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신체활동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첫 걷기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2026년 홍천군보건소가 추진하는 건강 증진 사업의 첫 출발로,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바일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재미 요소를 더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원이, 특별이를 잡아라!' 챌린지는 도 마스코트인 ‘강원이’와 ‘특별이’ 건강생활실천 캐릭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실시간으로 지정된 장소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잡으면 캐릭터별로 20점에서 최대 300점까지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챌린지는 2월 4일부터 3월 15일까지 40일간 홍천군 전역에서 진행되며, 하루 최대 7,000보까지 걸음 수가 인정된다.
참여 대상은 홍천군보건소 공식 커뮤니티 ‘함께, 홍천을 걷다’에 가입한 지역 주민이다.
기간 내 총 24만 보 목표를 달성한 지역 주민 750명에게는 소정의 성공 물품(밀폐용기)이 제공될 예정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는 2026년 홍천군 걷기 사업의 첫 시작으로,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연중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통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