수는 재산 추적, 압류, 공매 등 전문성과 지속성이 필요한 업무인 만큼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전문성 단절 문제도 개선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 이한국 의원은 12일 열린 제106회 청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왜곡할 수 없는 것, 물’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청주시 하수에서 나타난 높은 암페타민 사용 추정량의 원인 규명과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수역학 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청주 지역의 인구 1천 명당 일일 암페타민 사용 추정량이 41.28mg으로 전국 평균 3.94mg의 10배를 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물은 비틀지 않고 각색하지 않는다. 그 안에 무엇이 섞여 있었는지를 정직하게 남길 뿐”이라며, 하수 분석에서 확인된 이례적인 수치를 단순한 통계로 넘기지 말고 과학적으로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반적인 하수처리 공정은 부유물 제거와 미생물 분해, 소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미량의 마약류와 잔류 의약물질이 실제로 얼마나 제거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확인된 것은 하수 단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0월 12일(월) 청주시의회 제10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최익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청주시 AI전략팀 신설 과정에서 나타난 입법예고 기간 단축과 의회 사전설명 부족, 조직개편 문제를 지적하며 법과 절차, 원칙에 따른 행정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청주시가 지난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청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단 5일간 입법예고한 점을 지적했다. 관련 조례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경우 입법예고 기간을 20일 이상으로 정하고 있으며, 기간 단축 시 법제부서와 사전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 입법예고는 시민의 알 권리와 의견제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절차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8월 조직개편 조례 심사에서도 입법예고 기간을 7일로 단축한 문제가 지적됐고, 집행부가 향후 기간 준수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음에도 한 달여 만에 다시 5일로 줄였다고 비판했다. 또한 AI전략팀과 6급 팀장 보직을 신설하는 조직 확대임에도 소관 상임위원회에 충분한 사전 설명이 없었던 점과, 지난 4월 정보기획팀을 AI전략팀으로 변경한 뒤 6개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병호 의원(더불어민주당·오창읍)은 10월 12일 청주시의회 제10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CCTV 통합관제센터 이전과 AI 영상 분석 고도화, 사이버보안 강화를 연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신청사 준공과 연계해 관제센터·서버실의 입지 및 이전계획을 구체화하고, 관제 공백을 막기 위한 단계별 전환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비상 상황에서도 핵심 기능을 유지하도록 전력망·통신망 이중화와 데이터 백업·재해복구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AI 운영에 대해서는 위험 징후를 잘못 감지하거나 놓치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제요원이 AI 분석 결과를 확인·판단하는 원칙을 제시했다. 이어 추진 예정인 사이버침해 대응센터의 보안 관제와 대응체계를 갖추고, 사업계획에 개인정보 보호 대책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 사업의 일정과 운영체계를 함께 조정하기 위해 담당 부서, 관제요원, 경찰·소방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도 제언했다. 송 의원은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물리적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최동식 의원(보건환경위원회, 오송읍·강내면·강서1동)은 지난 12일에 열린 제106회 청주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시가 준비 중인 ‘시내버스 프리패스’의 무료 이용 대상의 연령을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낮춰 수혜자를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역구 주민과 청주시의회에 접수된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 요청을 소개하며, 이번 제도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시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교통정책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주시의 65세 이상 운전자가 제1당사자인 교통사고가 2022년 598건에서 2025년 823건으로 증가하고, 2025년 운전면허 자진반납자가 1,559명에 이른다며 면허 반납 이후 이동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청주시는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028년 10월 프리패스를 시행하고, 추가 대상 확대는 2029년 하반기에 검토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노인복지법'상 경로우대 대상이 65세 이상인 점과 청주시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25년 말 17.6%에서 2026년 8월 18.5%로 증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여성 마음건강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HEAR HER : 마음을 듣는 시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개인의 성격이나 의지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도록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상 사례를 바탕으로 여성의 마음건강에 대해 생각하고,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대응과 지지 방법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청주시 거주 여성뿐 아니라 가족과 배우자, 친구, 동료 등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여성의 마음건강이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가족 간 관계와 돌봄의 분담, 직장환경, 주변의 관심과 지지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약 5분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 20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오는 28일까지 충북 무형유산 칠장과 소목장의 전통 공예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시민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운영하는 ‘2026 청주 무형유산 도감 – 보고, 듣고, 만들며 배우는 우리 지역 무형유산’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전통 공예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프로그램은 충북 무형유산 칠장과 함께하는 ‘나전시저(螺鈿匙箸): 옻을 입고 빛을 품다’와 소목장의 ‘목리소반(木理小盤): 한 결, 한 상’ 등 2개 과정이다. ‘나전시저’는 옻칠과 자개를 활용한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며, ‘목리소반’은 나무의 결을 살리는 소목 기술을 배우며 전통 목공예의 가치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또는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모집 기간 중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모집인원이 충족되면 조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청주예술의전당, 청주아트홀,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2026 파안 박영희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청주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박영희(Younghi Pagh-Paan)의 삶과 예술세계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이 배출한 문화예술인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음악제는 ‘Homecoming, 고향으로...’를 부제로 박영희 작곡가의 음악을 고향 청주에서 선보이는 동시에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청주 출신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1945년 청주에서 태어난 박영희 작곡가는 청주중앙초와 청주여중·고, 서울대학교 작곡과 및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로 건너가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로 활동해 왔다. 독일 브레멘 국립예술대학교 주임교수와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2009년), 베를린 예술대상(2020년), 독일연방공로십자훈장 1등급(2025년) 등을 수상했다. 세계적인 현대음악 축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2일 오후 대청호 문의수역의 조류(녹조)경보가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질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청호 문의수역은 지난 8월 3일부터 조류경보 ‘관심’ 단계(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1,000세포/㎖ 이상)가 발령된 상태로, 최근 날씨는 선선해졌지만 낮 시간대 일사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조류가 늘어나면서 ‘경계’ 단계(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1만세포/㎖ 이상 또는 조류독소가 10㎍/L 이상)로 격상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 수질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정수처리공정을 강화하는 등 조류 발생에 따른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먼저 대청호 문의 취수탑의 수심별 수질조사를 주 2회로 확대하고, 조류독소와 냄새물질인 2-MIB, 지오스민 등 13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상수원 수질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정수처리공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수처리 과정에서도 조류독소와 냄새물질 제거를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 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10월 중순부터 말일까지 역사와 문화, 미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한다. 시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청주 미식·주(酒) 페스타 등 특색 있는 축제가 주말마다 잇따라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 세종대왕 발자취 따라…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먼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청원군 내수읍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는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열린다. ‘초정에서 만난 세종의 선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이 초정에 머물렀던 1444년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해 관람객들이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세종대왕의 초정행궁 행차를 재현하는 어가행렬을 비롯해 영천제, 양로연, 국가무형유산 줄타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전통 오방색과 K-POP을 결합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초청가수 공연과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원구 내 버스정류소 32곳에 금연구역 안내 바닥스티커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바닥스티커에는 ‘버스정류소로부터 10m 이내 흡연 시 과태료 5만 원 부과’라는 문구를 명확하게 표시해 시민들이 금연구역과 위반 시 불이익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금연구역 경계선에 바닥스티커를 부착해 버스를 기다리거나 정류소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안내 문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전달력을 높였다. 버스정류소는 많은 시민이 일정 시간 머무르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공간으로,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곳이다. 서원보건소는 이번 바닥스티커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금연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금연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더욱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동물등록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반려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는 동물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등록된 동물의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은 소유자가 자진해서 등록·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동물등록제는 반려견과 소유자의 정보를 등록해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주인을 찾고, 동물의 유실·유기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 또는 그 밖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또한 소유자나 주소 등 등록정보에 변경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관련 규정에 따라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는 11월부터 한 달간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견의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동물 미등록 사실이 적발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반려견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한편, 청주시는 동물등록률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