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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양헌주, 제6대 한국예총 진천지회 지회장 당선

3선 연임으로 안정적 리더십 구축…지역 예술계 기대감 고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6대 한국예총 진천지회장에 양헌주 회장(66)이 당선되며 지역 문화예술계를 이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진천예총은 최근 열린 지회장 선거에서 양 회장이 제4대, 제5대에 이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로 양 회장은 앞으로 4년간 진천예총을 대표해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양 회장은 그동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천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 힘써 왔다.

 

특히 각 협회 간 협력 강화와 창작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이러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지회장직을 맡게 됐다.

 

진천예총은 지역 내 여러 예술 단체를 아우르는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각종 공연·전시·문화행사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양 회장은 앞으로 회원 간 화합을 토대로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양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아 진천예총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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