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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윤재상 의원

강화군 현안사항 관련
- 강화군 도로개설 추진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강화군 출신, 윤재상 의원입니다.

 

○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 오늘 본의원은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인천광역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에 대해

강력히 지적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 강화군의 기본적인 삶의 터전인 도로 인프라는

인천시 일부 공무원의 무책임하고 안이한

사업 관리로 인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불편과 불안을 넘어 분노까지 초래하고 있습니다.

 

○ 강화군에서 도로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물류의 혈관이며,

군민의 안전과 삶을 책임지는 필수 공공 인프라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정권이 바뀔 때마다 중단되거나 계획이 변경되며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 강화군 중심도로인 일명 살인도로

선원면~길상 간 도로개설공사는

사업계획 수립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도

공정률 50%대에 머물러 있으며

공사비는 874억 원에서 1,163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준공 시점조차 가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또한 거첨도~약암리 김포해안도로공사는

강화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약속된 일정이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 시정질문 때마다 준공기한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이며, 교통국장과 종합건설본부장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의원의 시정질문을 무시하는 것입니까?

군민을 우롱하는 것입니까?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입니까?

아니면 추진 의지가 없는 것입니까?

 

○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유정복 시장의 시정 의지에 맞게 해당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하고,

진행 과정을

본 의원께 보고 바랍니다.

-------------------------

○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지방도로는

화도면 장화리~여차리 언덕 구간으로,

본 의원은 수차례 시정질문을 통해

언덕 낮추기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습니다.

 

○ 그러나 계획과 답변만 있을 뿐

지방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업은 원점으로 돌아왔고,

그 결과 동절기에는 눈이 오면

학생과 직장인 주민들이 되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오랜 기간 감내해 왔습니다.

 

○ 2022년 본예산에 1억 원의 용역비가 편성됐는데, 용역 결과는 무엇이며 실제 사업에 반영되었는지, 아니면 선거용으로만 활용된 것인지

관련 부서 국장은 명확히 답변 바랍니다.

 

○ 또한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해안순환도로 공사는 2011년 설계용역비 11억 원을 편성하고도 사업은 반납되었습니다.

총선용이었는지, 군민을 우롱한 것인지

편성부터 변경까지의 전 결재 과정을

행정부시장은 보고 하십시오

 

○ 더 큰 문제는 이 모든 사업이 계획만 발표됐을 뿐 주민 설명과 대안 제시 없이

반복적으로 지연·중단됐고,

사과도 보고도 책임자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 강화군민은 31년간 같은 인천광역시를 오고갈 때

반드시 경기도 김포시를 거쳐야하는

서러움을 받고 있으며

경기도 환원 논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집행부 관련 국장과 본부장은

더 이상 예산과 절차를 핑계로 미루지 말고,

유정복 시장의 시정 기조에 따라

강화군 도로건설을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하시고

본의원은 강화군 전체 도로가 완공될때까지

7만군민을 대표해서 인천시정부를 상대로

강력하게 싸워나가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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