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이끄는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 합동회의에서 현 제12대 이종민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종민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를 경기도 내 최대 회원 조직으로 성장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회원 중심의 탄탄한 조직 결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들의 눈에 띄는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이끌어내며 현장의 두터운 신임을 얻은 것이 이번 추대의 결정적 배경이 되었다.
이종민 회장은 정기총회에서 성남시 사회복지사를 ‘하이엔드급 보상’을 받는 전문직이자 ‘글로벌 리더’로 키워내기 위한 4대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조직 혁신을 통한 ‘하이엔드 보상 시스템’을 구축한다.
협회 운영을 주도하는 정예 멤버 50인(성남 복지 액션 그룹)에게는 역량 강화 바우처 및 VVIP 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성남 복지 마일리지’를 도입하여 정책 제안, 홍보 활동 등을 포인트로 적립해 호텔 숙박권, 프리미엄 건강검진권 등으로 리워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반 회원에게도 납부 회비의 75% 수준을 상회하는 고품격 기프트 패키지를 제공한다.
둘째, 성남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확장’을 추진한다.
아시아 3국(일본·대만·홍콩)과의 정례 교류를 통해 세미나 및 현장 방문을 정례화하고, 전문성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더불어 해외 인턴십 및 현지 채용까지 연계되는 글로벌 커리어 모델을 완성할 예정이다.
셋째, 유관기관과의 강력한 연대를 통한 ‘성남 복지 원-보이스(One-Voice)’를 실현한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성남시복지재단과 함께 3대 복지기관 연대 체계를 구축한다. 공동 교육, 자원 개발, 정책 제안 등 3대 핵심 사업 추진으로 복지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한다.
넷째, 회원들을 위한 고품격 공간인 ‘미디어 & 컬쳐 라운지’를 오픈한다.
오는 3월, 사무실을 카페형 최고급 멤버십 라운지로 리모델링하여 오픈한다. OTT 시스템과 고음질 오디오를 완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소모임이나 사례 회의를 위한 독립 공간을 지원한다.
이 회장은 특히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를 유명 셀럽과 함께하는 인사이트 콘서트, 해외 연수와 유급 휴가권이 걸린 ‘올해의 사회복지사 대상’ 파격 포상, 역대급 경품의 럭키드로우 등을 통해 지역사회 존경을 이끌어내는 최고의 문화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종민 회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성남의 사회복지사가 단순한 직능인을 넘어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고, 그 헌신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를 받는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