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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남동문화재단, 2026년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지원 및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남동구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인 ‘ART-UP 남동’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남동구문화예술회 ▲지역문화예술활동 개인 및 단체 ▲청년예술활동 개인 및 단체다.

 

지원 분야는 ▲발간·전시(문화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문학발간, 미술품 전시 등) ▲공연(전문예술가들의 무용, 노래, 국악, 연극 등) ▲문화예술행사(예술인단체나 문화사업단체의 문화예술사업 및 행사·공연 등) 등으로 사업의 규모와 분야를 고려해 차등 지원된다.

 

올해는 ‘ART-UP 남동’이라는 사업명으로, 기존 지원금의 30% 이상 필수 편성에서 ‘지원금의 10% 이상 필수 편성’으로 자부담 비율을 낮춰 지역 예술 활동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사업은 3월 13일까지 공고되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남동구에 주소를 두고 지역 안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로, 개인은 1년 이상, 단체는 지원 분야에 따라 1년에서 2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재단은 2월 25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 및 지원신청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지역 예술인 지원을 위해 전문법률상담가의 저작권 상담 서비스를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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