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좌식 테이블의 입식 교체는 물론 조리장, 영업장, 화장실 등 노후화된 시설의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시설개선 비용의 70%로, 업소당 최대 1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이를 통해 관내 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함과 동시에 안전한 외식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오는 3월 27일까지 미추홀구청 위생과에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매년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부 지원 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