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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분당경찰서, 네이버·카카오 등 대형 게임 회사들과 손잡고 폭발물 설치 등 공중협박 신고 대응 강화

- 최근 SNS로 국내 대형 회사 사옥 대상 폭발물 설치 등 공중협박 신고 급증
- 네이버·카카오·엔씨소프트·넥슨·NHN·네오위즈 등 8개 회사 참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분당경찰서(서장 심한철)는 27일 테러 등 폭발물 설치 공중협박 신고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경 간담회를 열고, 평소 자체 경호 요령과 관련 신고 접수시 초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국내 대형 회사인 네이버를 비롯해 카카오, 넥슨코리아, 엔씨소프트, NHN, 네오위즈, 위메이드, KT 등 국내 대형 게임회사 8곳이 참석했다.

 

◦ 이날 참석자들은 공중협박죄 제정 취지 및 처벌규정 등을 공유하고 ▵민·경 핫라인 구축 ▵관련 신고 접수시 초기단계부터 신속한 역할 분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폭발물 등 테러로부터 대형사고 예방 및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 분당경찰서는 그간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 경비 인력을 연계한 초동조치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을 기대했다.

 

◦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국내 대형 게임회사 등 민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범죄예방의 중요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폭발물 등 공중협박에 대한 실전과 같은 민·경 합동 FTX를 실시하는 등 협력치안을 지속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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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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