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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도서관, 영유아 가족을 위한 '북스타트' 시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도서관은 3월 3일부터 지역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책꾸러미를 배부한다.

 

‘북스타트’는 북스타트코리아와 파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영유아 독서문화 지원 사업으로,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책꾸러미’는 파주시 공공도서관 18개소와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 등 총 21개 도서관에서 배부하며, ▲‘북스타트 베이비’0~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 전 등 연령단계별로 구분해 제공된다. 꾸러미에는 ‘북스타트’가방과 추천 그림책 2권, 안내서, 홍보물이 포함된다.

 

배부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0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와 부모로, 가족 중 1인이 도서관 회원이어야 한다. 연령·거주지·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관내 도서관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중앙·교하·문산·가람 도서관 등에서는 3월부터 10월까지 ‘북스타트’와 연계한 책 놀이 프로그램 및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의 긍정적 상호작용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북스타트’는 지역사회가 영유아를 환대하며 평등한 문화적 출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아기들이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부모와 자녀가 그림책을 통해 건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부기관 등 ‘북스타트’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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