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미탄면 일원에서 『제2회 미탄 아웃도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미탄 아웃도어 빌리지-로드트립&트레킹 거점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주하는 자연(MEET NATURE · MEET MITAN)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미탄의 자연과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미탄 아웃도어 위크’는 청옥산과 동강 등 미탄면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트레킹과 백패킹, 가족 송어낚시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청옥산 육백마지기 능선을 걷는 660 챌린지와 백운산 능선을 따라 걷는 여울 챌린지 등 가이드와 함께하는 트레일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미탄의 자연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백패킹 프로그램인 '라이터 위크 2026 미탄'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송어낚시와 바비큐, 미탄체육공원에서 펼쳐지는 야외 영화제와 DJ 공연 미탄 선셋 스테이지, 모닝 요가 등을 운영한다. 또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의회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6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현지확인은 8개 읍·면, 12개 부서 소관 3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4일 미탄면·방림면·대화면을 시작으로 15일 평창읍, 16일 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의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상황과 적정 추진 여부, 시공상 문제점 및 주민 불편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고, 완공된 사업장의 사후관리와 운영상황, 지난해 현지확인 지적·개선사항의 처리결과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현지확인 후 19일에는 관련 부서와 결과토의를 실시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창열 의장은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문제점과 주민 의견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현지확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12회 평창군 평생학습축제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열 두번째 설렘, 배움으로 하나되는 평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군민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성과를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함께하는 자리다. 평생학습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배움과 소통,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는 평창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의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개막 퍼포먼스, 평창 어울림합창단 하모니카 앙상블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이어 읍·면 평생학습센터와 학습동아리의 공연 발표회가 펼쳐져 학습자들의 열정과 배움의 결실을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총 31개의 전시·체험·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피클볼과 슬로우조깅 등 건강 체험부터 전통자개·레진 공예, 천아트, 캘리그라피 등 공예 체험, 수어·오카리나 체험, 핸드드립 커피와 전통한식 디저트 만들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미니스마트팜과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도 선보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8일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해단식'을 개최하고,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활동한 예방 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은 생활개선회 회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평창읍을 비롯한 관내 8개 읍면에서 활동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 활동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다. 주요 활동 실적으로는 총 1,393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 안전 활동을 시행했으며, 토시·생수·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용품 4,500여 개를 공급했다. 또한 유튜브 홍보를 포함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총 8회 추진하고, 농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수칙 홍보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원광식은 “폭염 속에서도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예방 요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10월 12일 농업인 교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작업 안전 예방 이론교육과 안전 보호구 사용법, 응급처치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김정란 동남보건대학교 교수가 맡아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대응 요령을 교육했다. 또한 교육 후 농업인의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용 장갑 등 농작업 안전용품을 배부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김성수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드림스타트는 10월 17일 평창군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저학년(1~3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영양 및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양교육은 아동들이 5대 영양소의 역할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체험활동을 통해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경제교육은 아동들에게 돈의 올바른 사용법 등 기초 개념을 배우고, 가상은행과 시장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용돈 관리와 저축의 중요성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합리적인 소비를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자원봉사자 10명이 함께 참여해 아동들의 안전하고 풍성한 체험을 지원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위에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강원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2026년 평창군 1기 금연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금연캠프는 금연을 결심했지만 혼자서는 실천하기 어렵거나 반복적인 금연 실패로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금연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전문가 금연교육 ▲금연상담 ▲시청각 교육 ▲운동요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흡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흡연 욕구를 관리하는 방법과 금연 실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건강검진과 폐 CT 검사 등을 통해 참가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금연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 금연치료를 연계하는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특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환경 속에서 집중적으로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금연 의지를 다지고, 캠프 종료 후에도 금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천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평창군보건의료원 박건희 원장은 “이번 금연캠프가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금연에 성공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용정순 의원(원주2, 부위원장)은 10월 14일 도정질문을 통해 약 30년간 장기간 표류해 온 원주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 활용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상호 도지사의 문화·창의산업 복합거점 조성 공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용 의원은 “그동안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주택개발, 복합공연장, 오페라하우스 등 여러 개발계획이 발표됐지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못했다”며 “이제는 또 하나의 청사진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과 책임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주 반곡동 옛 종축장 부지에는 기존 ‘더아트강원 콤플렉스’ 사업이 총사업비 2,000억 원 규모로 추진됐으나, 2025년 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분석 결과 B/C 0.29에 그치고 연간 운영비도 약 42억 원으로 추산되면서 무산됐고 또한 과거 확보했던 국비 30억 원이 사전절차 미이행 등의 문제로 실제 교부되지 못하면서 사업이 표류됐다. 이어 용 의원은 사업 추진의 가장 큰 걸림돌로 강원개발공사가 소유한 부지 문제를 제기했다. 강원도는 2018년 강원개발공사의 부채비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용정순 의원(원주2, 부위원장)은 10월 14일 도정질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사업 추진실태와 공사 품질관리 문제를 집중 지적하고, 기존 완료학교에 대한 전수조사와 부적정 공사의 하자책임 규명, 급식종사자 건강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용 의원은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공사가 아니라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 등 유해물질로부터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산업안전 사업”이라며 “공사 실적보다 실제 환기성능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도내 국·공·사립학교 58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당 약 1억 원, 총 581억 원 규모의 환기설비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당초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2025년에는 2028년으로, 2026년에는 다시 2030년으로 완료시기를 연장했다. 용 의원은 “불과 1년 사이 사업 완료시기가 다시 2년이나 늦춰졌다면 당초 사업계획의 적정성부터 따져봐야 한다”며 “전문 설계·시공업체 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용정순 의원(원주2, 부위원장)은 10월 14일 도정질문을 통해 원주 지정중학교 증·개축공사의 지연 원인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관리·감독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학교 주요 시설사업의 계약이행 위험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용 의원은 “학교시설 공사는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직결되는 교육사업”이라며 “공사가 지연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9월 11일 지정중학교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학생들이 공사소음과 흙먼지, 가림막으로 둘러싸인 불편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며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지정중학교 증·개축사업은 원주 기업도시의 학생 증가에 따른 섬강중학교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9월 1일 기준 지정중학교 학생 215명 중 197명이 기업도시에서 통학하고 있으며, 상당수 학생이 통학버스를 이용해 20~30분가량 이동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252억 8,200만 원으로, 기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홍천군의회 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오는 21일 오후 4시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제1차 회의에서 잠정 결정한 월정수당 9.9% 인상안을 놓고 찬반 토론이 진행된다. 2027년~2030년까지 적용되는 의정비 지급 기준안의 결정 과정과 인상 취지 등을 설명하고 주민 찬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앞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2027년 월정수당을 2026년 대비 약 9.9% 인상한 연 2,928만 원으로 2028~2030년은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 따라 인상하는 내용의 기준안을 마련했다. 다만 2027~2030년 의정 활동비는 현행과 같은 연 1,800만 원으로 유지한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인상안의 주요 근거로 군 재정자립도, 홍천군의원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제시했다. 의정비 심의위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군민 의견을 검토한 뒤 이달 중 의정비 지급 기준을 결정할 방침이다. 공청회는 해당 기준안에 대한 찬반 발표와 발표자 간 상호 토론, 주민 의견 청취 등 순서로 진행되며 홍천군민 누구나 참석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13일 농산업 창업교육관에서 '2026년 농산업 창업교육관 입주기업 운영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입주기업 5개소 입주를 계기로 입주기업 간 사업 내용과 보유 역량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과 교육관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창업교육관에는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을 비롯해 농업용 드론, 온라인 판매, 커피, 수제 맥주, 농산물 홍보·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날 입주기업들은 각자의 주요 사업과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제품 개발, 디자인, 홍보·마케팅, 유통·판로 등 서로 협업할 수 있는 분야를 찾으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또한 입주 공간과 공용시설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시설·장비 사용, 공용공간 관리, 안전관리 등 함께 지켜야 할 운영 규칙과 역할을 공유하고, 교육관을 단순한 입주 공간을 넘어 기업 간 협업과 새로운 사업이 만들어지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여한 손탁 커피 차두환 대표는 “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니 같이 해볼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 지역치안협의회는 10월 13일 홍천경찰서에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신영재 홍천군수와 박정준 홍천경찰서장,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허남진 홍천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홍천소방서, 홍천국토관리사무소,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 홍천군번영회, 경찰발전협의회장, 여성단체협의회, 청소년육성회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홍천경찰서의 주요 치안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기관, 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최근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와 디지털 성범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다양해지면서 관계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관계 기관,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 취약지역 사전점검과 대응체계 정비 등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겨울철에 앞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 및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인 사전 발굴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은 ▲상습 결빙 구간 및 제설 취약지역 사전점검 ▲제설 장비 및 제설 자재 확보·관리 ▲급경사지 및 붕괴 우려 시설 안전 점검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 마련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 대응체계 정비 등이다. 특히 대설 발생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설 장비 가동상태와 제설 자재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도로 및 교통 취약 구간에 대한 제설 대책을 마련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한파 쉼터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활동과 겨울철 행동 요령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가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광암리 798-2)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봄철 싱그러운 녹음 속에서 성료된 1회차에 이어 추진하는 가을 테마 트레킹이다. 홍천 9경 중 제7경인 용소계곡의 계절별 매력을 알리고, 참가자들의 관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트레킹은 참가자가 걷기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행사 이후에는 홍천 지역에서 소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비 1만 원 가운데 5천 원은 ‘홍천사랑상품권’으로 참가자에게 지급한다. 참가자들은 트레킹을 마친 뒤 홍천의 전통시장과 식당, 가맹점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행사 이후에도 홍천의 먹거리와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약 30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2회차 행사는 단순한 코스 완주형 걷기를 넘어 가을 숲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즐기는 ‘가을 감성 피크닉’을 주제로 꾸며진다. 모든 참가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