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성남시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하고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남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성남시 학교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8건으로 전체 화재 1,323건의 0.6%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초·중·고등학교보다 건물 동수가 많은 대학교에서 발생한 화재가 62.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성남소방서에서는 성남시 관내 초등학교 35개소, 중학교 20개소, 고등학교 12개소, 특수학교 1개소, 대학교 5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하고 민·관 합동 점검, 소방시설 자체 점검 표본조사, 학교시설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여 선제적 예방에 나선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학교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할 공간이다”라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