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 29호점(센터장 손지민)은 지난 2월 9일 겨울방학을 맞아 외부체험활동 프로그램 ‘내 꿈을 JOB아봐’를 운영하고, 한국잡월드에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이용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아동들이 사전에 조별로 관심 직업군을 조사하고 토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진로체험을 진행하였다.
□ 아동들은 방송·과학기술·의료·예술·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의 역할과 책임, 필요한 역량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별 활동을 통해 협력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경험하며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아동은 “직접 해보니 내가 관심 있는 일이 무엇인지 더 잘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직업을 체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센터장은 “방학 기간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흥미와 성장 발달을 고려한 체험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 29호점은 사단법인 러브앤액츠(LOVE & ACTS)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로서,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 지원과 안전한 보호, 정서·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지역사회 기반 사회복지기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