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응급상황에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지원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학교 현장을 반영해,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교 자체 응급처치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직원을 위해 '응급처치 상설교육장'을 운영한다.
지역별 거점 장소에 마련해 실습 중심의 집중 교육으로 진행하며, 출장 등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교직원에게 추가적인 이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교직원 응급처치교육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진을 확보하고, 인력풀 소속 강사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학교 현장의 교육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응급의료 실무연수'를 연 6회 신설‧운영해, 실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중심으로 한 사례 기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교직원이 응급상황 발생 시 기본적인 절차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학교 현장의 안전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