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명희)은2월5일 설 명절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지역주민500여명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설날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총7개의 체험부스로 구성되어 윷놀이,비석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어린시절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특히 일부 체험부스는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이 운영한 체험부스로는 민요동아리 공연,명리학 강좌의 토정비결,서예·사군자반의 덕담 나누기 등이 진행되었으며,참여자들에게 명절의 즐거움과 함께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란 회원은"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설날행사에 참여해 즐거웠고,내가 잘하는 서예로 다른 회원들에게 덕담을 써 드릴 수 있어서 더욱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신명희 관장은“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기쁨과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원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의미있는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며,배움과 나눔이 있는 복지관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