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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노인종합복지관, “ESG 실천·세대 통합·지역 협력... 세대 공감으로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정우)은 지난 1월 28일(수) 경로당 활성화 사업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SG 실천형 미니게임 및 커피박 키링 만들기를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 제31기 동계 사회복지 현장 실습생들은 28일, 경로당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최근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담당 사회복지사의 지도와 주관 하에 진행되었으며, 실습생이 기획 단계부터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경우,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활동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는 ‘탁구공 분리배출 대작전!’ 미니게임을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체험 시간에는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를 진행했다. 청년 세대와 함께 소품을 제작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헷갈렸던 분리배출 방법을 실습생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 유익하고 즐거웠다”며 “커피박으로 키링을 만들면서 손 운동도 되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느끼는 계기가 됐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분당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세대와 교류하는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대 흐름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노인종합복지관은 성남시에서 설립하고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로서, 성남시 노인복지증진을 위하여 평생교육, 사회참여, 지역복지 등의 전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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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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