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0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전세 관리단’위촉식을 개최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최근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성됐으며, 자율적인 시장 정화와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결성된 공인중개사 중심의 민관합동 조직이다.
이날 덕양구 안전전세 관리단은 담당 공무원과 관내 공인중개사 15명으로 구성됐다. 관리단은 앞으로 중개 진행 시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거래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안전전세 길목지킴 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덕양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저소득 주민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개보수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관내 중개사들은 해당 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