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7기에 걸쳐 ‘2026년 기억 튼튼 인지강화교실’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센터에 등록된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기수당 총 8회기로 구성된 종합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이다.
치매 예방 체조를 시작으로 인지 훈련, 신체 활동, 사회적 상호작용 등 어르신들의 뇌 건강을 돕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지 훈련 및 재활 교구 활용 등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 ▲원예·미술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 ▲건강 지원 및 야외 치유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군은 이를 통해 참여자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노년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효과적인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횡성 군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