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강화군 출신, 윤재상 의원입니다.
○ 존경하는 정해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 오늘 본의원은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인천광역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에 대해
강력히 지적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 강화군의 기본적인 삶의 터전인 도로 인프라는
인천시 일부 공무원의 무책임하고 안이한
사업 관리로 인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불편과 불안을 넘어 분노까지 초래하고 있습니다.
○ 강화군에서 도로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물류의 혈관이며,
군민의 안전과 삶을 책임지는 필수 공공 인프라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정권이 바뀔 때마다 중단되거나 계획이 변경되며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 강화군 중심도로인 일명 살인도로
선원면~길상 간 도로개설공사는
사업계획 수립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도
공정률 50%대에 머물러 있으며
공사비는 874억 원에서 1,163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준공 시점조차 가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 또한 거첨도~약암리 김포해안도로공사는
강화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약속된 일정이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 시정질문 때마다 준공기한이 달라지는 이유는 무엇이며, 교통국장과 종합건설본부장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 의원의 시정질문을 무시하는 것입니까?
군민을 우롱하는 것입니까?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입니까?
아니면 추진 의지가 없는 것입니까?
○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유정복 시장의 시정 의지에 맞게 해당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하고,
진행 과정을
본 의원께 보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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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은 지방도로는
화도면 장화리~여차리 언덕 구간으로,
본 의원은 수차례 시정질문을 통해
언덕 낮추기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습니다.
○ 그러나 계획과 답변만 있을 뿐
지방정권이 바뀔 때마다
사업은 원점으로 돌아왔고,
그 결과 동절기에는 눈이 오면
학생과 직장인 주민들이 되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오랜 기간 감내해 왔습니다.
○ 2022년 본예산에 1억 원의 용역비가 편성됐는데, 용역 결과는 무엇이며 실제 사업에 반영되었는지, 아니면 선거용으로만 활용된 것인지
관련 부서 국장은 명확히 답변 바랍니다.
○ 또한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해안순환도로 공사는 2011년 설계용역비 11억 원을 편성하고도 사업은 반납되었습니다.
총선용이었는지, 군민을 우롱한 것인지
편성부터 변경까지의 전 결재 과정을
행정부시장은 보고 하십시오
○ 더 큰 문제는 이 모든 사업이 계획만 발표됐을 뿐 주민 설명과 대안 제시 없이
반복적으로 지연·중단됐고,
사과도 보고도 책임자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 강화군민은 31년간 같은 인천광역시를 오고갈 때
반드시 경기도 김포시를 거쳐야하는
서러움을 받고 있으며
경기도 환원 논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집행부 관련 국장과 본부장은
더 이상 예산과 절차를 핑계로 미루지 말고,
유정복 시장의 시정 기조에 따라
강화군 도로건설을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하시고
본의원은 강화군 전체 도로가 완공될때까지
7만군민을 대표해서 인천시정부를 상대로
강력하게 싸워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