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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시, 기업 성장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 연결 인프라’구축 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정연구원(원장 이은국)은 ‘YRI Brief 제4호’를 통해 용인시의 양적 산업 성장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스마트 연결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최근 3년간 용인시 내 기업 수는 40.3% 증가하며 뚜렷한 외형적 성장세를 보였으나, 동 기간 종사자 수는 6.5% 증가에 그쳐 고용 창출 효과는 상대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업의 성과가 지역 내 고용이나 소비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적인 한계를 보이며 경제적 선순환 구조의 재설계가 시급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용인시 구별 기업 구조와 종사자의 생활 여건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지역별 분화 현상이 뚜렷하게 확인되었으며 각 지역의 경제 생태계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성장 경로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경제적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방안으로 ‘용인시 통합 상생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용인시 통합 상생 플랫폼은 AI 기반 수요 예측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최적의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직무 특성과 정주 여건(주거, 교통, 복지) 데이터와 실질적으로 매칭하는 전략적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자 유현지·이유경 부연구위원은“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데이터와 기술을 매개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이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연결되는 통합 거버넌스를 완성해야 한다”라며 “경제적 성과가 지역 내부에 축적되고 재투자되는 피드백 메커니즘을 내재화하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정연구원 누리집(http://www.yongin.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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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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